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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전에 실손들었는데, 계획적으로 조작한사람 취급입니다.

조회수 : 2,325
작성일 : 2016-10-10 10:11:23

실손보험을 들었어요.  제2금융권에요.

기본건강검사및   현재 약을 먹고 있지 않아 보험을 들때는 수월했어요.


그후 여름을 지나며, 너무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어요.

머리가 아프고, 피곤하다는 등의 증상이었는데,


의사는 뇌mri,   갑상선ct등의 처방을 내려  .. 본의 아니게  병원비가 많이 나왔어요.

전, 그래도 내심 실손이라도 가입해 둬서 다행이다 했구요


결과는 아무 이상없었고요.

이번여름 너무 더워 체력이 많이 소진된건지.. 아님 그사이 체력을 다진다고

음식도 바꾸고 운동을 해서 그런건지 지금은 나쁘지 않아요.


전, 당연 실손청구를 했습니다. 거기서 요구하는 서류첨부해서요

시간이 지나 면서.. 하나 , 둘 추가서류를 요구해서 다 넣어 줬는데요.

지난주엔 손해사정인이라는 분이 전화가 와서는

<병원및 병력확인을 위임받는 손해사정인..>

이라면서,  과거 저의 병력조사가 필요하니, 나와서 싸인을 하라는 겁니다.


제가 궁금한건요~

실손보험 가입이 몇개월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청구가 되면

이런 과정을 거치는게 당연한가요?


은근 기분이 나빠지네요.

제가, 마치  무슨 병을 숨기고  실손을 가입한듯  .. (절대절대 아니거든요) 한 분위기로 흐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IP : 115.139.xxx.5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0 10:15 AM (14.38.xxx.168) - 삭제된댓글

    한 1년은 그리하더라구요..
    울 남편도 다리에 외상임에도
    손해사정인 나와서 다섯바늘 꼬맨것도
    수술아니 시술이라고 결국 못받았어요.
    님은 결격사유 없으면 잘 응해서 청구받으세요.
    그게 그 사람들 일인가봐여...

  • 2. dma
    '16.10.10 10:16 A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보험가입 몇개월만에 그런 청구를 하면 당연히 조사과정 거치는게 맞아요.
    저도 가입하고 6개월될때쯤 ct찍을 일이 있어서 찍었는데, 자세한 서류 요구하더라구요.
    보험사 입장에선 당연한 일이죠. 원글님이야 원글님을 믿지만,제3자가 원글님을 어찌 믿어요?

  • 3. 이력
    '16.10.10 10:19 AM (211.36.xxx.127)

    병력없이 떳떳하면 응해주세요.
    내가 당당하면 상관없어요.

  • 4. 가입 후
    '16.10.10 10:20 AM (218.52.xxx.86)

    과거병력이 있거나 숨긴 것도 아닌데
    가령 두 달 후라든가 일정기간 지난 다음부터 보상 적용되는거 아닌가요? 약관에 있을텐데요.
    요건에 맞으면 해주는게 맞죠.

  • 5.
    '16.10.10 10:20 AM (175.211.xxx.218)

    보험가입 몇개월만에 그런 청구를 하면 당연히 조사과정 거치는게 맞아요.
    저도 가입하고 6개월될때쯤 ct찍을 일이 있어서 찍었는데, 자세한 서류 요구하더라구요.
    보험사 입장에선 당연한 일이죠. 원글님이야 원글님을 믿지만,제3자가 원글님을 믿으려면 증거가 있어야 하니까요.
    제 경우보다 더 쎄게 조사를 하는거 같은데, (원글님 싸인 받고 원글님 주변 병원 기록들 다 찾아볼 예정인가봅니다. 보험가입 3~6개월 전에 감기로 병원간 내역이라도 나오면.. 고지의무 위반으로 보험 해지될지도 모르겠는데요)
    그런데 보험사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 가입 4개월만에 이 정도를 청구한다면 나중엔 얼마나 더 큰걸 청구할까 하는 예상이 될테니 손해사정인까지 배정된거보면, 이전 병력이 있는지 제대로 조사 들어갈 것 같아요. 요즘 보험사는 더 깐깐하군요. 저 조사받을때만 해도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 6. 저도
    '16.10.10 10:24 AM (121.133.xxx.84)

    저도 그랬어요
    가입 후 6개월만에 CT 인지 엠알아이인지 찍었거든요
    저는 심지어 2년전쯤 치료받은 경력이 있어서 더 그랬구요
    다 동의 해줬고 결국 병원비는 받았습니다.
    근데 검사 후 아무런 병명이 안나와도 실손 처리 되나요?
    실손 보험이 참 방만하게 운영되고
    병원도 그 혜택을 받고 있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 7. 쉬운남자
    '16.10.10 10:31 AM (175.193.xxx.198) - 삭제된댓글

    2년정도 지나서도 보험금 청구금액이 크거나 하면 조사 나가는 경우 많아요.
    실제로 고지위반을 하는분들이 있으니 보험사에서는 그걸 알아보기 위해 나가는거구요.

    충분히 기분이 나쁘실 수 있는 부분이지만,
    고지위반만 없다면 걱정할 부분은 따로 없습니다.

  • 8. ??
    '16.10.10 10:33 AM (119.149.xxx.169) - 삭제된댓글

    검사후 이무 병명없고
    이상없으면 안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 9.
    '16.10.10 10:34 A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의사가 ct 가 필요할거 같아서 찍어보자해서 찍었는데 결과는 아무 문제 없었던 경우, 보험금을 주긴 주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실손보험이 참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들 그렇게 의사가 필요하다 해서 찍었다.. 이러면 되는거잖아요. 의사로서도 손해볼거 없고.
    실손보험이 제일 방만하게 운영되는 경우는.. 정형외과 도수치료요. 우리동네 도수치료는 별로 하는 것도 없이 1회에 20만원이 넘는데요.. 실손보험 처리되니 꼭 하라고 의사가 먼저 권해요. 같은 도수 치료를 다른 병원에선 6~9만원 선에도 한다는데.. ㅜㅜ
    원글님이야 필요해서 검사 하셨겠지만, 주변에 보니 실제 병원이력 있으면서도 거짓말로 속여서 가입하고 2년동안 꾹 참고 지내고 그 이후에나 보험금 청구하는등 양심불량인 사람들도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내는 실손 보험료가 점점 올라가는거죠.

  • 10.
    '16.10.10 10:35 AM (175.211.xxx.218)

    의사가 ct 가 필요할거 같아서 찍어보자해서 찍었는데 결과는 아무 문제 없었던 경우, 제 경우엔 보험금을 주긴 주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실손보험이 참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들 그렇게 의사가 필요하다 해서 찍었다.. 이러면 되는거잖아요. 의사로서도 손해볼거 없고.
    실손보험이 제일 방만하게 운영되는 경우는.. 정형외과 도수치료요. 우리동네 도수치료는 별로 하는 것도 없이 1회에 20만원이 넘는데요.. 실손보험 처리되니 꼭 하라고 의사가 먼저 권해요. 같은 도수 치료를 다른 병원에선 6~9만원 선에도 한다는데.. ㅜㅜ
    원글님이야 필요해서 검사 하셨겠지만, 주변에 보니 실제 병원이력 있으면서도 거짓말로 속여서 가입하고 2년동안 꾹 참고 지내고 그 이후에나 보험금 청구하는등 양심불량인 사람들도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내는 실손 보험료가 점점 올라가는거죠.

  • 11. 실손보험4개월만에
    '16.10.10 10:49 AM (39.118.xxx.24)

    그런 청구를 하셨다면 당연히 예상되는데요
    입장바꿔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그렇지않나요?
    원하는대로 성실히 응해주세요.정당했다면 보험금 지급될겁니다.

  • 12. ..
    '16.10.10 10:56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보험사에서는 당연히 할 일을 하는 것 같은데요...

    기분이 나쁘든 아니든, 내가 당당하면, 그에 맞는 서류 내서 증명하면 되는 거고요.

  • 13. ....
    '16.10.10 1:09 PM (211.184.xxx.25)

    작년에 수술을 좀 크게 했는데,,
    가입한지 5년 넘은 실손보험에서 손해사정인이 집으로 찾아와서 다 조사하고 사인받고 했었어요..
    내가 병을 숨기고 있다가 5년이 지났으니 이제 됐겠다싶어서 수술 받았겠냐고...
    엄청 기분 나쁘긴 했는데..
    뭐.. 필요한 절차라고 하니 안할 수는 없었습니다.
    몇몇의 비양심적인 사람들 때문에 대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긴 하지만,,
    이런 절차를 통해 보험사기를 걸러내야 결과적으로는 보험료가 덜 오르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까요..

  • 14. ...
    '16.10.10 2:11 PM (1.229.xxx.193) - 삭제된댓글

    특별한상황이 아니라면.. 조사받고 별일없으실거에요
    근데 강하게 나가실필요는 있어요

    저는 애기 통원비 나오는 보험하나 가지고 있다가(태아보험)
    잊고있다 5살무렵되어서 그동안 통원했던것 부랴부랴 신청했어요
    3년인가밖에 보상안되서 그전 신생아시기 돌시기 이때꺼는 보상받지도 못해 억울한데.. 제불찰이구요
    어찌되었건 어린애라 병원 자주 다녀서
    한꺼번에 청구하니.. 금액이 꽤 되더라구요
    근데 보험심사 나오고 병원으로 조사나오고 저 만나러 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통원비 1만원 주는거가지고도 그난리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의사선생님 바쁘다는데 기어이 면담하고 (간호사말이) 그랬다더라구요
    계속 다닐 병원인데
    맘불편하고.. 무슨 사기꾼 취급당하는것같아서 기분별로고
    분류코드문제로 트집잡아 (말도안되게) 금액 깍으려고하길래
    난리쳤더니.. 다주더라구요

    슬쩍 깎으려고 전문용어 쓰고 이지랄..
    웃기지말라고 조목조목 반박하니 하루만에 입금해줬어요

  • 15. ...
    '16.10.10 2:14 PM (1.229.xxx.193) - 삭제된댓글

    특별한상황이 아니라면.. 조사받고 별일없으실거에요
    근데 강하게 나가실필요는 있어요

    저는 애기 통원비 나오는 보험하나 가지고 있다가(태아보험)
    잊고있다 5살무렵되어서 그동안 통원했던것 부랴부랴 신청했어요
    3년인가밖에 보상안되서 그전 신생아시기 돌시기 이때꺼는 보상받지도 못해 억울한데.. 제불찰이구요
    어찌되었건 어린애라 병원 자주 다녀서
    한꺼번에 청구하니.. 금액이 꽤 되더라구요
    근데 보험심사 나오고 병원으로 조사나오고 저 만나러 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특약에 있는 간단한 통원비 주는거가지고도 그난리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의사선생님 바쁘다는데 기어이 면담하고 (간호사말이) 그랬다더라구요
    계속 다닐 병원인데
    맘불편하고.. 무슨 사기꾼 취급당하는것같아서 기분별로고
    분류코드문제로 트집잡아 (말도안되게) 금액 깍으려고하길래
    난리쳤더니.. 다주더라구요

    슬쩍 깎으려고 전문용어 쓰고 이지랄..
    웃기지말라고 조목조목 반박하니 하루만에 입금해줬어요

  • 16. 로슈아
    '16.10.10 2:14 PM (1.229.xxx.193) - 삭제된댓글

    특별한상황이 아니라면.. 조사받고 별일없으실거에요
    근데 당당하게 대하실 필요는 있어요

    저는 애기 통원비 나오는 보험하나 가지고 있다가(태아보험)
    잊고있다 5살무렵되어서 그동안 통원했던것 부랴부랴 신청했어요
    3년인가밖에 보상안되서 그전 신생아시기 돌시기 이때꺼는 보상받지도 못해 억울한데.. 제불찰이구요
    어찌되었건 어린애라 병원 자주 다녀서
    한꺼번에 청구하니.. 금액이 꽤 되더라구요
    근데 보험심사 나오고 병원으로 조사나오고 저 만나러 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특약에 있는 간단한 통원비 주는거가지고도 그난리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의사선생님 바쁘다는데 기어이 면담하고 (간호사말이) 그랬다더라구요
    계속 다닐 병원인데
    맘불편하고.. 무슨 사기꾼 취급당하는것같아서 기분별로고
    분류코드문제로 트집잡아 (말도안되게) 금액 깍으려고하길래
    난리쳤더니.. 다주더라구요

    슬쩍 깎으려고 전문용어 쓰고 이지랄..
    웃기지말라고 조목조목 반박하니 하루만에 입금해줬어요

  • 17. ...
    '16.10.10 2:15 PM (1.229.xxx.193) - 삭제된댓글

    특별한상황이 아니라면.. 조사받고 별일없으실거에요
    근데 당당하게 대하실 필요는 있어요

    저는 애기 통원비 나오는 보험하나 가지고 있다가(태아보험)
    잊고있다 5살무렵되어서 그동안 통원했던것 부랴부랴 신청했어요
    3년인가밖에 보상안되서 그전 신생아시기 돌시기 이때꺼는 보상받지도 못해 억울한데.. 제불찰이구요
    어찌되었건 어린애라 병원 자주 다녀서
    한꺼번에 청구하니.. 금액이 꽤 되더라구요
    근데 보험심사 나오고 병원으로 조사나오고 저 만나러 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특약에 있는 간단한 통원비 주는거가지고도 그난리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의사선생님 바쁘다는데 기어이 면담하고 (간호사말이) 그랬다더라구요
    계속 다닐 병원인데
    맘불편하고.. 무슨 사기꾼 취급당하는것같아서 기분별로고
    분류코드문제로 트집잡아 (말도안되게) 금액 깍으려고하길래
    난리쳤더니.. 다주더라구요

    슬쩍 깎으려고 전문용어 쓰고 이지랄..
    웃기지말라고 조목조목 반박하니 하루만에 입금해줬어요
    긍가보다 하고 네네 했으면 돈 제대로 못받았을거에요

  • 18. 보험몰
    '17.2.9 3:17 PM (211.229.xxx.37) - 삭제된댓글

    손해보험사나 생명보험사 모두 동일하지만

    성별, 나이 또는 직업에 따라 보험료가 모두 다르게 산출됩니다.

    또한 보험사의 예정이율과 손해율도 포함하여 계산하기 때문에

    비교해보고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개별적으로 각 보험사를 통해 알아보는 것도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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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마다 책정하는 일정 기준의 필수 가입담보와 가입금액이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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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다른 보험료 차이도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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