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텔예식은 축의금 더 내야 할까요?

축의금 조회수 : 4,347
작성일 : 2016-10-17 16:05:17
사촌 동생 결혼식인데 축의금 20만원 하려고 했는데 호텔에서 예식을 해요.호텔 밥값이 만만치 않은데 저희부부랑 초딩 아이1명, 유치원생1명 총 4명인데축의금이 밥값도 안될거 같아요.30만원 해야 할까요?그리고 5살 아이는 1인용 식사 안받고 저랑 같이 먹어야 하나요? 많이 먹는 아이가 아니라서요.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IP : 125.177.xxx.20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6.10.17 4:07 PM (222.239.xxx.38)

    호텔예식 축의금 고민....
    진짜 축의금 안받을 사람만 했음 싶네요.
    항상 고민되는 문제..

  • 2. 호텔
    '16.10.17 4:09 PM (183.104.xxx.174)

    호텔예식 축의금 문제가 종종 올라 오는 데
    본인 들 좋자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 부분은 신경 안 쓰셔도 되는 데
    식구 다 가시고 사촌동생이면 30은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일반 예식 이어도...
    혼자 가시면 10만원만 하셔도 뭐 좋고
    20 만원 하면 더 좋은 거고..
    그런데 식구 다 가시고 사촌 이니 30이 좋을 것 같아요

  • 3. ...
    '16.10.17 4:11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20만원만 하셔도 되지 않나요.
    누가 호텔에서 하라고 시킨것도 아니고
    사람 골라 받을것도 아니니.

  • 4. ...
    '16.10.17 4:12 PM (223.62.xxx.4)

    그럼 시청어서 결혼하면 축의금 덜 해도 되는건아니잖아요
    그냥 원래 생각했던데로하세요

  • 5. 청소끝
    '16.10.17 4:12 P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장례식 결혼식 부주는 1 3 5 7 일케 나가는 거라고 시어머니가 말씀하시던데요.(20만원 40만원 하는거 아니라 하셨어요 ) 20만원 말고 30만원이 좋을듯요. 이왕 20만원 하신다니까 30하시면 어떤가해서^^

  • 6. ...
    '16.10.17 4:12 PM (223.62.xxx.4)

    어서 ㅡ 에서

  • 7. 그냥
    '16.10.17 4:13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내선에서 하면돼요.
    남들이 밥값 내고 가야할정도라면
    너도 나도 다 호텔에서하게요.
    식장비 걱정할거 없을테니까요.
    단지 지인 정도로 갈 때는 본인만 간다던가하는 배려는 해야한다고는 봐요.
    지금은 사촌이니 내 형편껏하고 가족이 다 가도 돼요.
    우리도 그렇게했고 친인척분들도 그렇게 하시더군요
    밥값 생각말고 오라고.
    그럴 형편 안되면 왜 호탤에서 하냐고.

  • 8. 저기 위
    '16.10.17 4:15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부조금이 홀수로 하는건 10만원 이하이던 시절 얘기고...
    10만원 넘어가면 자기 마음 아닐까요?
    홀수 이상하다고 10만원씩 무조건 더 얹어주기엔 금액 단위가 너무 뛰잖아요.

  • 9. 그냥
    '16.10.17 4:15 PM (125.250.xxx.66)

    일반 예식장 수준에서 하세요.
    자기네가 식비 감당할 자신있으니 비싼 곳에서 하겠죠. 뭐

  • 10. 저도
    '16.10.17 4:16 PM (222.239.xxx.38)

    그렇게 암.
    10만원 이하일때나 홀수죠..넘어가면 상관없죠.

  • 11. 형편껏
    '16.10.17 4:17 PM (180.66.xxx.214)

    정말 내 밥값 다 하려면, 4식구 50은 내야 겠지요?
    특급호텔에서 해도 축의금이야 친분도에 따라가는 거라
    5만원 내는 사람도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부모님이 좀 더 내실테니, 원글님은 부담 덜 가지셔도 될거 같아요.
    혼주가 식대 계산시 메인요리 나간 접시수를 기준으로 하긴 해요.
    그런데 5살 아이가 자기꺼만 밥 안 놔 주면 칭얼거릴 수도 있겠네요.

  • 12. ...
    '16.10.17 4:18 PM (203.228.xxx.3)

    호텔에서 한다고 축의금 많이 한다면 그야말로 민폐죠..일반예식장이라고 생각하고 소신껏 하세요

  • 13. 그리고
    '16.10.17 4:23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특급호텔은 지 사정이니, 참석자 사정이 아니잖아요.
    부담 갖지 마세요~

    그걸로 쪼잔하게 굴 사람이면, 30만원도 만족스럽지 않을거임

  • 14. ㅁㅁ
    '16.10.17 4:26 PM (223.38.xxx.136)

    20만하셔도될것같아요.. 30은 부담될것같은데..어차피 원글님 부모님도 많이 많이하실텐데...

  • 15. ..ㄱ
    '16.10.17 4:29 PM (112.148.xxx.2)

    전 제 밥값만큼은 내요. 돌아올거 생각하셔야죠.

  • 16. 그리고
    '16.10.17 4:40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5살짜리는 어차피 식사 나오는게 뻔해서 먹을게 없을테니 3인 식사만 받으시면 될 듯요.
    아이 먹을 건 좀 챙겨가시고~

  • 17. 청소끝
    '16.10.17 4:40 P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아 ~~~~
    10만원 이하에서 홀수인거예요??
    괜히 그동안 많이 한것 같은 억울한느낌이 살짝쿵드네요
    시어머니가 잘못 알고 계신거였군요

  • 18. ㅇㅇ
    '16.10.17 4:42 PM (1.232.xxx.32)

    온가족 안가도 20은 하잖아요
    4명이나가고 호텔이면 10 더해서 30하면 좋죠
    사촌도 많이 한거 기억할거에요

    호텔 결혼식 얘기만 나오면 부정적인 분들 많네요
    하객도 편하게 앉아서 밥먹고 예식 보고 편리하지 않나요
    우왕좌왕 애들 끌고 다니는것보다

  • 19. ....
    '16.10.17 5:21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아 정말 국수 주고 또는 갈비탕 한그릇만 주는 곳에서 결혼하면
    부조 만원만 하면 되는 거 아니잖아요
    호텔에서 한다고 더 내야 하고
    개척교회에서 한다고 덜 내야 하고...... 이거 아니죠...

  • 20. ㅇㅇ
    '16.10.17 5:23 PM (49.142.xxx.181)

    뭐 사촌이면 밥값 플러스 얼마는 해야 할듯
    저같으면 평생 볼 사람이고 사촌의 부모님 면을 봐서 조금 더 할래요.

  • 21. 축의금
    '16.10.17 5:51 PM (125.177.xxx.200)

    답변들 고맙습니다.
    10만원 더 해서 30만원 하기로 결정했네요.

  • 22. ...
    '16.10.17 6:19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자식결혼에 집같이 현실적인거에는 인색하면서 호텔에서하는 과시는 좋아하는 사람들 정말이해안가요. 요새 호텔에서하면 아직도 와~ 하는 촌스런 사람이 많은줄 아나봐요?

  • 23. 호텔 결혼식에 부정적인 건
    '16.10.17 9:26 PM (59.6.xxx.151)

    부조=밥값
    이라는 문화가 만든거에요

    당사자들에겐 중요한 이벤트지만
    측하는 진심으로 해도 그 긴 예식이 재미있진 않아요
    내가 좋아하는 지인을 축하해주는 자리니까 참고? 앉아있는 거고
    전 애들이 다 자랐지만 아이 동반한 부모들은 아이들 긴 시간 조용히 앉혀두느라 애 쓰던데요

    저도 형편되서 누가 얼마냈는지 신경 안 쓰는 사람이 하면 좋겠어요
    현실적으로 밥값은 내야지 하는데 내잔치에 밥값 계산해야 하는 자리먄 그냥 돈만 보내고 싶어요, 먹은셈 치고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27 바이타믹 e310 어떤가요 ..... 08:37:39 5
1809026 Cma 발행어음이 뭐죠? Oo 08:36:17 12
1809025 윗집에 그냥 올라갈까요? 1 08:34:02 115
1809024 기독교(교회)와 천주교(성당)의 성경은 다르나요? 호기심 08:32:11 43
1809023 21세기대군부인 작가 말이에요. 1 궁금 08:21:06 441
1809022 요즘 초고도 비만 많이 보여요 8 ........ 08:20:51 564
1809021 쿠팡 6 냉장고 08:20:00 191
1809020 어버이날 지나고 분노 비슷한... 10 뜬금 08:12:58 994
1809019 엔비디아는 왜 시원스럽게 못가나요? 13 ㅇㅇ 08:01:57 800
1809018 책속의 좋은 글 1 07:57:52 192
1809017 불우한가정환경이 싫은 이유 5 가정 07:57:17 662
1809016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 딩크가 돈 관리하는법 8 07:47:18 874
1809015 땅값이 집값 12 아파트 07:30:52 963
1809014 저 잘하는거 3가지 있어요 8 07:22:45 1,435
1809013 벌써 일어나신분 11 아침 06:32:07 1,816
1809012 미국 인텔과 하이닉스,어떤 걸로 살까요? 2 매수 06:29:50 1,168
1809011 양파가 없는데 불고기 양념할 수 있을까요 6 ㅇㅇ 06:29:45 613
1809010 명언 - 지도자와 독재자의 차이 3 함께 ❤️ .. 06:20:48 464
1809009 배에 가스찼을때 6 ㅇㅇ 06:17:57 1,332
1809008 주식공부 하시는분 강의좀 추천해주세요 6 열공 06:00:14 1,151
1809007 교도소라 팔지못해 강제장투했더니 1050억 10 ㅅㅅ 05:51:21 5,322
1809006 아르바이트 하는 중인데요. 그만둘까요? 6 ..... 05:26:50 1,857
1809005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4 ㅇㅇ 04:27:54 4,574
1809004 워렌 버핏 나이 4년 후 100살입니다 (내용없음) 1 ㅇㅇ 03:48:29 1,806
1809003 주식 팔고 안사놨더니 불안해요 4 ㄷㄷ 03:30:18 2,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