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ㅡ
			
				'16.10.7 11:44 AM
				 (216.40.xxx.250)
				
			
			전 그런 숫자 미신 안믿어서 상관없는디... 
님이 걸리면 가지말아야죠
2. ...
			
				'16.10.7 11:46 AM
				 (110.70.xxx.27)
				 - 
삭제된댓글
			 
			4월 4일에 태어난 사람을 어쩌라고요 ㅎㅎ
인생의 첫 시작이 4월 4일~
3. 푸하하
			
				'16.10.7 11:50 AM
				 (121.133.xxx.195)
				
			
			젊은 사람도 이러는구낭ㅋ
4. 흠흠
			
				'16.10.7 11:51 A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
			 
			매물이 없어서 대기걸던 아파트
404호 매물이 나왔었는데 고민되더라구요^^;;;
고민하는 하루사이 집은 나가버리고ㅋㅋㅋㅋ
그다음해에 다른집 이사왔어요
님이 찜찜하면 하지마세요
집은 자고로 마음이 편해야지요
5. ..
			
				'16.10.7 11:51 AM
				 (121.167.xxx.129)
				
			
			44층이라 불길한 게 아니라
너무 높아서;;;;
6. ㅇㅇ
			
				'16.10.7 11:52 AM
				 (14.34.xxx.217)
				
			
			2004년 4월 4일 태어난 사람은 어케 살라고요 ㅎㅎㅎㅎㅎ
7. ..
			
				'16.10.7 11:53 AM
				 (221.165.xxx.58)
				
			
			저도 4월4일에 태어났어요
8. 글쎄
			
				'16.10.7 11:53 AM
				 (211.36.xxx.72)
				
			
			지진보고도 고층에 살고싶으세요?
9.  전
			
				'16.10.7 11:55 AM
				 (211.59.xxx.10)
				
			
			얼마전에 깨달았는데 늘 4자 들어간 집에 살았어요
주로 104동 404동 204동  401호 1004호 2104호 
뭐 별일 없는데요? ㅎㅎ
10. 저 중학교때
			
				'16.10.7 11:56 AM
				 (121.133.xxx.17)
				
			
			3학년4반44번~~~^^
친구들과 잘 놀고
공부  열심히 해서 선생님들께 인정받고~~
좋은 고등학교 진학했네요
그냥
44  라는 숫자 나와 적었적었습니다
11. 44가 불길한게
			
				'16.10.7 11:56 AM
				 (59.13.xxx.191)
				
			
			아니구요 층이 너무 높아서 앨리베이터 타면 속터질듯해요. 앞동거리가 어떤지 모르지만 19층이 좋지 않나요? 그것도 높지만. 그리고 매매가 얼마짜리 아파트인지 모르지만 융자5천있는 정도는 괜찮지않나요?
12. ///
			
				'16.10.7 11:56 AM
				 (61.75.xxx.94)
				
			
			안 믿는 사람은 상관없지만 믿는 사람은 살면서 계속 개운치 않을거예요
13. 야매
			
				'16.10.7 11:58 AM
				 (39.7.xxx.25)
				
			
			과학이 이렇게 발달했는데 ㅠㅠㅠㅠㅠ
14. ..
			
				'16.10.7 12:01 PM
				 (220.79.xxx.211)
				 - 
삭제된댓글
			 
			이 글 읽고 생각해보니 저는 본적지부터 여지껏 살아온 집이 전부 4 4 4 겹쳐져 있었네요.
무사무탈 평범하게 잘 살고있어요.
15. ......
			
				'16.10.7 12:03 PM
				 (183.99.xxx.207)
				
			
			저도 3학년 4반 44번 1학년8반 18번 주민번호 뒷자리는 1818
무슨 상관인가요. 잘만 살고 잇는데
16.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16.10.7 12:03 PM
				 (110.12.xxx.182)
				
			
			13을 더 불길하게 생각하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17. 나는 상관 없어도
			
				'16.10.7 12:05 PM
				 (203.247.xxx.210)
				
			
			상관있다는 사람들이 있으면
매도에 영향이 있겠지요
18. 제겐 행운
			
				'16.10.7 12:06 PM
				 (110.10.xxx.30)
				
			
			편견같은거 없이 사는편인데
제겐 4자가 행운을 많이 가져다 주는 숫자입니다
처음 아침 눈을떠서 시계를 봤는데 
4시 44분 그날은 그동안 가져왔던 편견때문에
무지 불안했었는데 오히려 즐거운 일이 더 많이 생겼구요
몇번 그런일이 반복되니
이제 4자가 눈에 들어오면 행운의 숫자로 기억됩니다 ㅎㅎㅎ
19. 상관없어요
			
				'16.10.7 12:11 PM
				 (1.237.xxx.83)
				
			
			어제 운전하다 시계봤는데 4시 44분이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20. ....
			
				'16.10.7 12:11 PM
				 (220.127.xxx.232)
				
			
			남들 의견 중요하지않아요..이미 님 스스로 신경쓰이기 시작하셨으니까..
집은 이미 들어가면  바꾸기 어려우니 저라면 딴곳 찾습니다
21. 엘베이터는
			
				'16.10.7 12:12 PM
				 (121.133.xxx.195)
				
			
			고층용 따로 있을거예요
저 39층 사는데
20층 아파트 14층 살때보다 훨 빨라요 ㄱ
22. ㅇㅇ
			
				'16.10.7 12:13 PM
				 (1.232.xxx.32)
				
			
			제가 404호에 살았거든요 
아이 좋은 학교 척척붙고 아무 문제 없이 잘살았어요 
전혀 의식안하고 살았는데 
집팔라고 내놓았더니 나이 드신분들 그런거 
따지는사람 있었나봐요 
참피곤하게 사는구나 했지요 
저희아이 생일도 4일이고  그후에 보면 4자 들어가는
거 많이 격으면서 
우리 행운 숫자는 4야라고 생각하기로했어요
23. ㅇㅇ
			
				'16.10.7 12:13 PM
				 (117.110.xxx.66)
				
			
			전혀 그런 생각 안드는데
님이 찜찜하면 하지 말아야죠.
24. ...
			
				'16.10.7 12:39 PM
				 (119.71.xxx.61)
				
			
			숫자는 무의미하구요
좀 아래로 내려오세요
너무 높아요
저도 고층에 사는데  다음 이사는 최소 4~7층 선으로 갈꺼예요
44층 엘리베이터는 문제 안되요
고속이고  여러대 운행할꺼고 집에서 호출하고 나가면 되니까요
25. ㅡㅡ
			
				'16.10.7 12:55 P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숫자상관없이 너무높은거같은데
산소는충분한가요
26. 별로예요
			
				'16.10.7 1:13 PM
				 (211.36.xxx.47)
				
			
			44층.... 저4층도 싫어해요
27. 4는
			
				'16.10.7 1:22 PM
				 (110.15.xxx.98)
				 - 
삭제된댓글
			 
			목화토금수 중에 금의 숫자에요.
그리고 교회다니는분이라면 4는 좋은 숫자 아닌가요? 예수님과 함께하는...
성경에선 4가 의미있는 숫자로 많이 쓰이죠.
정 꺼림칙하면
사십사층이라고 하지말고 포티포플로어 라고 말하고 다니셈 ^^
그런데 저는 층수 숫자가 문제가 아니고 너무 높은데는 별로라서 44층 전세 안살거 같아요.
28. ..
			
				'16.10.7 1:24 PM
				 (168.248.xxx.1)
				
			
			중국에서는 4가 행운의 숫자 아닌가요?
생각하기 나름이죠.
29. 숫자가 문제아니라
			
				'16.10.7 2:12 PM
				 (222.101.xxx.228)
				
			
			고층이라는게 문제
30. 나비
			
				'16.10.7 2:44 PM
				 (222.108.xxx.231)
				 - 
삭제된댓글
			 
			44층 너무 높다......ㅎㄷㄷㄷㄷㄷ
31. 숫자에 불과
			
				'16.10.7 5:58 PM
				 (122.35.xxx.109)
				
			
			근데 너무 높네요ㅠ.ㅠ
32. 매일
			
				'16.10.7 7:23 PM
				 (58.121.xxx.54)
				
			
			4시 44분은 어쩌시려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