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16.10.11 9:11 A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 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묻습니다
 꼭 만나야하나요
 
- 2. ..- 
				'16.10.11 9:14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 그 정도면 된거죠. 백원단위까지 해야겠다 싶은 사람이면 만나지마요ㅎ 
- 3. 원글- 
				'16.10.11 9:14 AM
				 (124.54.xxx.112)
				
			 - 그러게요
 이렇게까지 피곤하게 계산하면서 만나야 하는가 싶기도 하다가
 거의 20년 지인이고
 미주알 고주알 안하는 얘기도 없고....
 
 
 그냥 만나는게 일상인것 같아요.
 
- 4. ...- 
				'16.10.11 9:16 AM
				 (58.121.xxx.183)
				
			 - 본인이 돌려주고서 왜? 
- 5. 귀여워서- 
				'16.10.11 9:16 AM
				 (58.148.xxx.66)
				
			 - 로그인하기는 두번째입니다~ㅋㅋㅋㅋ 
- 6. 원글- 
				'16.10.11 9:17 AM
				 (124.54.xxx.112)
				
			 - 점 3개님
 제가 계산을 잘못한거죠. ㅠㅠ
 
- 7. ㅎㅎㅎ- 
				'16.10.11 9:19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 조금 손해본다는 느낌으로 살면 그게 가장 좋아요. 몇 천원, 몇 백원 갖고 감정 상하는 것 보다는 내가 조금 더 낸다고 생각하면 내 삶이 여유로와 지죠. 잘 하셨어요.^^
 
 그런데, 최순실은?
 
- 8. .....- 
				'16.10.11 9:19 AM
				 (125.134.xxx.228)
				
			 - 잔대가리는 아무나 굴리나요? 
 다음번엔 복수하세요....ㅋㅋ
 
- 9. 꼭  그래온  인간들은- 
				'16.10.11 9:20 A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 꼭  그래온  인간들은 사다리를 타도  꽝 걸려요
 참  평생 빈대팔자인가
 하다못해  모임을   해도 ~ 그 모임이라는게  길게  유지되는게 아니잖아요  길어봐야   삼사년
 그  삼사년  사이에  꼭 그런 인간들만  마침  경조사가  생겨서 봉투 걷어서   받아가더라구요
 
 아  그런인간들  징글징글해요
 
- 10. 원글- 
				'16.10.11 9:22 AM
				 (124.54.xxx.112)
				
			 - ㅎㅎㅎ 님 말씀처럼 손해본다는 느낌으로 그랬으면 다행인데
 손해안볼려고 잔대가리 굴렸는데
 잘못굴려서 또 손해봤으니까요  ㅋㅋㅋㅋ
 
 
 최순실 그할멈은
 절대 지돈으로 친구밥 안사겠죠??
 
 지옥에나떨어져라
 
- 11. 안되는 사람은- 
				'16.10.11 9:23 AM
				 (211.253.xxx.34)
				
			 - 꼭 안돼요.
 아무리 애써도 철판깐 사람 못 당해요.
 저희 언니가 그래요.
 빈대처럼 차 얻더타고 얻어 마시고 일상이죠.
 지갑은 아예 안 가지고 내려요 ㅋㅋ
 
- 12. 꼭  그래온  인간들은- 
				'16.10.11 9:23 AM
				 (223.62.xxx.108)
				
			 - 꼭 그래온 인간들은 사다리를 타도 꽝 걸려요
 참 평생 빈대팔자인가
 하다못해 모임을 해도 ~ 그 모임이라는게 길게 유지되는게 아니잖아요 길어봐야 삼사년
 그 삼사년 사이에 꼭 그런 인간들만 마침 경조사가 생겨서 봉투 걷어서 받아가더라구요
 보통은  꿀꺽하지못하고 밥 한번 사잖아요
 그런것들은  그런것도 없어요  어차피  품앗이라 생각하는지그냥  꿀꺽~  사실  모임도   모임 나름  그당시만  해당되는거기때문에  모임  깨지면   끝이기에   그때그때   인사 끝내놓는게   맞거든요
 
 아 그런인간들 징글징글해요
 
- 13. ..- 
				'16.10.11 9:29 A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 잘하셨어요.
 다음에 그분을 만날때는 잔돈준비해가셔서 미리 반띵해서 내세요.
 
- 14. 원글- 
				'16.10.11 9:30 AM
				 (124.54.xxx.112)
				
			 - 위에 두분
 지인이 그정도는 아닙니다.
 정말 그정도이면 저도 안만나죠.
 
 
 평소에 정말 아무 생각없었는데
 링크건 그날은 정말 쇼킹했네요.
 
 
 진짜로 제 지인이 그정도 진상은 아니에요.
 
- 15. 나나- 
				'16.10.11 9:32 AM
				 (210.179.xxx.251)
				
			 - ㅋㅋㅋ아놔 ㅋㅋ
 담엔 네가 카드긁어 내가 돈보내줄께 나 현금도 하나도없네 하고
 지에와서 칼같아 송금하세요 ex)8750원
 화이팅!!!
 
- 16. ㅇㅇ- 
				'16.10.11 9:37 AM
				 (121.168.xxx.41)
				
			 - 그 지인 만날 때는
 5천원짜리
 천원짜리 여러장
 5백원 동전도 여러개
 꼭 챙겨가세요
 
- 17. 원글- 
				'16.10.11 9:38 AM
				 (124.54.xxx.112)
				
			 - 나나님
 머리에 생각이 너무 많으니
 결국 자빠지네요 ㅋㅋ
 
 담엔 그렇게 할게요.
 
 
 무조건 지인이 계산
 집에와서 송금  ㅋㅋ
 
- 18. ....- 
				'16.10.11 9:39 A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 일본 각자내기는 어느정도냐면요
 주문을 타블렛피시로 받는데
 테이블 인원수를 입력하고
 메뉴 추가할때마다 1/n 가격이 계산되나온대요
 곧 이렇게 바뀔거라는대요
 
- 19. ...- 
				'16.10.11 9:41 AM
				 (121.187.xxx.211)- 
				 -  삭제된댓글
 -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많이 썼기에
 그런 결정은 잘하신가예요.
 그렇다면 8천원 굳은거죠.ㅎㅎ
 시작이예요.
 
- 20. 더치하시려면- 
				'16.10.11 9:49 AM
				 (115.140.xxx.66)
				
			 - 일단 산수공부부터 열심히 하셔야 겠어요 
- 21. 하하- 
				'16.10.11 9:52 AM
				 (211.199.xxx.197)- 
				 -  삭제된댓글
 - 원글님 좀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 
- 22. 일단- 
				'16.10.11 9:59 AM
				 (121.133.xxx.195)
				
			 - 산수공부부터...ㅎㅎㅎㅎ22222
 원글님 기분 뭔지 알아요 ㅋㅋ
 
- 23. 굿잡- 
				'16.10.11 10:05 AM
				 (223.33.xxx.56)
				
			 - 저도 어떤 기분인 줄 알죠. 암요~
 그래도 나름 선방했다치고 앞으로는 쭉 이렇게 고고
 잘 하셨어요^^
 
- 24. ....- 
				'16.10.11 10:22 A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 왜 만나요? 
- 25. ....- 
				'16.10.11 10:30 AM
				 (211.59.xxx.176)
				
			 - 제가 관계에서 그런 편이였어요
 상대방 입장에서는 내가 더 썼다 생각도 안 할 돈이고 본인은 더치했다 생각할텐데
 실제로는 내가 상대방보다 항상 몇천원에서 만원이라도 더 쓰게 되는게 반복되니 그게 속상하더라구요
 내가 치사스러워지는거 같으면서도 왜 항상 내가?
 억울한 기분이죠
 그런 기분이 피곤해서 결혼하면서 만남을 줄이거 안만나게 되는 요인 중 하나가 돼요
 
- 26. ..- 
				'16.10.11 10:43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 그냥 그정도면 선방했다 생각하면 될듯요ㅎㅎ 
- 27. ㅋㅋㅋ- 
				'16.10.11 10:57 AM
				 (39.112.xxx.104)
				
			 - 빵 터졌어요..... 
- 28. 음..- 
				'16.10.11 11:03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 일단 잘했구요.
 
 다음부터는 좀더 철저하게 잔돈도 준비해 보세요.
 저는 그런식으로 준비해서 잔돈까지 계산했더니
 돈계산 철저하게 잘하더라구요.
 
 아쉬운 사람이 우물 파야해요.
 내가 너무 물러서 아쉬운 말 못한다~하면서 자기비하 하면 안됩니다.
 아셨죠~~~
 
- 29. ...- 
				'16.10.11 2:13 PM
				 (1.229.xxx.193)- 
				 -  삭제된댓글
 - 피차 그럭저럭한 관계여서..
 더치가 편하고
 더치하자고하는데..
 굳이 싫은티내고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왜그러는지
 
 니가 밥사.. 내가 차 살게
 아니면 반대..이런식인 사람들이 아직 많은듯
 
 제발 더치합시다~~~
 
 제 지인중 하나는..
 기어이 차값을 본인이 낸다고 야단이어서..
 제것은 제가 내겠다
 나는 더치가 편하다.. 그리말했더니
 영 곤란한 표정을 짓더니 정그러면 니가 내..이러고 계산않고 나가대요?
 누가 내가 낸다고 했나? 자기꺼 알아서 내자는데
 왜그리 더치에 익숙해지지않는건지
 
- 30. ...- 
				'16.10.11 2:15 PM
				 (1.229.xxx.193)
				
			 - 피차 그럭저럭한 관계여서..
 더치가 편하고
 더치하자고하는데..
 굳이 싫은티내고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왜그러는지
 
 니가 밥사.. 내가 차 살게
 아니면 반대..
 그것도 아니면 오늘 밥잘얻어먹었으니 담번에 내가 살게~
 이런식인 사람들이 아직 많은듯
 
 제발 더치합시다~~~
 
 제 지인중 하나는..
 기어이 차값을 본인이 낸다고 야단이어서..
 그냥 제것은 제가 내겠다
 나는 더치가 편하다.. 그리 말했더니
 영 곤란한 표정을 짓더니 본인은 더치가 싫으니
 정그러면 니가 내..이러고 계산않고 나가대요?
 누가 내가 다 낸다고 했나? 자기꺼 알아서 내자는데
 왜그리 더치에 익숙해지지않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