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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때 층간소음 피해 집구하는법 알려주세요

층간소음 조회수 : 2,505
작성일 : 2016-10-08 01:30:53
아직 싱글이고 아파트 갈 형편은 안되고요
지금까지는 주로 빌라 아닌 주택이나 역시 층 낮은 상가주택등에만 세들어 살았어요.
보통 집주인들이 재건축해서 자가로 살며 한두가구 세주는 집들이었는데
구조가 튼튼한지 층간소음을 못느꼈어요.

문제는 어쩌다 빌라로 이사왔는데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요.
어릴때도 부실공사 빌라에서 층간소음에 엄청나게 시달리며 컸는데 여기도 비슷한듯
(귀가 트였다고 하나요, 나중엔 아주 작은소리도 다 들리고 노이로제 걸렸다가 10년넘게 조용한집 살면서 나았습니다)
윗집 쿵쿵 찍는 소리는 물론 아랫집 말소리까지 들리고 여기저기서 아침에 핸드폰 알람, 진동소리까지 다 들려요.
많이 시끄럽게하면 과장 안하고 소리를 넘어 진동이 옵니다.
안그래도 생활소음이 다 들렸는데 거기다 심하게 시끄러운 사람들만 계속 이사를 오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졌어요.

집보러 다닐때 점검해보고 주의할 점 같은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벽이나 바닥을 두드려본다던지 시간은 언제 방문해보는게 좋다던지 하는게
정리된 글을 본적이 있는데 검색해봐도 안나와서 
아무래도 집관련 잘 아실거같은 여기 질문해봐요.
이웃도 이웃이지만 시공이나 구조 언제 지어졌는지도 중요한 것 같아서요...
(참고로 예전 층간소음 없던 주택들이 지금 빌라보다 세가 쌌습니다. 연식은 다 비슷비슷한듯..)
층간소음 말고도 주택이나 빌라 다세대 집 구할때 유의점들 같이 알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1.128.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6.10.8 2:24 AM (59.22.xxx.140)

    오래된 저층 아파트들이 좀 많이 조용했던 것 같아요
    옛날에 지어진 집들..
    시멘트 뚜껍게 발려져 그런가 어쩐지 몰라도 아무튼 조용했어요.
    그리고 주택도 지은지 20년 넘은 집들이 층간소음도 확실히 적었구요.'

  • 2. ,,,
    '16.10.8 6:56 AM (121.128.xxx.51)

    윗층에 누가 사는지 몇식구인지 아이들은 몇살인지 알아보면 층간 소음은 줄일수 있어요.
    근데 젊어도 쿵쿵 걷거나 나이 든 사람들 살림 한다고 마늘 찌어 대고 화분 옮기고 하면 대책이 없고요.

  • 3. ㅎㅎㅎ
    '16.10.8 7:10 AM (123.248.xxx.132)

    어린 애들 있는 집들이 층간소음 많이 나오죠..애들 제지 안하는집들은 부모들도 대부분 발 쿵쿵거리며 다니구요
    우선은 윗집에 애들이 사는지 확인해보세요 유모차나 어린이 자전거있는지 보시고요
    그리고 바닥이 강화마루면 층간소음이 좀 생긴다하더군요

  • 4. ㅎㅎㅎ
    '16.10.8 7:14 AM (123.248.xxx.132)

    그리고 20평대가 애들 있는 집 많아요..우리 아파트 맞은 동이 25평인데 아침마다 어린이집간다고 애들이 줄을 서네요

  • 5. ...
    '16.10.8 9:24 AM (114.204.xxx.212)

    큰평수 오래된 아파트가 조용하긴 해요 노인들이 많이 사니...
    상가주택 다세대는 어쩔수 없고, 옆, 위에 누가 사나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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