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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허세

... 조회수 : 950
작성일 : 2016-10-13 13:02:09

쳇, 앞으론 일 하지말고 편하게 쉬면서 살라더니
정작 쉬는 상황오고 돈이 없어지니 먹여살리겠다는 사람 어디갔나…
맨날 말로는 엄청 호강시켜줄것 처럼 말하고...

그래도 말이라도 해주는게 나은거죠?
















(function(w, d, g, J) { var e = J.stringify || J.encode; d[g] = d[g] || {}; d[g]['showValidImages'] = d[g]['showValidImages'] || function() { w.postMessage(e({'msg': {'g': g, 'm':'s'}}), location.href); } })(window, document, '__pinterest', JSON);
IP : 79.76.xxx.2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3 1:38 PM (121.188.xxx.142)

    남자의 허세는 여자의 화장과 같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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