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집에 누워있으니 행복해요~~

...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16-10-07 09:02:51
오늘 휴가에요.
중등 애들 학교가고 남편 늦게 오고...
소파에 잠깐 기대누워 텔레비전보며 인터넷하니 정말 눈물나게 행복하네요... ㅜ.ㅜ
IP : 211.58.xxx.1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7 9:07 AM (211.228.xxx.92)

    하고 있으니
    그런기분 안들고
    주말 지난뒤 월욜에 잠깐 비슷한 기분요
    맘껏 즐기시고 맛난것도 드세요

  • 2.
    '16.10.7 9:33 AM (223.62.xxx.43)

    그래봐야 한시적인거잖아요

    진정한 자유인들이 제일 부러워요 진심..

    저걸 날마다할수있으니 말이죠

  • 3. ...
    '16.10.7 9:43 AM (125.128.xxx.114)

    진짜 부럽네요. 사무실에 앉아서 할일 제껴두고 몰래 82하는 저로선 ㅠㅠㅠㅠㅠㅠ...주말에 쉬는건 쉬는기분도 안 나고..퇴직하고 매일 그렇게 할거에요. 돈 많이 벌자 아자아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976 처복이없는사람이 있겠지요? 7 에휴 2016/10/07 2,213
604975 분당 집값 어찌 될 것 같으세요? 32 aa 2016/10/07 12,294
604974 식사후에는 항상 피곤하고 졸려요 1 다요트 2016/10/07 1,938
604973 사주 잘 보는데 아시는 분 4 너무 힘드네.. 2016/10/07 5,184
604972 코스트코 안경원이요 2 써니베니 2016/10/07 1,274
604971 이삿짐센터를 어디서 구하는게 좋을까요? 3 단풍을 기다.. 2016/10/07 976
604970 백남기 후원 물품, 전국에 나눈다 1 ... 2016/10/07 603
604969 은행 앞에서 항상 장사하는 트럭 8 ? 2016/10/07 2,082
604968 세월호906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6 bluebe.. 2016/10/07 282
604967 아기 밥 잘먹이는 법... 제발 부탁드려요 ㅠ(10개월) 13 티니 2016/10/07 2,211
604966 2년반만 더 살고 싶어요 105 표독이네 2016/10/07 25,944
604965 고추잎을 어떻게 하면 맛있게 할수있을까요? 2 가을비 2016/10/07 946
604964 군인도 용돈이 필요할까요? 9 알린 2016/10/07 2,164
604963 이은재 의원이 말하고 싶었던 것이 wps office ? 18 카레라이스 2016/10/07 3,674
604962 어릴때 몇살까지 기억나요? 아름다운 기억은요? 4 어릴때 2016/10/07 1,001
604961 강남병은 학원 밀집가 5 **** 2016/10/07 1,200
604960 이은재 ms 관련 빵터진 짤/ 3 엠팍펌 2016/10/07 3,430
604959 성장판이 닫혀가는 지금 제가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주면 좋을까요.. 23 ㅇㅇ 2016/10/07 7,102
604958 여러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기분나빴던경험.. 10 ㅇㅇ 2016/10/07 2,468
604957 화와 슬픔이 많은 사람 7 . . 2016/10/07 2,582
604956 인터넷 아저씨랑 수다떨다가 눈물 흘림.. 1 .... 2016/10/07 1,340
604955 연봉 2억 되고싶다~ 3 ㅇㅇ 2016/10/07 2,454
604954 삼십대 중반에 수능치려고 알아보니 만학도가 설곳이 없네요.. .. 7 ㅁㅁ 2016/10/07 4,313
604953 제 갈비뼈 왼쪽 안아파오면 뭐가 문제일까요? 1 궁금이 2016/10/07 776
604952 화신이 진짜 나쁜놈인데....멋짐 폭팔 1 dd 2016/10/07 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