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전기꼽는 족욕기(?) 아세요??

고민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16-10-10 12:42:38
나무로 된 상자안에 다리 넣고 앉아 있으면
다리가 따뜻해져서 족욕 기능 되는 거~
많이 비싼데
혹시 쓰시는 분 계세요?
살까요.말까요?
비싸게 주고 샀다가 안쓰게 될까봐
살까말까 고민되네요.
효과 좋은가요?
건강에 도움 될까요....?
IP : 182.209.xxx.1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심
    '16.10.10 1:06 PM (14.37.xxx.183)

    애물단지 됩니다.
    그냥 족욕기사서 옆에 전기포트 켜 놓으면 됩니다.
    식으면 뜨거운 물 보충...

  • 2. ㅇㅇ
    '16.10.10 1:23 PM (115.22.xxx.207)

    안써요. 제가 샀다가 그거 참 앉아서 어디하기가 힘들어서말이죠.
    물에서 다리뺏을때부터해서 시스템이 딱 잡혀있으면 몰라도..
    애물단지 중고나라 가보세요 중고 엄청 많아요

  • 3. 저는 그것 버렸어요.
    '16.10.10 1:51 PM (42.147.xxx.246)

    장소를 차지하는 것은 두째로치고요.
    한 10분 정도 만 쓰는 건데
    따뜻한 맛에 그냥 그대로 쓰니까
    저온화상을 입더라고요.

    하루에 10분 쓸려고 그걸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양동이에 물을 받아 하는 게 제일 편하고 좋네요.

  • 4. 들꽃별꽃
    '16.10.10 2:23 PM (220.85.xxx.152) - 삭제된댓글

    그냥 물받아서 전기 꼽아 쓰는 5~6만원짜리 족욕기가 가장 개운 하구 좋았어요..
    제가 오래 서있는 일을 해서 이것저것 관심같구 다써봤거든요..
    그리구 괜찮으시면 무릎까지오는 말 맛사지기 좋아요.
    족욕하구 맛사지 받으면 잠이 스르르와요..발도 따뜻하게 해주고 발바닥 종아리 주물주물 해주면 아주 시원해요..퇴근후에 하구 운동 갔다와서 하구
    나무로 된거 비싼거 사지 마시구 저2개 조합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989 HDL이 116나왔는데 괜찮은거죠? ........ 14:59:13 2
1770988 이혼이 후회되요 ... 14:57:45 136
1770987 유승민 조국 까던 모습이네요. 1 .. 14:56:25 76
1770986 종업원이 물 갖다주면서 트림 거하게 하고 돌아서네요 2 와,,, 14:51:00 206
1770985 與 “김건희와 50대男, 은밀한 관계로 보이는글 대량 발견” 9 ... 14:40:28 1,103
1770984 급질) 냉동 양지 덩어리 고기요 7 ... 14:36:59 190
1770983 암 아닌데 항암시켜 세상떠난 아기엄마 7 .. 14:30:33 1,578
1770982 갑자기 가스렌지 불이 잘 안켜지는데 8 ㅠㅠ 14:28:16 419
1770981 아들은 단순해서 키우기 쉽다고 하던데 3 .. 14:28:13 449
1770980 압수수색인데 도망가는 이유가 뭔가요? 3 근디 14:28:07 350
1770979 테니스팔찌 맞췄어요 6 ........ 14:24:39 558
1770978 삼척 초등교사, 정치적 협박에 시달린 충격 사연 6 ㅇㅇ 14:18:40 753
1770977 잘나가는 친구 부인 얘기 자꾸 하는 남편 12 14:16:09 1,177
1770976 이름좀 지어주세요 1 ₩₩ 14:10:34 216
1770975 서운한 제가 잘못이겠지요? 23 관리자 14:10:32 1,461
1770974 남산 하늘숲길 가는법 3 서울 13:58:41 590
1770973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을 때 있으신가요? 5 ㅇㅇ 13:58:34 542
1770972 82에서는 매번 이혼하라곤 하지만 이혼이 능사가 아닙니다 10 이혼 13:57:08 911
1770971 지인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는데 위로금이 도움이 될까요? 10 .. 13:54:54 1,349
1770970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나 3 ^^ 13:53:45 655
1770969 요리 00 13:51:49 163
1770968 2층에서 뛰어내린 김건희 남자 12 날아라 13:51:46 2,880
1770967 저는 왜 이러는지 4 태도 13:48:39 528
1770966 중학생 애가 자기는 이혼가정에서 자라기 싫다고 해서 9 평행우주 13:47:10 1,698
1770965 이유없이 마음이 힘든날이예요. 7 ..... 13:46:27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