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여행에서 바람피는 여자
- 1. 설마요'16.10.10 12:20 PM (175.209.xxx.57)- 사실이라면 남편분이 따끔하게 선을 그어야 할듯. 
- 2. 근데'16.10.10 12:21 P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 이번만이라면 '그 구역의 미친년'이지만... 
 
 매번 그런 일을 겪으셨다면
 죄송합니다만, 남편분이 먼저가 아닐까 싶은....
 
 어찌 매 번 그런일을 겪겠어요
- 3. 저도'16.10.10 12:30 PM (61.102.xxx.46)- 뭔가 남편이 먼저 여지를 주는것은 아닐까 의심 되네요. 
 한두번이면 모를까 매번 그런 일이 생길 확률은 낮을거 같은데요?
- 4. ㅠㅠ'16.10.10 12:37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울남편은 패키지여행 가면 좀 괜찮은 여자한테 들이대요. 
 그런 사람인줄 몰랐는데 패키지여행 갔다가 느꼈어요.
 여행갔다 와서 엄청 싸웠어요.
 본인은 아니라는데 제가 느꼈으니까요..
 한마디로 끼를 부리더라구요..
- 5. 포도송이'16.10.10 12:41 PM (207.47.xxx.11)- 이런일로 이미 많이 싸웠었거든요. 이번엔 남편이랑 그 여자분이랑 말 섞은적도 없는데도 또 그 여자분의 느낌이나 행동이 또 남편 주변을 도니 정말 기분나쁘네요. 이게 확실히 남편이 먼저 눈빛으로 언질을 줘서 그런건가요? 남편이랑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할수가없어요. 펄쩍 뛰면서 신경질을 내면서 저보고 정신나갔다고 그러거든요. 
- 6. 패키지 매니아'16.10.10 12:48 PM (211.114.xxx.50)- 수차례 여행 다녀봐도 그런일 처음 봐요 
 한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면 남편분이 문제죠
- 7. 말섞은'16.10.10 12:49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말섞은적도 없는데 왜 바람이라고 하시는지요? 말도 안섞는데 눈빛이 맘에 안든다고 그렇다 하심 그건 님 오해일듯해요 
- 8. 제목이 잘못됨'16.10.10 12:50 PM (62.240.xxx.193)- ....바람피려는 남편이죠. 
 
 남편이 먼저 그러는 분위기니 아내가 있어도 여자가 같이 그러는거지 어떻게 갈때마다 그런 ㅁㅊㄴ이 있을 수 있어요.
 뻔히 아내가 있는데...
 
 아내가 있어도 그렇다면 없음... ㅠㅡㅜ
 문제군요
- 9. 어머'16.10.10 1:05 PM (211.186.xxx.139)- 무슨요 
 패키지에서 그래요..남편이 끼부린적없음 원래 여자가꼬이는 스타일인가보네요
 여자들이 노골적으로 그런거 보질못했어요
 어딜 감히 와이프가옆에 있는데 그러나요?
- 10. 왠만한'16.10.10 1:27 PM (14.1.xxx.71) - 삭제된댓글- 남자들 아내 없는 자리에서 다른 여자들한테 끼부려요. 
 원글님 남편은 아내앞에서도 그러는거구요.
 그런데 여자들도 남자들한테 끼부리는 여자들 있어요.
- 11. 포도송이'16.10.10 1:34 PM (207.47.xxx.11)- 왠만한 님 말씀이 맞네요 여자 남자 은근슬쩍 끼를 부리는 거군요ㅠㅠ 이번에 제 남편이 그런게 아닐수도 있지만 어쨌든 가정있는 사람들이 그러는게 참 역겹네요.. 남편 정신차리라고 단속 잘 해야겠네요 
- 12. ..'16.10.10 1:46 PM (49.144.xxx.165)- 매번 그렇다면 원글님 남편분이 좀 헤프게 구는 성향이 있는거고, 일반적으로 본다면 패키지 여행와서 바람피는 경우 종종 있어요. 가족끼리는 아니고 친구들끼리 온 유부녀가 가이드나 함께 여행온 남자들하고. 여행에서 느끼는 해방감, 이국적 풍경이 주는 낭만과 흥분, 개인의 끼가 합쳐진 일탈인거죠. 
- 13. 착각'16.10.10 1:48 PM (121.166.xxx.37)- 의부증일 수도. 해외에서 패키지 같은 거 다니는 가족 중에 인물 괜찮고 스타일 좋은 사람 못 봤어요. 
- 14. 착각2'16.10.10 2:10 PM (221.139.xxx.78) - 삭제된댓글- 의부증일 수도. 해외에서 패키지 같은 거 다니는 가족 중에 인물 괜찮고 스타일 좋은 사람 못 봤어요.2222 
- 15. ..'16.10.10 2:11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의부증인지 병원 가서 확인 함 받으세요 
- 16. ..'16.10.10 2:16 PM (211.224.xxx.29)- 그 여자는 누구랑 왔었는데요? 부풀어 온 여행지서 기분업돼서 경기구경하기 바쁘지 어떻게 부인이랑 같이 온 남자한테 눈 돌릴 짬이 있을까요? 다들 그냥 한 차만 타고 다닐뿐 그냥 별로 아는체도 안하지 않아요? 몇박며칠가면 앉는자석 비슷한 사람들끼리는 이러저러한 잠깐의 의사소통은 하지만. 의부증이 의심되네요 
- 17. 조심스레'16.10.10 2:19 PM (171.249.xxx.149) - 삭제된댓글- 의부증이실지도... 
- 18. 의부증이 한표'16.10.10 2:20 PM (121.168.xxx.228)- 말도 안섞는데 ... 
- 19. 조심스레'16.10.10 2:20 PM (171.249.xxx.149)- 옆에 와이프가 떡하니 있는데.. 
 매번 그리 느낌이 왔다면..
 의부증..
- 20. 아무래도'16.10.10 2:29 PM (49.164.xxx.209) - 삭제된댓글- 의부증..같습니다 
- 21. ........'16.10.10 2:30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있어요. 자기 남편 있어도. 
 우리남편은 하나도 일 안도와주는데 누구씨(우리남편)는 도와줘서 좋겠다 울신랑도 좀 배워야하는데....
 ---- 요건 꼬리치는거 아니라고 보구요
 괜히 우리남편꺼 하나 더 챙겨주고 그런 여자 있어요 남편친구부인중에
 같이 애들데리고 펜션 몇번 갔거든요 부부동반으로
 남편까지 같이 흘리는 놈이면 몇번 그러다가 눈 맞겠죠
- 22. ㅇㅇ'16.10.10 2:30 PM (118.222.xxx.183)- 에이구...의부증으로 남편잡아먹는중이네요 
- 23. 매번요?'16.10.10 5:50 PM (1.232.xxx.217)- 설마요..전 그냥 제 남편이 제 후배 이쁜 아가씨들 보면 저절로 광대승천하며 있는 개그 없는 개그 다 쏟아내는 것까지도 이해되던데요ㅋ 에효 마냥 행복한가보다 쯧쯔.. 요렇게요ㅎㅎ 사람맘이 다 그런거죠 우리도 잘생긴 남자 있으면 남편 옆이라도 웃으며 찬양해 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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