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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팬의 장점과 코스트코 롯지팬?

초보주부 조회수 : 11,280
작성일 : 2016-10-23 11:08:15
안녕하세요.
몇년전 82쿡에 무쇠바람이 불었을때 저도 양면무쇠팬을 샀어요.
한면은 삼겹살같은 구이용, 한면은 후라이팬용같은걸로.
길들이기도 해보겠다고 길들이기 안된걸로 사서 몇번 쓰다 씽크대 구석에 몇년 짱박아놓고 얼마전 다시 꺼냈어요.
다시 열심히 녹제거하고 기름칠해서 계란후라이면 삼겹살이며 잘 쓰긴 하는데 은근 불편해요.
코팅후라이팬은 기름기있는 음식해도 키친타월로 닦으면 금방 깨끗해지니 계란후라이같은거 한번 하면 다음 끼니에 써도 별 문제없거든요.
무쇠팬은 계란후라이를 하면 기름기 제거할겸 키친타월로 닦아도 잔여물이 남아있는거 같아서(코팅팬처럼 온 면이 맨들맨들 느낌이 안나고 사각팬이라 구석은 기름찌꺼기가 남이있는 느낌) 쓸때마다 물세척하고 다시 가스불에서 기름칠..
쓰고 난후 매번 가스불에서 기름칠하는 것도 은근 일이더라구요.
다들 저처럼 불편함을 감수하고 쓰시는거 맞죠?
음식물이 달라붙진 않지만 가스불사이즈에 비해 팬이 크니 불 안닿는 곳은 전혀 안익고 코팅팬처럼 이리저리 움직일수도 없네요.
이번에 코스트코갔더니 롯지무쇠팬있길래 이건 코팅후라이팬처럼 막 써도 되나 싶어서 하나 사왔는데 후기들보니 무쇠팬이랑 별반 다를거 없어 보이네요.
롯지팬도 쓰고 나면 기름칠 다시 하는거 맞나요?
무쇠팬에 하는게 음식맛도 낫다 해서 쓰고는 있는데 전 사실 무슨 차인지 모르겠어요.
저처럼 번거로움에도 무쇠팬 쓰시는 분들..무쇠팬의 장점 좀 알려주세요.
코팅팬에선 코팅벗겨지면 안좋은 성분 나오는거 말고 또 뭐가 있나요?
IP : 116.127.xxx.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3 11:18 AM (218.159.xxx.156)

    롯지팬도 코팅아니고
    그냥 무쇠팬이에요.
    쓰시고 기름칠 해야 하구요.

  • 2. 사용후
    '16.10.23 11:31 AM (113.131.xxx.107) - 삭제된댓글

    비누로 세척하지말고 잘 말리면 기름칠 필요 없어요.

  • 3. 롯지는
    '16.10.23 11:36 AM (218.144.xxx.219)

    기름이 너무 많이 꼈다 싶음 날잡고 싹 밀어내고
    기름칠조금 하고 가스에 말려서 씁니다.
    그리고 뒤지개를 얇고 넓은걸 뒤집구요. 뒤지개가 중요하더라구요

  • 4. ..
    '16.10.23 11:52 AM (70.187.xxx.7)

    무쇠 별로에요. 무겁고 관리도 번거롭고 솔직히 왜 롯지나 무쇠에 열광하는지 이해가 안됨.

  • 5. ....
    '16.10.23 11:58 AM (125.186.xxx.152)

    가스불보다 팬 사이즈가 넓어도 열전도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롯지나 르크루제 등등은 싱크대위에 항상 꺼내놓을 자리 없음 쓰기 참 안좋은거 같아요.

  • 6. 롯지
    '16.10.23 12:10 PM (175.223.xxx.154)

    21센티정도 부담안되는거 사용해보세요.
    작은거라 막쓰기 좋아요.
    친구가 26센티쓰다 작은거 하나 더 구입하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 7. 열전도가
    '16.10.23 12:10 PM (116.127.xxx.28)

    일반 코팅후라이팬보다 안되는 느낌이라서요. 더군다나 코팅팬은 위치바꾸기라도 편하지 사각무쇠팬은 그것도 쉽지 않잖아요.
    저만 무쇠쓰기가 이리 번거로운가 했더니 다들 그러신가보군요.
    롯지무쇠팬은 그냥 환불하는 걸로ㅎㅎ
    세제 안쓰면 기름칠 안해도 된다는 팁은 하나 배웠습니다^^ 그러면 가스불에 달구기도 안해도 되는 거겠죠?

  • 8. 보리
    '16.10.23 12:22 PM (116.41.xxx.115)

    감히 스텐팬보다 훨씬 사용 편하다고 말씀드립니다
    한 두번쓰면 사용법 숙지 되실거고요

    부침개,달걀프라이는 무쇠팬에 한것의 파삭한 그맛을 못따라갑니다
    정말 맛의 차원이 달라요
    15년된 이와츄 무쇠냄비에 한 냄비밥, 전골,튀김은 예술이고
    9년된 롯지팬에 부치는 부침개는 환상이라
    열심히 닦아서 씁니다

  • 9. 저는
    '16.10.23 12:26 PM (1.242.xxx.39) - 삭제된댓글

    국산무쇠는 튀김할때 제일 좋은 것 같고 부침개도 괜찮더라고요
    근데 물을 끓이면 물색이 붉은 빛이 돌아서 밥이나 국은 못하겠고요
    계란후라이는
    스켑스훌트 제일 작은 사이즈 후라이팬이 제가 사용해본 무쇠 중
    제일 만만한 것 같아 항상 애용하는데
    요 무쇠는 코팅이 되어있어 후라이 하고 난뒤 밀가루로 기름기 딱아내고
    뜨거운 물로 헹궈내면 깨끗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불에 살짝 말리거나 물기만 제거하면 녹 안 생겨서 관리가 편해요

  • 10. 무쇠팬으로 음식하면
    '16.10.23 12:59 PM (211.217.xxx.9)

    맛은 있는데... 관리가 넘 힘들어서 전 포기요. ㅠㅠ 무쇠팬으로 한 볶음밥은 진짜 최고예요. 맛은 스탠, 코팅이 못 따라가요.

  • 11. 열전도가 안되는게 아니라 두꺼워서 예열이 오래걸리는 거
    '16.10.23 1:09 PM (182.211.xxx.221)

    충분히 예열되었다는 조건이면 열효율은 코팅이랑 비할 바가 아니죠.고기 한점 올려보세요 치익~~소리가 다르지요.

  • 12. 저도
    '16.10.23 2:29 PM (121.128.xxx.65)

    열풍때 무쇠솥이며 팬, 웍
    몇개나 가지고 있는데
    코팅팬의 편리함은 못따라 가죠.
    요즘은 잘 안써요.
    그래도 무쇠팬에 음식하면 맛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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