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들하고 좋은거 공유하고싶지않아요 어쩌죠??ㅠㅠ

.....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6-10-16 16:26:26
이런 곳에서 말고요
친구나 제 업무와 관련된 사람들..
저랑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요

제가 경쟁관계로 생각하실지모르지만 그들도 마찬가지에요
저를 경쟁관계로 생각해요
저 안되면 좋아하기도 하고요

저는 사실 머리도 좋지않고 마음에 마음 꺼리는일 만들면 신경이 너무 많이 쓰이는 사람이라서 거짓말이나 안좋은일들은 안해요
정말 바보같을정도 솔직하고 사실그대로 말해요

그런데 사람들에게 좋은이야기나 좋은정보 좋은사람있으면 나혼자서만 알고싶고 좋은건 나만 알았으면 좋겠어요
다른사람은 몰랐으면 좋겠고
이런마음 들다가 혼자 양심에 거리껴서 결국에는 좋은걸 알려줘요ㅠㅠ
그다음 드는 마음이 나보다 잘될까봐 그거에 걱정 집착을 해요
신경쓰고요


남들도 나한테 잘공유하고 알려주면
그렇다면 문제가 안되죠ㅠㅠ
허나 저한테 잘안알려주려하고 또 다른사람하고나 공유하려고 하고 저하고 같이하려고 한다거나 그런게 없어요
다른사람하고나 같이하려고 하죠

그리고 좋은거 알려줘서 저보다 더 잘되고
좋은사람 알게해줘서 저랑보다 그둘이 더 사이좋아지고
남좋은일만 시켜요ㅠㅠ
저는 이런거에 많이 스트레스받고 신경쓰고요


전 스트레스받으면 신경쓰이는 일이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멍청이가 되어요ㅠㅠ
그러다 결국에 외톨이로 내길을 정해버렸어요

하지만 인간관계에서 혼자서만 할수없잖아요
공유하고 나누고 해야하는데
다른사람은 나눌수록 좋아지는데 전 나눌수록 제가 망가지고 제것이 없어지고 남좋은일만 시킵니다.

지금은 또 외톨이라 외롭고 문제고요ㅠㅠ

저어떻게 해야 이런 멍청한일들을 끊어버릴수 있나요?
너무 욱해서 글적은거라 글이 뒤죽박죽일수 있어요 죄송해요ㅠㅠ
IP : 218.51.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6 4:46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사람 마음 다 똑같을 걸요.
    다 그래요.
    그런데, 저 사람이랑 같이 일할만 하다의 의미는
    그 사람이 가진 노하우를 아낌없이 내놓는 사람일 거에요.
    중간 지점은 핵심노하우는 밀봉하고, 잔챙이만 알려주는 거죠.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는 공유하고요.
    결과에 이르는 방법을 모르는 한 나보다 더 경쟁력을 가지기 힘들 겁니다.
    만일, 과정에 대해서도 묻는다면 가르쳐 준것도 아니고, 안 가르쳐준 것도 아닌 식으로
    엉성하게 뼈대만 가르쳐 주세요.

  • 2. ..
    '16.10.16 4:47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사람 마음 다 똑같을 걸요.
    다 그래요.
    그런데, 저 사람이랑 같이 일할만 하다의 의미는
    그 사람이 가진 노하우를 아낌없이 내놓는 사람일 거에요.
    중간 지점은 핵심노하우는 밀봉하고, 잔챙이만 알려주는 거죠.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는 공유하고요.
    결과에 이르는 방법을 모르는 한 나보다 더 경쟁력을 가지기 힘들 겁니다.
    만일, 과정에 대해서도 묻는다면 가르쳐 준것도 아니고, 안 가르쳐준 것도 아닌 식으로
    엉성하게 뼈대만 가르쳐 주세요. 그래도, 힌트는 준 거 니까, 이해해요. 본인은 그것마저 안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 3. ..
    '16.10.16 4:48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사람 마음 다 똑같을 걸요.
    다 그래요.
    그런데, 저 사람이랑 같이 일할만 하다의 의미는
    그 사람이 가진 노하우를 아낌없이 내놓는 사람일 거에요.
    중간 지점은 핵심노하우는 밀봉하고, 잔챙이만 알려주는 거죠.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는 공유하고요.
    결과에 이르는 방법을 모르는 한 나보다 더 경쟁력을 가지기 힘들 겁니다.
    만일, 과정에 대해서도 묻는다면 가르쳐 준것도 아니고, 안 가르쳐준 것도 아닌 식으로
    엉성하게 뼈대만 가르쳐 주세요. 백날 가르쳐줘도 방법을 모르죠.
    그래도, 힌트는 준 거 니까, 이해해요. 본인은 그것마저 안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 4.
    '16.10.16 5:03 PM (223.62.xxx.104)

    소개라는게 그렇더라구요 그리 죄책감 가질 필요없어요 내가 누굴 안다던가 어떤걸 안다던가 이런걸 잘난척만 안하시면 다른 사람들이 내가 누굴아는지 뭘 아는지 어찌 아나요 그냥 그 부분에선 입 다무시면 됩니다 다만 남들도 나에게 그러는것에 대해서도 그러려니 해야죠. 나는 안주고 남한테는 바라면 관계가 될리가 있나요

  • 5. 여유
    '16.10.16 10:06 PM (180.65.xxx.232)

    스스로 여유를 가지시면 좋지요
    남을 굳이 의식하지 않고 자가자신에 집중하고 만족하는 내공이 쌓이려면 자신감, 말 그대로 자기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이 바탕이 되어야하는 거 같아요.

  • 6. 여유
    '16.10.16 10:07 PM (180.65.xxx.232)

    그리고 착한컴플렉스 버리구요
    내가 속에서 내키면 하는거지,
    이러면 좋을 거 같아서, 안하면 마음 불편할 거 같아서...하는 식으로 외부를 의식하고 어정쩡한 기준을 두는 건 스스로 명쾌하지 않으면 차라리 안하는 게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27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딜레마 01:42:09 113
1786226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1 미치광이 01:34:44 203
1786225 나의 늙은 고양이 01:33:27 97
1786224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 01:01:36 498
1786223 이것도주사인가요 3 ... 01:00:13 370
1786222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3 나락바 00:59:32 1,577
1786221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4 넷플러 00:52:04 599
1786220 Ai 사주보니 00:47:09 324
1786219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951
1786218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1 질문 00:33:38 1,540
1786217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0 ..... 00:32:51 543
1786216 시집못간여자.. 신정에 여행갔다가 욕 먹었어요. 14 시집못간 여.. 00:24:38 1,567
1786215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6 ㅇㅇ 00:21:56 784
1786214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2 남대문 00:21:13 406
1786213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2 .. 00:14:08 933
1786212 나솔사계....용담????? 3 ㅇㅇ 00:06:47 1,078
1786211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9 00:01:11 2,819
1786210 한국노인 왕년의 필독서 명심보감 5 지긋지긋 2026/01/02 622
1786209 박나래 차량 기사는 애들 볼까 무섭네요 9 ㅁㄹ 2026/01/02 3,541
1786208 러브미 보면서 급유언!! 8 ㅇㅇ 2026/01/02 1,639
1786207 노인 택시기사라니 6 제발 2026/01/02 1,649
1786206 만두 글 봤더니 1 2026/01/02 1,122
1786205 내 자산에 대한 깨달음. 올해는 돈에 대한 어리석음과 무지함에서.. 1 2026년 .. 2026/01/02 1,107
1786204 박나래 돈도많으면서 진짜 이해안가네요 16 아휴 2026/01/02 5,776
1786203 겨울여행 좋은 곳 추천 해주세용~~^*^ 1 쭈니 2026/01/02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