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쿠오카 여행중인데

지니니 조회수 : 4,189
작성일 : 2016-10-18 12:39:45
예전엔 딱 보면 한국사람 인 줄 알겠더니 요샌 그렇지도 않아요. 일본에 오니 일본틱하게 하고 다니시나봐요. 중국인들은 마이웨이라 여전히 눈에 띄고요. ㅎㅎ 제가 일본에 살기도 했고 여행도 많이 다녔는데 쇼핑하기에는 후쿠오카만한 곳이 없네요. 인기물품 다 모아놓고 한국어 응대직원도 많고 대부분 상점 다 면세되고. 이동거리 짧고 모든게 다 모여있어서 시간도 단축되고요. 시간이 얼마 없어 짧게 여행왔는데 소소하게 쇼핑하고 돌아가기 좋네요. 역근처 호텔 5만원 짜리에서 하루 자고 이제 돌아갑니다! 뱅기값 12만원에 호텔비 5만원. 저렴하게 놀다갑니다. ㅋ
IP : 211.188.xxx.4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살자리
    '16.10.18 12:47 PM (211.36.xxx.171)

    저도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이라 자주가요~^^
    조금만 나가면 일본스런 한적한 곳과 온천도 좋고요.
    가을 단풍 느끼며 온천하고 싶어 78000원에 왕복표 끊었는데 갈까말까 고민 중
    어디서 주무셨어요?

  • 2. 날씨는 어떤가요?
    '16.10.18 12:51 PM (14.36.xxx.233)

    모레 가는데요

  • 3. ....
    '16.10.18 1:01 PM (211.193.xxx.111)

    다음 주 중에 콘서트 보러 혼자 도쿄 가요..
    12월 초에 시골 어르신들 모시고 후쿠오카.유후인.쿠로가와 온천여행 갑니다.
    도쿄는 6월에 티웨이 항공으로 왕복 14만원대에,
    후쿠오카는 7월에 진에어로 4명 44만원대에 예약했네요.
    큐슈는 정말이지 나이대 불문하고 여자 혼자 자유 여행하기
    최적화 도시라는 사실 여행할때마다 느낍니다.
    쇼핑.관광.온천.맛집.호텔. 교통 모든게 다 편하고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하다못해 레일패스나 산큐패스로 북큐슈 마구 돌아 다니기도 좋아요.

  • 4.
    '16.10.18 1:03 PM (211.114.xxx.137)

    저는 오사카가 좋더라구요. 먹거리도 저는 개인적으로 오사카가 맞구요.
    암튼 재밌게 놀다 오세요.

  • 5. ...님 더 알려주세요
    '16.10.18 1:14 PM (49.164.xxx.209) - 삭제된댓글

    혹시6살애들과 묵을 만한 숙소 있을까요? 후쿠오카요...
    넘 가보고 싶어요 (참 일본 방사능 때메 싫어하시는 분 어택은 미리 반사할께요^^)

  • 6. ...
    '16.10.18 1:20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그동네는 혐한분위기 없던가요.
    그게 젤로 궁금하네요.

  • 7. ㅇㅇ
    '16.10.18 1:23 PM (211.188.xxx.45)

    바로 윗님! 가격대별로 완전 다양하게 많습니다. 초등생 이하는 무료인 곳이 있고, 초등까지 무료인 곳도 있어요. 잘 찾으면 완전 이득. 여긴 일본 최남단이라 그나마 방사능은 신경쓰이고 일본은 가고 싶은 분들에게 괜찮은 듯. 여기날씨 완전 화창하고 돌아댕기기 딱입니다. 저 하카타역 근처 비즈니스 호텔 묵었어요. 호텔가격은 역에서 살짝 멀어질수록 급격히 저렴해집니다 ㅎㅎ 4천엔 짜리도 있었는데 전 급하게 예약하느라 걍 5천엔 짜리로. 하카타역에 키테 쇼핑몰 생겼는데 완전 볼거 많고 달콤한 냄새 진동해요.

  • 8. gg
    '16.10.18 1:26 PM (211.36.xxx.71)

    전 후쿠오카에서 막 도착. 어제글 올렸더니 시골에 쇼핑하러 왜 가냐는 댓글... 전 좋았어요. 후쿠오카 시내에 온천 노천탕 있어요. 우리나라 찜질방같은곳이요.

  • 9. ㅡㅡ
    '16.10.18 1:28 PM (211.36.xxx.71)

    방사능 방사능 하는데 공기는 서울이 훨 나쁜듯

  • 10. ....
    '16.10.18 1:29 PM (211.193.xxx.111)

    저도 하카타역쪽 호텔, 주말보다는 주중으로 추천합니다.
    하카타역쪽에 새로 생긴 키테 쇼핑몰...유니클로 대형 매장도 있고
    9층 식당가의 모츠나베 체인점 오오야마도 꼭 가 보세요.
    지하 식당가는 젊은분들 좋아할 맛집들 많더라구요.
    오사카는 기질이 좀 억세 일본분들도 특별나다고 생각하는 지역이에요.
    큐슈도 혐한이 왜 없겠어요..그나마 아주 험하거나 대 놓고 뻘짓 하지는 않죠.

  • 11. ㅗㅗ
    '16.10.18 1:34 PM (211.36.xxx.71)

    날씨 더워요..

  • 12. 호롤롤로
    '16.10.18 1:43 PM (220.126.xxx.210)

    제 첫 여행이 후쿠오카였는데..말씀하신데로 쇼핑천국이였네요..
    버스나 숙소 음식점 거의 한국어설명 다 써있어서
    실례,감사 두단어가지고 잘도 있다 왔네요..

  • 13. dd
    '16.10.18 1:52 PM (114.200.xxx.216)

    저는 다음주에 당일치기로 가요...왕복 10만원에 싸게 구입했거든요..담주 날씨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 14. ..
    '16.10.18 1:54 PM (180.230.xxx.34)

    후쿠오카가 여자혼자 여행하기 정말 괜찮나요?
    혼자자유여행은 가본적이 없어서요
    근데 확실히 패키지보단 자유여행이 좋던데
    왠지 두려움이 살짝 있었는데
    여기 글들보니 용기가 나네요
    여행경비도 완전 저렴하네요 ㅎㅎ

  • 15. ㅇㅇ
    '16.10.18 2:00 PM (114.200.xxx.216)

    후쿠오카는 그냥 한국이나 다름없지 않나요? 이정표 유명음식점 메뉴 다 한국어로 되어 있대요..버스 방송까지도..

  • 16. 광고도 참
    '16.10.18 2:10 PM (223.33.xxx.187)

    혐한 분위기로 관광객 떨어질까봐 여행사 사람들이 쓰는 거 넘 티나요 ㅋ

  • 17. 저는
    '16.10.18 2:12 PM (125.184.xxx.67)

    한국인/ 중국인 구분이 안 가요. 스타일 너무 비슷해-_-

  • 18. ㅇㅇ
    '16.10.18 2:26 PM (24.16.xxx.99)

    밑에도 글쓰지 않았나요? 누가 뭐래도 매년 올거라고. 너무 좋다고.

  • 19. 오사카
    '16.10.18 2:45 PM (124.49.xxx.203)

    오사카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이번 9월에 후쿠오카 갔을때는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우동 집갔는데 앉아 먹는 자리에 우리 방석이 모자르니까 옆 테이블에서 가만히 보고 방석도 내어주구.ㅋ
    반면 말도 어찌나 많이 거는지...오지랖이 아주...오키나와 갔을땐 이러지 않았는데 이번엔 어른들 세 분 모시고 가서 좀 특이해 보였는지 어쨌는지... 큐슈 이쪽은 얼마전 지진이 나서 그런지 한국 사람이 많이 줄었다 그러더라구요.
    후쿠오카는 10년 만에 다시 가봤는데 텐진 쇼핑가가 그렇게 큰 줄은...깜놀했어요. 시골은 무슨...
    반면 음식은...그냥 그랬어요. 호텔에서 알려주는 스시집도 걍...그랬구요. 아 글고 전 패쓰했는데 어른들이 뉴오타니 호텔 조식에 빵류들이 엄청나게 맛있었다 하더군요.
    우쨌든...오사카 혐한 사건들은 참으로 안타깝고...고쳐져야해요. 우리나라 택시 바가지도 글코요...

  • 20. hagen
    '16.10.18 3:03 PM (1.234.xxx.72) - 삭제된댓글

    이글루스 유명 블로거가 후쿠오카 갔다와서 음식 하나같이 너무 별로였다고 후기 올리니 똥줄 좀 타시나봐. 후쿠오카 관광청(?)에서 일빠 알바들 잔뜩 풀었나보네.
    아래에도 저러더니.

  • 21. ㅎㅎ
    '16.10.18 3:03 PM (1.234.xxx.72)

    이글루스 유명 블로거가 후쿠오카 갔다와서 음식 하나같이 너무 별로였다고 후기 올리니 똥줄 좀 타시나봐. 후쿠오카 관광청(?)에서 일빠 알바들 잔뜩 풀었나보네.
    아래에도 저러더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187 레버리지 대책도 그지같이 내놓구선 2 ㅇㅇ 15:02:06 89
1827186 연애프로그램 섭외 15:01:14 89
1827185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 안고쳐맵니다. 2 바바 14:56:40 284
1827184 이재명 분당 집 매수자한테 17억 빌려주면서 팔았네요 12 .. 14:52:24 957
1827183 욕실 머리카락 어떻게 치우세요? 11 징글 14:49:03 560
1827182 부자이나 짠순이 친구가 자꾸 걸리적거려요 3 부자친구 14:47:54 467
1827181 솔직히 이제 환갑이면 일할곳 없나요? 9 ㅇㅇ 14:45:12 645
1827180 새로산 김냉 얼어요 ... 14:44:22 143
1827179 드라마 아파트보고나니 저도 ... 14:40:08 587
1827178 일반우편으로 택배를 2 .. 14:39:49 139
1827177 엄마가 데면데면한게 나이들면 장점도 있네요 14:39:21 511
1827176 대통령 4년 쓰고 버리면 돼요. 33 ... 14:39:18 917
1827175 이번주 토요일까지 계속 비가 오나봐요.. 2 장마 14:37:19 481
1827174 매도인이 돈을 빌려주면서 집을 판다?? 5 부동산 14:37:08 500
1827173 아파트에 정말 눈 먼 돈이 많은가요 10 ㅇㅇ 14:31:58 789
1827172 어디 나라가 망했다는거죠? 21 대체 14:30:17 1,171
1827171 아이방 커텐 길이 문의드려요 5 14:21:10 145
1827170 장윤기사건은 뉴스에서 너무 우려먹는거 아닌가요 22 ... 14:20:25 938
1827169 대통령 스벅조롱 사건때도 분위기 편승해서 시선 끌기위함이었죠 11 ..... 14:20:03 510
1827168 김문수가 뭘 그리 잘못했나요? 내란소리할려면 저리가요. 32 .. 14:19:14 587
1827167 레버리지 대책 왜 11월부터래요? 16 .... 14:17:42 1,158
1827166 돼지국밥도 밀키트 맛있네요 6 ........ 14:16:00 500
1827165 조국당 '필리버스터 카드' 걸고 민주당 압박... "보.. 20 화이팅 14:14:23 748
1827164 지명직 최고위원 사퇴하라고 압력 넣나보네요. 8 14:12:49 568
1827163 아빠가 돌아왔다던 김어준 14 ㅇㅇ 14:11:13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