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질문... 외국나가서 사고 싶은데 안사고 오면 후회된다

dud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16-10-09 20:25:44
영어로
외국나갔을때 살까 말까 망설이던걸 안사오면 한국 돌아와서 후회된다..

를 영어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i am dissapointed  when I get back to korea  혹은(I used to be disappointed.) that I hesitated to buy and did not buy during visiting overseas contries.

좀 확 와닿게 어떻게 말할수 있을까요?
IP : 124.49.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ㅇ
    '16.10.9 8:58 PM (220.83.xxx.250)

    One thing I regret after my trip abroad is that I would decide not purchasing when i feel hesitating at shop.
    I should have bought it

    생존회화만 가능한 사람이라 .. 전문가의 답변을 기다려봅니다ㅏㅏㅏ

  • 2. 55
    '16.10.9 9:07 PM (120.19.xxx.154)

    if you don't buy what you want to buy at overseas, you might regret when you come back.

  • 3. Try from your gut
    '16.10.9 9:13 PM (82.45.xxx.102) - 삭제된댓글

    While on my holidays abroad, there's always a moment of hesitating over something whether to buy it or not, then I'd rather choose to buy it, cos I always regret when I returned home not buying it.

  • 4. 달탐사가
    '16.10.9 9:14 PM (59.149.xxx.133)

    I often regret that I didn't purchase something I hesitated to buy while treveling other countries...

    좀 간략하게 써봤는데 저도 전문가를 기다려요~

  • 5. ㅐㅏok
    '16.10.9 10:11 PM (124.49.xxx.61)

    좋아요~~

  • 6. 기을동화
    '16.10.9 11:03 PM (121.55.xxx.177)

    When you see something you really like traveling overseas, just buy it or you'll reget it later.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597 40대인데 제2인생으로 도슨트나 숲해설사 준비 어때요? 10:56:37 1
1773596 부모랑 자식간 사이는 안좋고 2 10:53:18 126
1773595 예금 금리 계속 오를까요? ... 10:53:14 52
1773594 할머니에 대해 생각할 수록 짜증나요 ..... 10:51:50 99
1773593 낮에 사람도 없는데 개 키우는거.. ........ 10:50:21 95
1773592 포메들 말이에요 1 .. 10:49:06 84
1773591 큰언니가 50대나이에 대기업 차장인데 9 ........ 10:45:48 708
1773590 2스타 장군 “이런식이면 진급 안하겠다” 10 와 미친 10:45:42 320
1773589 민주 "한강버스 운항 전면 중단하라" ... 10:45:31 78
1773588 집값은 금리 올리면 10 .. 10:42:27 285
1773587 위층 부부싸움하나봐요 3 Sksksk.. 10:37:31 757
1773586 아들이랑 같이살면서 상처받네요 8 ... 10:36:44 787
1773585 이런 남의편 있나요 3 방관자 10:36:11 274
1773584 “뽀뽀하자” 70대女에게 들이댄 80대男…거부하자 명치 ‘퍽’ 2 음.. 10:34:04 756
1773583 애들 결혼조건이요 3 10:33:07 478
1773582 수녀원 딸기잼을 샀네요 1 ㅇㅇ 10:32:41 325
1773581 빌라를 고쳐서 팔려고 하는데요 ㅇㅇ 10:28:49 273
1773580 딸애가 딸을 낳았는데요 3 ㅇㅇ 10:21:51 1,146
1773579 우리들의 엄마 아빠가 생각난다 .. 10:17:23 226
1773578 오늘 남편이랑 김동률 콘서트 가는데요 9 ㅇㅇ 10:17:01 605
1773577 저는 PTSD오는 느낌이라 대기업 김부장 못봤어요 6 ㅇㅇ 10:15:48 873
1773576 훈육 잘 안하고 애지중지 키우면 11 .. 10:10:09 747
1773575 아이 재수 의견 부탁해요(터놓을 곳이 없네요). 21 심장쿵ㅠㅠ 10:09:09 845
1773574 20-40 소비트렌드가 변한거 맞아요. 16 지나다 10:08:02 1,232
1773573 진심궁금)대장동 이재명이 돈먹었다는거에요? 31 ㄱㄴ 09:55:36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