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몇천이 아쉬워서
동호수 안좋은 집을 매매한다면 ... 정말 나중에 못팔고 전세주고 나와야하는 경우도 생길까요?ㅜㅜ
전세가 안나오니 별의 별 궁리를 다해보고 있습니다.
전세랑 매매랑 차이가 많이 줄다보니... 저층으로 가면 가격 차이가 더 줄어드는데...
저층 낮은 가격으로 매매할바에 빚을 지더라도 고평수의 전세로 가야하는건지...
왜냐면 몇년내로는 어차피 동네를 옮길 예정이거든요.
길어야 5년인데 집을 사기도 뭐하고... 고민만 많아져요.
돈 몇천이 아쉬워서
동호수 안좋은 집을 매매한다면 ... 정말 나중에 못팔고 전세주고 나와야하는 경우도 생길까요?ㅜㅜ
전세가 안나오니 별의 별 궁리를 다해보고 있습니다.
전세랑 매매랑 차이가 많이 줄다보니... 저층으로 가면 가격 차이가 더 줄어드는데...
저층 낮은 가격으로 매매할바에 빚을 지더라도 고평수의 전세로 가야하는건지...
왜냐면 몇년내로는 어차피 동네를 옮길 예정이거든요.
길어야 5년인데 집을 사기도 뭐하고... 고민만 많아져요.
지금처럼 매도자 우위의 시장에선 잘 팔려요. 반대의 경우는 힘들구요.
싸게팔면 팔려요.
팔 때도 살 때처럼 몇 천 빼고 팔면 되잖아요.
전 그렇게 보는데요.
정상 가격에 사서 팔 때 안 팔려 가격 내리는 건 좀 아깝지만
낮은 가격에 사서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팔면 같지 않나요?
싸면 팔리던대요?
의외로 저층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 거 같아요.
저도 저층이라도 좋은 곳도 있다고 보는데요.
제가 가려가 단지는 저층이 해가 잘 안들기로 유명해요. 용적률이 높은 곳이라... 
저도 돈때문에 고려는 해보고 있는데... 반지하 느낌 각오하고 살아야할 것 같아요.
싸게 산집은 싸게 파는거죠...
전 매수인우세일때 사서
별로 나쁜조건도 아닌데 그때 최저가로 샀어요...
부동산가서 어느선에서 내놓냐니까
그냥 중간은 받는다고 하네요...
전 최저가 생각했거든요...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싸게 팔면 팔리긴하겠지만... 시일이 좀 걸리는 느낌?? 그런게 있어서요.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싸게 팔면 팔리긴하겠지만... 시일이 좀 걸리는 느낌?? 그런게 있어서요. 
아예 못하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겠지요?-_-;
못하는 -> 못파는
입지는 좋고 동호수만 별로면 매매는 금방되요.
근데 초등끼지않고 외진곳에 있는 아파트는 매물이 늘 많이 나와서 팔리려면 고생하시죠.
싼맛에 사는 거죠.~~ 같은 가격으로 작은평수 대신 큰평수 누리는거? 파는데는 좀 고생하는데 시기잘타면 괜찮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