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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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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 꼬라지 구한말 같지 않나요.....??

지굼 조회수 : 1,644
작성일 : 2016-10-21 03:27:55

나라가 완전 아수라장이예요.

그 속에서 눈이 벌개져 어떻게든 세금 지들 뒷구멍으로 해쳐먹으려는 인간들이 득실거리고.

나라의 수장은 너무 무능하며 꼭두각시.

하다하다 무당이 연설문 고쳐주면 읽기나 하고...

차은택? 고영태? 별 시정잡배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엮여있고.

주변국에서도 자꾸 시비고..

무서워요.

구한말 그 아수라장이 자꾸 떠올라요.

IP : 125.187.xxx.2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1 3:28 AM (66.41.xxx.169)

    이명박 대통령 되면서부터 항상 느끼던 바입니다.

  • 2. ..
    '16.10.21 3:30 AM (118.37.xxx.132) - 삭제된댓글

    늘 나오는 소리~ 요즘 시대가 말세다 요즘애들 말세다 ㅋㅋ
    그리고 어떤환경에서 사시길래 불행하실까.. 열심히 노력을 해서 자기발전을 하든 돈을 모아서 부자가되던
    처해있는 환경을 업그레이드하세요..

  • 3. 118.37
    '16.10.21 3:33 AM (125.187.xxx.204) - 삭제된댓글

    이글이 내 신세가 불행하다라는 글로 읽히세요?
    평소에 글좀 읽고 논점 좀 파악하고 사세요~네?
    잘 모르겠으면 그냥 지나가시구요!ㅋㅋ

  • 4. 118.37
    '16.10.21 3:34 AM (125.187.xxx.204) - 삭제된댓글

    이글이 내 신세가 불행하다라는 글로 읽히세요?
    내가 나 불행하다고 어느 대목에 그러던가요??
    평소에 글좀 읽고 논점 좀 파악하고 사세요~네?
    잘 모르겠으면 그냥 지나가시구요!ㅋㅋ

  • 5. 쓰레기들이
    '16.10.21 3:36 AM (175.226.xxx.83)

    정권잡으니 주변국에서도 무시하는게 두드러지네욥
    언론탄압. 저출산. 외채상승등등 세계1.2위를 다투는
    후진국이 되갑니다

  • 6. 118
    '16.10.21 3:41 AM (66.41.xxx.169)

    다 알면서 일부러 저러는 거죠.

  • 7. 위기를
    '16.10.21 3:41 AM (119.200.xxx.230) - 삭제된댓글

    위기로 느낄 수 있는 것도 나름 능력이에요.
    찜통 속 개구리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 8. ...
    '16.10.21 6:44 AM (116.41.xxx.150)

    저는 통일신라 말 같은데요

  • 9. ...
    '16.10.21 7:08 AM (218.236.xxx.162)

    구한말의 교훈 떠올리며 위기를 기회로 정신 똑바로 차려야죠 고려500년 조선500년 대한민국도 최소 500년은 가야죠^^

  • 10. ...
    '16.10.21 8:47 AM (49.167.xxx.79)

    이미 구한말을 넘어섰구요 여기서 삐끗하면 어떻게 될런지..
    거기에 무당말이면 뭐든 할것 같은 대통령이라... 정유라 최순실보면...

  • 11. ...
    '16.10.21 8:54 AM (58.230.xxx.110)

    무당이라니...
    시국기도회 이런거 열심히 하던 기독교단체들
    좀 나서보세요...

  • 12. ...
    '16.10.21 11:22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나라 망하기 직전
    나라 팔아먹기 직전
    ㅎㅎㅎ
    틀린말은 아닌듯.
    그래서 이민가라고 했구나
    이제 노예로 살날만 남은거구나

    제가 보기엔 자정능력을 상실했어요. 이미.
    아파트값 올려준다면
    지금도 굿할사람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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