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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릭한테 요릴 배우네요

. . 조회수 : 14,906
작성일 : 2016-10-14 22:43:44
게찌게 끓일때 저렇게 하면 되겠어요
요리 제대로 해본듯
IP : 211.36.xxx.2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ㅋ
    '16.10.14 10:52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감자전 뒤집는 솜씨가 보통이 넘네요
    게살들어간 된장찌개 먹고싶네요

  • 2. ㅇㅇ
    '16.10.14 10:53 PM (223.62.xxx.108)

    게찌개 먹고싶어요 ㅜㅜ 밥에 쓱쓱 비벼먹고 싶네요.

  • 3. 못봤는데
    '16.10.14 10:54 PM (116.122.xxx.45)

    밥 먹는 장면부터 봐요
    게의 생살을 미리 발라 찌개에 넣었나요?

  • 4. T
    '16.10.14 10:59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에릭 진짜 다정하네요.

  • 5. 게를 잘라서
    '16.10.14 11:02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방망이로 눌러서 밀어 게살을 바른다음에
    게껍질은 새우 다시마랑 같이넣어 육수내서
    육수에 야채넣고 된장풀고 끓이다가 게살바른거넣었어요

  • 6. ..
    '16.10.14 11:02 PM (49.1.xxx.29)

    돌게라 발라먹기 힘든데 밀대로 밀어서 살만 빼내니까 진짜 좋은 거 같아요.
    저도 다음에 해보려고요.

  • 7. ....
    '16.10.14 11:03 PM (182.217.xxx.68)

    말투가 조곤조곤~
    다정다정~

  • 8. 놀랄만큼
    '16.10.14 11:06 PM (223.62.xxx.8)

    요리 정말 잘하네요.

  • 9. 그러게요
    '16.10.14 11:06 PM (180.230.xxx.34)

    정말 요리를 잘하네요
    게살발라 하는 방법은 진짜고수
    어쩜 요리를 저리 잘할수가..

  • 10. 흑흑
    '16.10.14 11:08 PM (39.118.xxx.97)

    조곤조곤 다정한 말투 듣기 좋아요

  • 11. 굿
    '16.10.14 11:15 PM (119.18.xxx.100)

    조곤조곤 다정한 말투에 하트뿅뿅....

  • 12. ..
    '16.10.14 11:26 PM (211.36.xxx.146)

    우와..에릭 진짜 멋있네요..요리도 잘하고 말도 조곤조곤 이쁘게하고 동생 뻘쭘할까 이리저리 시키는 것도 보기 좋네요.. 그간 느끼해서 별로였는데 오해영에서 좀 멋져 보이다가 이제 진짜 멋져 보여요 낚시할 때 초보들 이리저리 물어봐서 성가실텐데도 조곤조곤.. 재발견 제대로네요

  • 13. 남자지만
    '16.10.14 11:28 PM (14.32.xxx.50)

    요릴 잘하는데 너스레를 떨거나 우월하게 여기지않는 느낌이 배어있어서 보기 편하고 좋네요

  • 14. 어쩜
    '16.10.15 1:07 AM (115.143.xxx.186)

    대체 나영석 피디는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대중들에게 먹힐만한 사람들을
    어찌 저렇게 쏙쏙 뽑아오는지
    참 신기하고 요물이네요 아주...

  • 15. ...
    '16.10.15 1:53 AM (182.222.xxx.219)

    전 비닐봉지에 수제비 반죽하는 거 보고 오호라! 했네요. ㅎㅎ
    밀가루 반죽 묻은 양푼 설거지하기 구찮은데 저렇게 하면 쉽겠어요.

  • 16. 껍질이
    '16.10.15 4:37 PM (39.7.xxx.26)

    굉장히 딱딱해서 간장게장으로도 먹기 힘든 게를 먹는 사람을 배려한 조리 방법은 정말 좋더군요.
    수제비 가위로 잘라 넣는 것 보고 웃었어요.

  • 17. 요리
    '16.10.15 7:05 PM (211.108.xxx.4)

    요리하는거 보니 진짜 자주 해본 솜씨더라구요
    주부들은 서툰사람이 속성배워서 하는거랑 평소에 요리 많이 해본사람이랑 딱 구분하잖아요

  • 18. 저도
    '16.10.15 8:13 PM (182.225.xxx.22)

    요리하는거 보니 솜씨가 있더라구요.
    느릿느릿한거 같아도 제대로 하네요.
    밀가루 반죽 비닐봉지, 게살 발려내서 된장찌개 끓이는거, 다 감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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