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고 싸는 남편 ㅁㅊㄴ같아요!!
정말 싫어요 사이가 좋을땐 제가 문 닫아줍니다
싸웠거나 냉냉할땐 문 절대 못 닫게하고
무시하고 닫으면 안에서 쌍욕이ㅎㄷㄷㄷ
1. 큰 일
'16.10.23 5:44 PM (183.104.xxx.144)큰 일 볼 때 그런다는 거죠..??
컥
왜 그럴 까요.ㅡ??2. 개새끼
'16.10.23 5:44 PM (211.36.xxx.87)하고 사시네요
3. 원글
'16.10.23 5:47 PM (175.223.xxx.60)큰일 볼때는 문을 1/3만 닫고 소음 밖으로 다 들리게해요
첨엔 다른 남편들도 그러겠지 하고 참았는데
이건 뭐 가족들 무시하는 처사로밖에 안 보여요4. ....
'16.10.23 5:49 PM (211.59.xxx.176)변태네요~
5. 우리
'16.10.23 5:50 PM (92.109.xxx.55)아빠 ㅋㅋㅋㅋㅋ ㅠㅠ 사위(서유럽인) 인사드리러 갔을 때 전혀 개의치 않고 하던대로 해서 저랑 남편 둘 다 기겁했죠 ㅠㅠㅠㅠㅠㅠ
6. ...
'16.10.23 5:53 PM (58.233.xxx.131)큰거나 작은거나 그러는거죠?
진짜 크면서 못배운거 아니면 그럴수가 있나요?
어휴..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스트레스 겠어요..7. 딸도 있는데요?
'16.10.23 5:53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문닫으면 쌍욕도 하고요?
그런 남자랑은 왜 사는거죠?
이혼해요 왜 저런 ㅁㅊㄴ을 데리고 사나
그렇게 같이 살 남자가 없나..8. 원글
'16.10.23 5:58 PM (175.223.xxx.60)그니까 이건 가족이라서 사랑으로 극복이 안되는거 맞죠?
딱히 이혼사유가 될까 싶은데 제 생각이 틀린지 의견 듣고 싶었어요
너무너무 싫지만 이해 가능한 수준인지 말이죠9. ㅁㅇㄹ
'16.10.23 6:08 PM (218.37.xxx.158)아~ 드러~!
10. 이글을
'16.10.23 6:10 PM (223.17.xxx.89)좀 보여주시죠?
사랑은 무슨 사랑...있던 정도 떨어질 판인데요11. ...
'16.10.23 6:17 PM (220.122.xxx.182)본인 배설하는걸 왜 남이 알아하는지 물어보세요...진심 드럽네요.
12. 저희집 남자
'16.10.23 6:17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저랑 애랑 밥먹고 있는데 그 옆에 있는 화장실에서 불켜놓고 물열고 쏴아~~
아무리 얘길 해도 안고쳐지네요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해서 자기가 밥먹고 있는데 제가 옆에서 뿡뿡거리며 똥사면 밥 넘어갈까요?
짐승 같애요
기본적인 에티켓이고 상식인데 그걸 말로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내가 이런 남자하고 사는구나 정말 얼마나 비참한지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를겁니다13. 더럽
'16.10.23 6:22 PM (182.212.xxx.215)말로 해도 안 고친다는거에요?
그건 지능이 떨어진다던가..
생활수준이 그랬다는건데..
쌍놈의 집안이였나보네요.
저는 이해 못해요.
부부간에도 서로 좀 안 볼껀 안 보이고 살아야죠.
죽을때 다되서 어쩔 수 없이 보이는건 몰라도..
혹시 귀신 나와 무서워서 그런거라면 십자가 달마도사 마늘 같은거 달아주세요.;;14. ..
'16.10.23 6:39 PM (1.250.xxx.20)제남편이 거기 있네요.
진짜 쌍욕 나오는데
아무리 얘기해도 고치질않아요.
밥먹는데 방구 기본에
문열고 큰거보고~~~짜증나~~~
집에오면 원시인복장에 ㅠ
다큰 딸있어도 마찬가지~~드러워서~~15. 나가서는
'16.10.23 6:41 PM (223.17.xxx.89)답답해 어찌 볼 일 본대요?
희안한 사람들 많군요...16. 아니
'16.10.23 7:26 P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대체 왜.. 수치심도 없을까요
17. 아..정말
'16.10.23 7:31 PM (222.101.xxx.228)남자랑 사는건 고난의 연속이야
18. ㅇㅇ
'16.10.23 8:26 PM (183.78.xxx.15)도대체 왜왜왜왜요??????????
이유는 물어보셨나요????
진심 궁금해요 우리 애들 (5살 8살) 도 부끄럽다고 닫고 볼일보는데19. 헉
'16.10.23 8:59 PM (121.128.xxx.187)엽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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