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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능다가와서 그런가요?말만시킴 버럭 하네요

아 시르다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16-10-14 00:41:47
아..저녁마다 스트레스.
무슨 말만 하면 꼭 마지막은 신경전을 ㅠ
한달만 참으면 되는건가요?
IP : 1.235.xxx.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녀 입장이 되어보시면
    '16.10.14 1:02 AM (124.62.xxx.131) - 삭제된댓글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드실텐데요.
    참는다는 단어도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얘들 엄청 힘듭니다.ㅠ

  • 2. ..
    '16.10.14 1:11 AM (183.105.xxx.238)

    무조건 비위 맞춰 주세요.
    좋은 음식 먹이시고 좋은 말만 하시고~
    공부하느라 힘든 아이에게 엄마가 해줄수 있는 건 그것 뿐이던데요.

  • 3. --
    '16.10.14 1:15 AM (121.172.xxx.98)

    힘들다고 말만 시키면 버럭하는게 잘 하는건 아니죠.
    감정표현도 버릇이 돼요.
    이기적일 것 까지야.

  • 4. 희망
    '16.10.14 2:25 AM (125.178.xxx.189) - 삭제된댓글

    작은 아이가 고3인데
    힘들땐 말을 하지 않아요.
    어제도 말 시키지 마세요 하는데
    서운하기도 하지만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
    그냥 기다려줘요.
    밥 먹어라, 잘자라, 정도만 해요.
    그러다 조금 맘이 편안하면 얘기를 시작해요.
    많이 힘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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