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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인 내 앞에서 자꾸 결혼 왜하냐는 미혼친구.

... 조회수 : 3,784
작성일 : 2016-10-21 12:26:23
얼마전에 결혼했어요.
근데 모쏠에 미혼인 친구가 예전부터 은근히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첨에 결혼한다고이야기할때부터 결혼안할줄 알았더니.. 하더니, 

결혼한 제 앞에서도 결혼 왜 하냐.. 그놈의 결혼이 뭔지.. 비혼 비출산 이러기두 하구요. 
제가 미혼에 비해 기혼이 더 낫다 불쌍하다 남자만나라 이런적 한번도 없어요. 
어릴때는 그렇게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자기 직업있고 맘에 안차는 남자랑 결혼할바엔 혼자 살면서 즐기라고해요. 
돈 많고 잘생기고 착한 남자 아니면 결혼할 필요 없다고 하구요. 

근데 친구가 자꾸 저런식으로 말해서 빈정상해요 이거 무슨 심리일까요 그냥 무심코 하는말로 흘러넘겨야 할까요?

IP : 118.217.xxx.1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10.21 12:28 PM (113.199.xxx.9) - 삭제된댓글

    자기 입장에서 하는 말이니 신경쓰지 말구
    내비 두세요

    결혼 하기만 해바 아주기냥 ㅋㅋ

  • 2. ...
    '16.10.21 12:28 PM (220.117.xxx.157)

    야 서로 그런 말 안하는게 매너야. 너도 결혼하란 말 싫잖아. 라고 해주세요

  • 3. 정말 결혼 왜 하는지
    '16.10.21 12:30 PM (115.140.xxx.66)

    몰라서 그러겠죠
    필요성을 못느끼고 원글님을 이해 못하는 것 같은데
    결혼해서 좋은 점을 알려주세요

  • 4. 안물
    '16.10.21 12:32 PM (223.62.xxx.230)

    저 친구는 스트레스가 큰가 보네요.
    주위에서 왜 안하냐고 압박하나 봄.
    안물안궁이라고 하세요.
    지 결혼 못하는 이유를 남들이 왜 알아야 함.

  • 5.
    '16.10.21 12:33 PM (211.114.xxx.137)

    신경쓸 필요 있을까요? 모두 다 내맘하고 똑같으란 법도 없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신경쓰지 마시길.

  • 6. ㅇㅇ
    '16.10.21 12:35 PM (152.99.xxx.38)

    본인이 하고 싶은데 못해서 열폭하는거니까 그냥 넘기세요...신경쓰지 마시길.

  • 7. ㅎㅎ
    '16.10.21 12:36 PM (222.232.xxx.202) - 삭제된댓글

    부럽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으니 저러느경우 봤어요. 자꾸 그럼 멀어지더군요.

  • 8. 적극적
    '16.10.21 12:37 PM (112.162.xxx.61)

    부정은 긍정이라는 소리도 있잖아요
    정말 결혼하기 싫으면 결혼에 대해 아예 말도 안할걸요

  • 9. ㅇㅇ
    '16.10.21 12:48 PM (121.187.xxx.211) - 삭제된댓글

    내면 깊숙히는 결혼하고 싶은데
    마땅한 짝은 찾지 못하고..ㅎ
    원글님이 부럽기도하고 샘이 나서 그런 것같은데요.
    진심으로 결혼 생각이 없으면 꼬부라지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습니다.

  • 10. ...
    '16.10.21 12:54 PM (116.41.xxx.111)

    그냥 그 사람이 그래서 그런거에요.. 그사람이 결혼하고 님이 미혼이면 왜..결혼안하냐. 결혼안한 삶은 의미없다 또 그렇게 말할거거든요.. 자기가 한건 다 맞고 남이 이상하다는 사람들 있어요.. 그냥 멀리 하세요..

  • 11. ...
    '16.10.21 12:54 PM (116.41.xxx.111)

    친구라면서요.. 그냥 생각이 다른 사람이니 거리를 두는 게 님 신상에 좋아요.

  • 12. ..
    '16.10.21 1:01 PM (112.198.xxx.20)

    원래 강한 부정은 그만큼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다는 증거예요. 그래서 자꾸 결혼 안한 자기를 합리화하고 자기최면 걸다보니 급기야 자기위안에서 확신단계로 접어든거죠. 이 단계가 되면 정말 결혼 안한 자기가 더 낫고 결혼한 친구가 불쌍한 착각까지 일어나요. 각자의 선택을 인정하고 만족하면 되는데 그 만큼 객관성을 잃어버린거죠.

  • 13. 아이가 학교 다닐때
    '16.10.21 1:02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좀 자유분방한 아이가 있었어요.
    모범생의 잣대로 보면 일탈이지요.ㅎㅎ..
    전 그 아이가 참 기발하고 귀여워서 이뻐했었는데, 우리 아이 말로는 반 아이들이 그 아이를 아주 질색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좀 과할때도 있어서 좀 걱정스러울때도 있었지만요.
    암튼, 우리 아이에게 그 아이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면,
    우리 애는 그러더라구요. 다른 애들도 그 애 만큼 일탈하고 싶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못하고,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니 말그대로 맘뿐인데 그 아이는 거침없이 하는거보고, 애들이 부러워서 그 애를 샘내는것도 없잖아 있다구요.
    그냥 그런갑다 하셔요

  • 14. 너 요즘
    '16.10.21 1:11 PM (116.39.xxx.42) - 삭제된댓글

    결혼압박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나부다…하고 일침 날려주세요. 삐져서 연락 안 올지도 몰라도 ㅋ

  • 15. 00
    '16.10.21 1:25 PM (175.223.xxx.120)

    열폭이다에 올인

    그리고 좋게 말하세요

    나도 너에게 결혼하라 마라 말하지 않듯 너도 그 부분에 있어서는 조심해줫음 좋겠다구요

    그래도 계속 매너없이 그딴 소리 계속하면 적당히 선 그어야죠

    청첩장 보내기만 해봐라 아주 ㅋㅋㅋ

  • 16. ㅋㅋㅋ
    '16.10.21 2:11 PM (183.104.xxx.14)

    님은 그러면 그래~~넌 결혼하지 마라~~~응~~~ 함서 꼬~~~~옥~~~~ 진지하게 말해주세요...ㅋㅋ
    제가 아직까지 결혼을 못하고 약간 님 친구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님 친구처럼 싹퉁머리없이 친구들에게 말하진 않구요...근데 한번씩 결혼한 친구들 중에 자기들 잘사는거 은근히 자랑하면서 저보곤 결혼하지 마라 능력있으면 무조건 혼자살아라 고 하면 엄청 빈정상하드라구요...ㅋㅋ 꼭 한것들이 그런 얘기한다고...ㅋㅋ 결혼안한 친구에겐 넌 결혼하지마라 영원히~~ 이거 최고의 복수임다..

  • 17. ....
    '16.10.21 2:21 PM (211.34.xxx.176) - 삭제된댓글

    그러게나 말이다
    나는 어쩌다 보니 결혼을 했는데
    너는 절대 결혼하지 마
    내가 교회 가면 하느님께 기도하고
    절에 가면 부처님께 기도해 줄게
    너 결혼 평생 안하게 해달라고~

  • 18. ㅁㅁㅁㅁ
    '16.10.21 2:45 PM (211.196.xxx.207)

    에?그 친구 하는 말이 모 커뮤니티 회원들이 주문처럼 외는 강령이랑 똑같은데요?
    비혼, 비출산을 신념으로
    결혼한 여자들 이혼하게 만들기
    남자 태아는 낙태하기가 행동강령인 커뮤 말이에요.

  • 19. 그래
    '16.10.21 3:10 PM (182.230.xxx.3) - 삭제된댓글

    넌 결혼하지마. 좋은거 하나 없더라. 하지마. 하지마.
    그냥 평생 혼자 살다가. 그게 좋을 것 같아.
    계속 말씀하세요.

  • 20. ,,,,
    '16.10.21 4:34 PM (223.62.xxx.168)

    아무생각이 없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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