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살남아 증상 좀 봐주세요

증상좀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16-10-24 18:49:44
직장맘인데요 일요일부터 가렵다고 등 긁어달라고 3시간에 한번씩 한 것 같아요 그러다 오후3시쯤 애가 열이 나더라구요 38.1도까지 올라가서 나가려다 접고 상태보고 있었는데 2시간 후에 37.8도까지 떨어져서 안심했다가 8시에 재보니 38.3도라 맥시부펜을 6ml 먹였어요 그리고 열도 떨어지고 내일 회사 끝나고 가야겠다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자려고 누웠는데
애가 배고프다며 저녁 먹었음에도 불구, 냉동실에 있던 칵테일새룰 들고와서 구워달라는 거예요 만으로 40개월 정도되서 의사표현 다 하거든요. 그래서 새우버터구이 찾아서 올리브유에 구워서 줬어요 새우는 좀 오래된 것 같아도 괜찮겠지 싶었는데 남편은 냄새가 비리다고 안 먹었어요
그러고 잤는데 아침에 눈이 좀 부었더라구요 쌍꺼풀이 두꺼워져서 잘잤나보다 했어요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전화가 와서 애가 가렵다고 계속 그래서 싹 씻기고 로션발라줬는데도 가렵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낮잠도 못 잤다구요 그래서 일하다 부랴부랴 나와서 병원에 갔어요 병원에 갔는데 레지던트샘 밖에는 진료가 안되서 보는데 잘 모르시는 것 같았어요 알러지 처방약을 받긴 받았는데 성홍열인지도 모른다고 해서 일단 검사받고 금요일에 결과보기로 했어요 근데 성홍열 찾아보니 혓바닥에 선분홍색이고 돌기가 올라와야 한다는데 얘는 안 그래요 눈이랑 입이 좀 텄고 목 부분이 아토피 비스무리하니 빨갛게 됐어요 계속 가렵다고 등 긁어달라고 하구요...
이게 무슨 증상일까요 아시는 분 한 말씀만 좀 해주세요
정리하자면 등 긁어달라고 젤 먼저 시작했구요 열 38.3도까지 올랐다 해열제 먹고 내렸어요 그리고 밤늦게 오래된 새우먹고 다음날 아침 눈이랑 열감이 있어요 좀 부은 것 같기도 하구요 목은 접히는 부분이 벌겋게 됐고요
IP : 117.11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24 6:52 PM (49.142.xxx.181)

    알러지 처방약 받은거 먹고 효과는 있었나요? 알러지였다면 항히스타민 먹고 나면 일단 증상이 많이 좋아질텐데요.

  • 2. 원글
    '16.10.24 6:53 PM (117.111.xxx.67)

    짐 약 짓고 가는 길이라 아직 못 먹였어요 약 먹이면 증상에 가려질까봐 글 먼저 올렸어요 함 먹여봐여겠네용

  • 3. 원글
    '16.10.24 6:55 PM (117.111.xxx.67)

    짐 가는 길인데 입술도 아프다네요ㅠㅠ 이게 뭘까요 대체;;;

  • 4. ㅇㅇ
    '16.10.24 7:04 PM (49.142.xxx.181)

    일단 처방약 먹여보세요. 차도가 있으면 알러지고 없으면 다른 걸 또 의심해봐야겠죠.

  • 5. ...
    '16.10.24 7:09 PM (58.236.xxx.201)

    새우알레르기아녀요?

  • 6. 원글
    '16.10.24 7:11 PM (117.111.xxx.67)

    겨드랑이 사이로 안으려고 했는데 아프다고 하네요 등만 간지럽고 나머지는 아픈가봐요

  • 7.
    '16.10.24 7:29 PM (121.166.xxx.37)

    수두 아니에요?

    http://www.kma.org/kma_ori/contents/mom_and_baby/mom_and_baby04.html

    당장 응급실 데려가세요. 방치하면 뇌막염으로 진전될 수도 있어요.

  • 8. 원글
    '16.10.24 8:02 PM (117.111.xxx.67)

    병원 다른 곳에 다시 와봤어요 인후염이랑 두드러기가 우연히 같이 온 거라고 하네요 약 먹어보고 더 붓거나 하면 다른 증상일 수 있다고 또 오라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26 21년전 김완 기자와 주진우기자. ㅋㅋ 1 00:34:52 200
1823025 주사 맞고 숨진 30대 여성…숙박업소서 무슨 일 1 .. 00:31:11 657
1823024 신기한 내 아이.. 7 신기 00:29:28 444
1823023 아이디어스 회원이신분 계세요? 추천인 코드 2 줌인아웃 00:26:31 119
1823022 인생 첫 사기를 당한 줄도 모르는 아기 2 ... 00:20:37 588
1823021 한국자산관리공사 오O석 씨 최종 국민신문고 답변 3 524 00:04:52 621
1823020 김민석.. 봉확*좌 만났네요.jpg 5 .. 2026/06/30 699
1823019 국힘, 전원 상임위 사임·보이콧…"그토록 원하니 다 가.. 11 ... 2026/06/30 541
1823018 카 체이싱에 잠깐 휘말렸습니다. ㅇㅇ 2026/06/30 286
1823017 김호중 나이가… 젊네요? 4 아니 2026/06/30 683
1823016 한국야구 배재고없인 굴러가도 광주일고 없인 못굴러간다. 아냐 아.. 6 아멘 2026/06/30 684
1823015 치매증세 중에 도둑망상 3 질문 2026/06/30 777
1823014 매불쇼애 강유정나와 쉴드 열심히 했네요? 9 .... 2026/06/30 616
1823013 美주식..양도세..내면//// 차익이 소득으로 잡히는건가요???.. 4 소득 2026/06/30 485
1823012 손흥민의 위대함이 이정도예요 5 2026/06/30 1,005
1823011 티비 사려는데 qled가 확실히 좋은가요? 티비 2026/06/30 140
1823010 낼 국장 분위기 좋겠네요 3 ... 2026/06/30 2,040
1823009 칼럼] 유시민 비판인가, 집단 린치인가 8 일독권함 2026/06/30 687
1823008 2021년에 이재명 선거 캠프 출신 간부, 숨진 채 발견 ........ 2026/06/30 564
1823007 마당냥 사고 후 거액의 수술비 지출 후유증 11 새집좋아 2026/06/30 683
1823006 김부장 저는 무서워서 보다가 포기했어요 6 2026/06/30 1,808
1823005 여자들 모인 그룹에서 12 asdagw.. 2026/06/30 1,288
1823004 서울 아파트 상급지가 그렇게 비싼게 합리적인가요? 15 아파트 2026/06/30 1,009
1823003 중국 헌지우이치엔 오이탕탕이 레시피가 너무 궁금해요. 8 오이야사랑해.. 2026/06/30 585
1823002 자식이나 가족이 내 목숨지탱줄 같은데.. 없으면 지칠때 뭘로 다.. 5 2026/06/30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