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구조조정 한다고 하든데
제 주위에는 없고
그렆다고 82에서도 가족중에 정리해고 됐다는 말을 들어본 적 없어서요. 희망퇴직 정리해고..결국 직장을 더 이상 다니지 않는다는건대..이럴 경우 어떻게 경제생활을 영위하시나요?
40대가 되니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정리해고 구조조정 한 회사들 많나요?
                ...                    조회수 : 1,654
                
                
                    작성일 : 2016-10-06 14:46:28
                
            IP : 130.105.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에는'16.10.6 3:10 PM (211.106.xxx.100)- 늘 합니다. 대상자는 이미 정해져서, 단체행동 못하게, 하나 하나 불러서,,,,, 조정합니다. 
 
 남자들 빌딩 골목 골목에 나와서 담배피면서.... 씁습한 연기 마십니다.
 
 전 여자구요... 저도 50대라....편치는 않네요....
- 2. 곧'16.10.6 3:48 PM (58.125.xxx.152)- 여기저기서 들리실겁니다. 
 저도 그런 단어 평생 모르고 살 줄 알았는데 40도 안된 지인들 정리해고 많이 했습니다.작년부터 올해까지..회사 창립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앞으로도 계속 될거라 합니다.
 명문대 나와 철밥통일 줄 알았고 나이도 많지 않아 걱정 안 했는데 지인들 보고 사실 충격 많이 받았습니다.
- 3. ㅇㅇㅇ'16.10.6 5:05 PM (211.196.xxx.207)- 바로 지난 주 7명 희망퇴직. 
 근 6년 간 백 명 가량 인원 정리 됐어요.
- 4. ...'16.10.6 5:17 PM (61.82.xxx.67)- 남편친구들 네명 해고됐구요.. 
 사촌동생들 세명 해고됐습니다..
 전부 대기업이지요ㅜ
 다들 40대에서 50초반이예요
 저는 오래전부터 준비해서 월세나오는 부동산을 장만해뒀어요
 남편,시댁의 어마어마한 반대를 뚫고 장만한거라 더 의미가 큽니다
 이젠 빚도 다갚았고,남편의 급여보다 더 월세가 나오는지라 시댁도 남편도 기가 팍 죽었습니다
 좀더 허리띠졸라맸다가 한번 더 장만하려고 계속 알아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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