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계신 분은 ...지금 현실파악 얼마큼 하고 있을까여?
좋아할 만한 연합뉴스, 한류 소식,, 드라마만 보게 힌다.
고로 지금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를 가능성..
2. 보기도 하고 보고도 받는데
무슨 상황인지 잘 이해를 못..
순실이가 나랑 친한데, 그래서 왜?
착한(?) 사람이니 승진시키고
나쁜(?) 사람이니까 짤랐다. 내가 대통령인데??
기업 돈 많이 벌어서 나라(=나)에게 좀 모아줬어 그게 왜?
3. 새벽부터 전화하고
그나마 머리 있는 사람들 불러모아 대책회의 중
북한, 회의록도 실패면
순실이는 물대포로 막자..
일단 새로운 뉴스 터으려서 독일 좀 그만 뒤지라 해...
과연 진실은 뭘까요????
1. ..
'16.10.23 12:12 PM (180.229.xxx.230)판단력이 있을까요
거의 *치산자 수준일거 같은데2. 천하에
'16.10.23 12:19 PM (60.41.xxx.42)닥대가리가 무엇을 알리요...
3. ..
'16.10.23 12:22 PM (122.37.xxx.26)1,2사이 어딘가... 저런 스타일 고위 여자 관리자 모셔봤어요. 이것이 이것과 연결된다는 걸 몰라요. 알려줘도 몰라요. 그냥 본인은 좋은 맘으로 희생하는데 왜 이러지? 역시 북한의 공작인가 봄.. 난 잘못 안했는데 내 잘못이라니 이상한 자들.. 뭐 이런 ㅠㅠㅠㅠㅠ
4. 저런건
'16.10.23 12:42 PM (220.76.xxx.253)약도 없어요.못 고쳐요.그러니 저렇게 나라가 난리여도 꿈쩍도 안하는겁니다.병신 세워놓고 나라가 망해가고 있네요.정신감정해봐야 된다고 봅니다!
5. 저런사람
'16.10.23 1:02 PM (223.33.xxx.238) - 삭제된댓글저도 저런사람과 일해본적 있어요.
머리가 나쁜데 권위 내세우는걸 좋아해서 자기가 믿고싶은것 듣고싶은것만 들어요.
결국은 사고가 터지대요...생각지도 못한 가장 밑바닥에서
그래서 조직의 장이 멍청하면 조직이 금방 콩가루 되고 그 피해는 가장 아래에 았는 사람들이 입는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6. 평생
'16.10.23 1:02 PM (110.35.xxx.224)어렵고 당황스러운 상황에 빠져 본 일도 몇 차례 안 되고
그나마도 옆에서 다른 누군가가 처리해 줬기 때문에 판단 자체를 안 합니다
어떻게 되겠지~
소, 닭 보듯 혹은 닭, 소 보듯 합니다
벌어진 일에 대해 인지도 어려운데 받아들이고 분석한다는게;;;7. 저런사람
'16.10.23 1:05 PM (223.33.xxx.238) - 삭제된댓글기본적인 책임감이 없어요.
권위가 설려면 책임도 따른다는걸 모르는것 같았어요
아님 알아도 사리분별을 못하는건지...8. 저 찍어 볼게요.
'16.10.23 1:59 PM (121.128.xxx.65)사지선다에 능한 세대라
2번 꾹 찍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나라의 한심한 대통의 한심한 국민입니다.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