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사지로 몰았던 검찰의 언론플레이 뉴스

[검찰]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484

2009년 SBS는 메인뉴스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선물로 받은 시가 1억 원 상당의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단독 보도했다. 익명의 검찰 관계자를 인용한 해당 보도는 노 전 대통령의 유죄를 암시했다. 1주일 뒤 노 전 대통령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리고 6년 뒤,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이인규 대검찰청 중수부장은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논두렁 진술은 나온 적도 없으며 국가정보원이 개입한 언론플레이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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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개. 새.끼.들

[청와대에]

비공식으로 보고하던 국정원 개새끼들..
이명박을 족쳐야죠.

[MandY]

이제라도 다들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방궁 호화요트 1억시계 권양숙여사 폭행했다는 것도 있고 취임 14일만에 탄핵발언... 아휴.. 아주 나열하면 끝도 없어요..

[정말]

화장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진실]

노대통령의 사저를


국민 세금으로 수백억들려서 조경환경도 만들었고

화려하게 수천평의 개인 골프장도 만들어 놨다고 뻥 쳤죠


그 당시 한나라당 식빵들이 모여서...


홍준표대표,

개나운서 출신 이계진 의원

요즘

MS 오피스로 개 인기스타가 된 이은재 국개의원 등이 모여서

개,돼지궁민들 한테

뻥 칠 거 작전 짜는 영상이네요



http://youtu.be/_WAEAtE7rZs



강남병 국개의원 이은재 이 여자는 원래 또라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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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tobang.com/bbs/board.php?bo_table=eboard&wr_id=6352940

[ddd]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이인규 대검찰청 중수부장은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논두렁 진술은 나온 적도 없으며 국가정보원이 개입한 언론플레이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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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영화 자백 많이 봐주시고 국정원이 권력의 똥깨새끼 노릇을 그만하도록 힘모아봅시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