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40 편도선 수술 할까요?

아프다 조회수 : 1,701
작성일 : 2016-10-12 23:24:48
어릴땐 기억이 잘 안나고
20살쯤에 정말 심하게 목감기를 앓았었어요
정말 목이 너무 아파 온몸에 몸살이...
제 생이 가장 심한 감기몸살 이었네요

그 후로 감기 걸리면 계속 목감기에요

감기 아닐때도 늘 가래가 끓고
(담배 같은거 안해요)

특히나 편도 결석이 요즘 너무 심해요
거짓말 안하고 거의 콩알만한게 나오네요

전에 병원에서 한번 수술 애기를 했었는데
지금이라도 해야하나 싶네요

성인 되어서 수술해 보신분 계신가요?
편도결석이나 목감기 사라질까요?
IP : 116.122.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
    '16.10.12 11:30 PM (125.177.xxx.200)

    제 동생이 35살 정도에 했는데 많이 아팠대요.
    반면 5-6살 아이들은 별로 안아파한다고 하대요.어릴수록 안아프다고...
    편도결석이 심했는데 수술후 냄새도 안나고 진작에 할 껄.. 하더라구요.
    아는 아이는 6살때 했는데 후두염 달고 살던 아이가 그 뒤로 잘 안걸린대요.

  • 2. --
    '16.10.12 11:33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절대 하지 마세요. 제가 이런 글에 댓글 절대 안 다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답니다.
    대나무 안쪽에 보면 속대라고 종이같이 하얗게 일어나는 부분이 있어요. 이부분을 구해서
    옥수수차처럼 끓여드세요. 거의 아무 맛도 없고 그냥 물이나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2주 정도만
    마시면 다시는 편도선 때문에 고생할 일은 없을 거예요. 속대는 경동시장같은 약재시장에서
    구하거나 담양쪽에 아는 분 있으면 건너건너라도 꼭 구해보세요. 절대 후회 안 하실 겁니다.
    민간요법이라고 딴지거는 분 있을까봐 글은 10분 후에 지울 거예요.

  • 3. 윗분
    '16.10.12 11:36 PM (116.122.xxx.45)

    하지 말라고 하시는 이유가 궁금해요

  • 4. 저도
    '16.10.12 11:57 PM (223.33.xxx.10)

    저도 님과 같아요 요즘은 그만큼아프지는 않아서 두고있는데
    일년에 3번정도심한목감기
    1번정도이 편도선염걸렸었지요
    왜 다들 말리냐하면요
    머리쪽에 가까워서
    피가많이납니다
    전신마취걸어야하고
    오히려 애때는
    출혈도 심하지않고 괜찮답니다

    저도 편도결석때매
    하고싶어요

  • 5. 저도
    '16.10.12 11:57 PM (223.33.xxx.10)

    과다출혈될까봐
    대학병원에서 하라더군요

  • 6.
    '16.10.13 12:17 AM (116.122.xxx.45)

    위험할 수가 있군요 ㅠㅠ

    사실 전 전신마취 다시는 안하고 싶어요
    한번 해봤는데 마취 깨고 너무 춥고 계속 토할 것 같아서 그게 너무 싫었어요 ㅠㅠ

  • 7. 참고로
    '16.10.13 1:43 AM (218.50.xxx.151)

    어린 경우라면 편도선염 수술 없이 치료 가능하더군요.
    전 화교 한의사가 지어준 한약 먹고 편도선염 영구히 고쳤어요.
    (그게 엄청 오래 전 얘기-자 70년 생)

    그 약은 만 13세 이하에게만 약효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한의사 분은 지금은 서산 화교촌에 계시다고 얼핏 들었어요.

    편도결석은 혀를 잘 닦으면 예방 가능합니다.

    저는 가급적 수술은 하지 않는게 좋다고 봐요.
    아무 쓸모 없다고 믿었던 맹장도 ....최신 연구결과에 따르면 면역 물질을 분비한다고 하지요.
    그래서 맹장 제거한사람들이 여러 질병에 매우 취약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가급적 신체는 절개하거나 하지 말고 원형대로 보존하는게 좋아요.

  • 8. ,,,
    '16.10.13 6:35 AM (121.128.xxx.51)

    어릴적부터 조금만 피곤 해도 감기만 걸려도 편도선이 부어서 고열로 고생 많이 했어요.
    아이를 낳고 보니 아이도 저처럼 편도선 때문에 고생을 하길래 7살에 대학병원 가서
    수술 해 줬어요. 그러고 아이는 편도선때문에 덜 고생 하는데 저는 계속 고생 하면서
    수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속에 지냈는데 40 넘으면 편도선이 자주 아프지 않고
    덜 한다고 친정 엄마가 하지 말라고 했어요.
    결국은 수술 안 했는데 젊었을때 보다 편도선염 걸리는 횟수가 덜 해요.

  • 9. 저했어요
    '16.10.13 9:25 AM (115.160.xxx.184) - 삭제된댓글

    참다참다 일년에 몇번씩 편도선염으로 고생해서
    몇년전에 대학병원에서 수술했는데
    저는 너무 만족해요.

    감기 걸려도 쉽게 잘 넘어가고 너무 좋아요.
    편도커지면 몸살에 고열에... 엄청 고생했거든요.

    수술후 통증은 아프긴 했지만
    못참게 아픈 정도는 아니있고
    회복기동안 먹고 싶은게 많아서 힘들었어요~

    저처럼 일년에 몇번씩 편도선염으로 고생하시는 분이라면
    전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만성 편도선염 그 고통 너무 잘 알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135 시부는 만날 때마다 스트레스에요. 18 ... 01:41:34 539
1825134 실비때문에 의사들이 더 장사꾼이 되는것 같아요 1 ㅇㅇ 01:21:58 382
1825133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지어진 아파트가 그렇게 튼튼한가.. 2 뷰실공서 01:16:56 566
1825132 검찰 보완수사중 최악의 사건중 하나 ..순천 청산가리 사건 1 그냥 01:07:17 259
1825131 애국 개미들이 ‘돈쭐’ 내준 한성기업·모나미···상폐 위기서 주.. 2 ㅇㅇ 01:06:22 585
1825130 교회다니는데 성당가서 기도해도 되나요? 3 .. 01:03:19 349
1825129 어제 핸드폰3개 티비 노트북한꺼번에 00:57:03 322
1825128 너무 너무 우울한 상황이고 실제로 우울한데 먹을게 땡겨요 00 00:44:41 662
1825127 욕심은 많은데 공부는 하기 싫어한다는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 12 ㅇㅇ 00:37:29 811
1825126 최태원 "메모리 수요 폭발 … 美 공장도 검토".. 5 ㅇㅇ 00:35:55 1,245
1825125 저 제주시에서 뭐할까요? 6 알려주세요 00:33:59 554
1825124 고3 독서실 도시락 어떻게 줄까요? 2 궁금 00:32:22 253
1825123 대문글 보니 사기결혼 1 ㅎㅎㄹ 00:28:33 1,253
1825122 김부장 처음 캐스팅이 9 프리즘 00:21:20 1,775
1825121 與 '선호투표제 도입' 또 불발…친청계 "당규 개정안건.. 6 ... 00:17:07 495
1825120 현실에서 유관순은.. 8 00:14:20 734
1825119 테니스 팬분들 10 ㅇㅇ 00:00:39 390
1825118 남자 상사가 저보고 화장실도 안가면서 일하는 애 라고 하는데요 8 82635 00:00:09 1,490
1825117 풀무원 육즙진한 교자민두 맛있어요 1 2026/07/12 328
1825116 김민석 “대표 바꿔야 이재명 정부 성공” 정청래 “누가 자기정치.. 7 ㅇㅇ 2026/07/12 664
1825115 봉와직염 걸렸던 분 계신가요? 5 혹시 2026/07/12 830
1825114 다른 50대 부부는 주말에 뭐해요? 6 ..... 2026/07/12 1,901
1825113 앞으로 남서향 집은 더더욱 힘들겠네요 6 .. 2026/07/12 2,571
1825112 호남일보와 신천지 11 2026/07/12 567
1825111 못 생겨지는 중... 5 ddd 2026/07/12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