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조용하고 순해보이는데 겪어보면
열등감, 우월감 장난아니고 타인과 나 사이의 경계가 없어요.
예의도 없고.. 사적인거 막 물어보고...
너무 싫네요. 의뭉스러운 사람..
조용해보이는데 의뭉스럽고 음흉한 사람 겪어보셨어요?
..... 조회수 : 3,768
작성일 : 2016-10-20 21:40:24
IP : 223.33.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그사람이
'16.10.20 9:44 PM (220.118.xxx.68)그런거예요 인간관계에 많이 지치셨나봐요 그럴수록 일반화하면 안되요
2. 바ㅡ....
'16.10.20 9:46 PM (124.49.xxx.100)사적인거 물어보는 사람은 의뭉스러운 사람 아니에요
그냥 낯가리는 사람.3. 알죠
'16.10.20 9:46 PM (211.209.xxx.51)저도 그런 사람 하나 아는데 다른 사람 흉도 참 교묘하게 봐서 나중에야 안다는.주변사람들 몇 번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하다 다 인연 끊는데 이유도 모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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