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 눈치보고 살살기고
제가 뭐라해도 '죄송합니다' 모드에요.
눈도 잘못마주치는게 어이가 없네요.
말이 되나요? 화 한번 냈다고
평소에 주제모르고 깝죽대던 사람이
알아서 기니까 오히려 더 당황스럽네요.
이런 부류는 도대체 뭐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속 장난이랍시고 시비걸다가 화를 확 내니까
....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16-10-16 21:19:31
IP : 203.226.xxx.1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농담
'16.10.16 9:24 PM (121.146.xxx.64)장난이나 농담도
상대의 예민한 부분은 안 건드려야 되는게 예의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