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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 y에 살해당한 아이 친모...

.... 조회수 : 3,752
작성일 : 2016-10-07 21:19:25
마지막에 친모가 하는 얘기가..
아이를 입양해간 양부모에게 정 못키우겠으면 돌려보내라고 했다고...
아이를 죽인 년놈들은 당연히 잡아죽여야 겠지만 친모도 참 대책없네요
강아지 입양보내는것도 아니고 못키우겠으면 돌려보내라니... 돌려받을 생각이면 왜보내냐구요!!!! 전과10범에게 애를 보냈잖아요....그리고 그 년놈이 아이를 고문하고 죽게 만들었잖아요
IP : 61.101.xxx.1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16.10.7 9:27 PM (59.15.xxx.165) - 삭제된댓글

    전과10범 이에요??

    프로파일러 팟캐 들었는데 19살 차이나는남녀와 19살
    먹은 동거녀가 3명이 있는데 이세명의 관계를 파악해 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동거녀 하나는 어마어마한 체구에(보통 지배하는 남자옆에 많이 부족해 보이는 여자가 끼긴 하던데) 19살 먹은 어린 동거녀까지 남자한테 지배당하는 관계
    일수도.

    친모라는 여자도 남자한테 지배당하는 관계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린딸을(여자)갖다 바쳤다고 할까요.
    남자 하나를 두고 주변 관계자가 죄다 여자잖아요.
    사이비종교집단 느낌도 나고. 종속되는 그런느낌.

  • 2. 아동 학대가 살인까지 가는데는
    '16.10.7 10:52 PM (124.199.xxx.249) - 삭제된댓글

    다 친모가 큰역할을 ...아니 결정권을 쥐고 있다고 봐야죠
    최근에 가장 끔찍했던 아동학대 살인도 그랬구요
    친모나 친부중 정상적 범위의 책임감과 도덕심이 있는 사람 한명만 있으면 아이는 절대 죽지 않아요.

  • 3. 지 배속에서
    '16.10.7 11:11 PM (58.234.xxx.243)

    10개월을 품었던 지 자식을 못 키우겠으면 도로 보내라고 했다구요
    큰 인심쓰듯 했네요
    쳐 죽일녀ㄴ
    죽인 저 것들도 살아 있는 채로 조금 조금씩 불로 지지고 마디 마디 잘라서 최대한 대로 고통 속에서 죽이고 저 친 애미라는 녀ㄴ은 사자 우리 속에 던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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