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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사랑은 시아버지사랑이라는데요.

.. 조회수 : 4,535
작성일 : 2016-10-14 20:24:00
저희시집은 시아버지가 은근 시집살이 시켜요.
말씀도 얄밉게 잘하시구요.

큰며느리는 기를 죽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야 시켜먹기도 편해서겠죠?

그렇다고 시어머니가 이해심많고 너그럽지도 않으세요.

보통 두분중에 한분은 좋지 않나요?

IP : 220.117.xxx.2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4 8:26 PM (58.230.xxx.110)

    저도 결혼해서 너무 당황한게 이거에요...
    당신딸이 얼마나 잘난 사람인지
    전 얼마나 비교도 안되는 인간인지
    귀에 딱지앉을만큼...
    전 이말이 너무 싫어요...

  • 2. ..
    '16.10.14 8:32 PM (210.117.xxx.80)

    저희도 그래요. 시아버지가 좀 대단하시죠.
    그런데 어머님이 시아버지에 비해 조용해서 그렇지 더 낫지도 않아요. 시아버지가 그렇게 행동하는걸 그냥 두는거 보면 성품이 비슷한가보다 합니다.

  • 3. 부부
    '16.10.14 8:37 PM (121.174.xxx.129)

    시어머니랑 시아버지는 부부 사이예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탐탁하게 생각안하면 시아버지도 절대 시엄마 생각 따라 갑니다.

  • 4. ...
    '16.10.14 8:37 PM (58.226.xxx.35)

    친척 어른.
    며느리한테 명절날 돈봉투 액수 적다며
    그 사람 많은 주차장에서 소리지르고 화내며 이럴거면 다음부터는 오지도 말라고 난리치는거 보고 기겁했던적 있어요. 그 며느리가 새댁이었는데 당황을 해서 얼굴이 말이 아니던. 옆에서 시누랑 시어머니가 쪽팔려하며 말리는데도 꿈쩍도 않고 돈돈돈 타령하던;;;;; 나중에 들어보니 봉투에 30만원 들어있었다고. 별 사람 다 있더군요.

  • 5. ㅇㅇ
    '16.10.14 8:39 PM (219.248.xxx.242)

    주변에 시아버지 사랑 받는 며느리 미칠려고 하던데요. 사랑 안 받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 6. ..
    '16.10.14 8:42 PM (220.117.xxx.232)

    시어머니 가려운 데를 시아버지가 대신 긁어주나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 7. ㅛㅠ
    '16.10.14 8:49 PM (119.237.xxx.60) - 삭제된댓글

    근데 시어머니 까칠한거보다 시아버지가 섭섭하거나 정떨어지는 말 하는게 훨씬 더 노엽던데요. 시모 그러는 건 워낙 글로벌한 현상이니 일부분 그러려니 해도 시부가 시모 편들고 나서는 거 더 기분 나쁘더라구요..

  • 8.
    '16.10.14 8:57 PM (223.62.xxx.134)

    시부모님에 대한 기대는 안드로메다로 보낸지 오랩니다 그랬더니 요즘 바닥을 드러내면서 본성을 보이시네요

  • 9. ..
    '16.10.15 12:12 AM (1.244.xxx.5)

    그게 대부분 시어머니가 시아버지나 시누 앞장세워서
    뒤에선 나는 모르는 일이다.이런 표정으로 있습디다.
    우리집 사례입니다.
    이중인격자,가식..이 단어 밖에는 안떠올라요.40중반까지
    타인에게 저 두 단어를 같이,지속적으로 떠올려 본적이 없는데
    남편의 어머니에게 쓰여지네요..

  • 10. 시누이 입장
    '16.10.15 8:43 AM (175.192.xxx.3)

    저희 아버지가 초기엔 올케를 엄청 이뻐하셨어요. 애교가 많거든요.
    저나 엄마는 올케를 탐탁치 않아했구요. 착하긴 착한데 천지분간 못해서 주변에 민폐까치는 캐릭터라서요.
    (이사하고 싶다고 계획없이 집을 내놓는다던가, 이사할 집에 계약하러 가야하는데 안가서 문제가 생긴다던가
    시아버지 카톡으로 가계부를 보낸다던가, 노처녀 시누이 있다고 동네방네 소문내서 얼척없는 선자리 잡아온다던가 등등)
    그래도 애교 많고 시아버지 따르니 아빠가 좋아하셨는데 지금은 아들에게 마누라 못잡는다고 난리세요.
    그래도 올케가 엄마는 어려워하고 아빠한테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네요;;

  • 11. 드라마 속에나..
    '16.10.15 11:41 AM (59.7.xxx.209)

    드라마 속에서나 시어머니가 며느리 잡고 시아버지는 며느리 달래주고 그러지,
    실제로는 시아버지-며느리 갈등이 더 많다고 오래전 대학 시절 여성학 강사가 그러더라고요.
    제 친구를 봐도 시어머니는 그저그런데 시아버지 때문에 이혼하고 싶다고 할 정도.

  • 12. .....
    '16.10.15 3:09 PM (175.196.xxx.37)

    시어머니 한명도 감당이 안되는데 한술 더뜨는 시아버지때문에 정말 만신창이 되고 발길 끊었어요. 제 인복은 거기까지인가봐요.
    시아버지 사랑은 커녕 시어머니랑 머리짜고 며느리 기죽여서 부려먹으려고 궁리만 하고 소리질러대는데 정말 질려버렸어요.
    시어머니는 중간에서 이간질에 자식들 앞에서 앞뒤 다른척 하면서 시아버지 핑계대고 조종하고 시아버지는 계속 나쁜 캐릭으로만 일관하시니 누가 더 나은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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