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메디- 
				'16.10.5 7:52 PM
				 (211.36.xxx.219)
				
			 - 이 글 쓸 동안 불었을꺼같은데요? 
- 2. 아뇨.- 
				'16.10.5 7:52 PM
				 (125.187.xxx.204)
				
			 - 여태 탱탱합니다. 
- 3. ..- 
				'16.10.5 7:53 PM
				 (211.197.xxx.96)
				
			 - 지금 싱크대에 가서 부어요
 어서/~//
 
- 4. ㅎ- 
				'16.10.5 7:53 PM
				 (222.237.xxx.50)
				
			 - 드시고  한시간 걸으세요. 
- 5. ...- 
				'16.10.5 7:53 PM
				 (175.223.xxx.162)
				
			 - 언능 드세요 저도 오늘은 망했음 ㅠㅠ
 치킨 시켰어요 ㅋㅋㅋㅋ
 
- 6. 우동한그릇- 
				'16.10.5 7:55 PM
				 (101.181.xxx.120)
				
			 - 한시간 걷는걸로 안되요. 아마 세시간은 걸으셔야 해요.
 
 원글님...인생 뭐 있나요? 그쵸? 제가 이 글 쓰는동안 벌써 폭풍흡입하셨다에...제 손모가지를 걸지요..ㅎㅎ
 
- 7. 터미널패션- 
				'16.10.5 7:56 PM
				 (116.39.xxx.42)
				
			 - 입만 대고 버려요 
- 8. 아니거든여- 
				'16.10.5 7:56 PM
				 (125.187.xxx.204)
				
			 - 해독쥬스 마시면서
 이놈의 거 해독주스 배도 안차고!!!!
 하고 있거든여~!!!ㅠㅠ
 
- 9. 쓸개코- 
				'16.10.5 7:56 PM
				 (14.53.xxx.239)
				
			 - 괴롭느니 드시고 걷기하고 오셔요.
 저도 미나리 넣어 오삼불고기 먹으며 댓글달고 있습니다.;
 운동은 한시간 넘게 하고 왔지요~
 
- 10. ...- 
				'16.10.5 7:58 PM
				 (175.125.xxx.171)- 
				 -  삭제된댓글
 - 무슨 우동인지 궁금하네요.
 날이 추워지니 우동이 땡겨요~
 
- 11. ㅠㅠ- 
				'16.10.5 7:59 PM
				 (125.187.xxx.204)
				
			 - 마트에서 특가로 세일하길래 사온건데
 심야우동? 씨제이에서 나온거요.
 완전 탱탱 맛나요.
 비록 한젓가락과 국물 한스푼 먹었지만요............
 
- 12. 원래- 
				'16.10.5 7:59 PM
				 (219.248.xxx.150)
				
			 - 진짜 다여트는 내일부터에요. 
- 13. 감사해요- 
				'16.10.5 8:00 PM
				 (175.125.xxx.171)- 
				 -  삭제된댓글
 - 내일 마트가는데 사봐야겠어요.^^ 
- 14. 내일- 
				'16.10.5 8:01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 우동사러 갈래요 ㅎㅎ 
- 15. 지혜를모아- 
				'16.10.5 8:01 PM
				 (58.121.xxx.67)
				
			 - 반만 드셔요  ㅋ 
- 16. 악마 - 
				'16.10.5 8:01 PM
				 (1.237.xxx.224)
				
			 - ㅋㅋ 먹어라 먹어라~~
 
 전 다이어트 할때 버리나 내입속으로 들어가나 이미 돈쓰고 없어지는건 마찬가지다...란 생각에 음식 많이 버렸습니다.ㅎㅎ 걍 버리세요. ㅠ
 
- 17. 휴...- 
				'16.10.5 8:02 PM
				 (125.187.xxx.204)
				
			 - 저 내일 새벽 여섯시에 일어날거예요.
 우동 끓여먹게요.......ㅠㅠㅠㅠ
 
- 18. ᆢ- 
				'16.10.5 8:02 PM
				 (121.128.xxx.51)
				
			 - 우동은 따로 건져 놓고 국물하고 분리 시키고 따로  보관했다 내일 아침에 드셔요
 조금 불어도 먹을만 해요
 
- 19. 노을공주- 
				'16.10.5 8:03 PM
				 (27.1.xxx.155)
				
			 - 다이어트는 항상 내일부터예요^^ 
- 20. 우동한그릇- 
				'16.10.5 8:03 PM
				 (101.181.xxx.120)
				
			 - ㅎㅎㅎ
 
 원글님. 지금 그 우동 버리면, 밤새 우동 생각에 잠 못자고 뒤척이다, 오밤중에 일어나 미친듯이 우동 끓여서 폭풍흡입 한다에 제 손모가지를 걸지요.
 
 ㅎㅎㅎㅎ
 
- 21. 징검다리- 
				'16.10.5 8:05 PM
				 (121.128.xxx.51)
				
			 - 내일 아침에 국물 먼저 팔팔 끓은 다음에  우동 넣고 뎁혀 드세요 
- 22. 쓸개코- 
				'16.10.5 8:06 PM
				 (14.53.xxx.239)
				
			 - 꼬시는데 실패했네요 ㅎㅎ 
- 23. ㅁㅁ- 
				'16.10.5 8:06 PM
				 (110.70.xxx.137)
				
			 - 더 늦기 전에 어서 드세요.. 이미 우동에 낚이신거 같은데괜히 참다가 12시 다 되서 배고파서 우동 끓이지 마시구요... 
- 24. 우동한그릇님- 
				'16.10.5 8:07 PM
				 (125.187.xxx.204)- 
				 -  삭제된댓글
 - 손모가지 막 걸로 그러는거 아닙니다...예????ㅠㅠ
 맞아요. 우동은 좀 불어도 맛있으니
 버리지 말고 따로 분리해서 내일 먹을까봐요.
 새벽 여섯시...아니 왜인지 다섯시에 깰 것만 같아요.
 와..우동...우동이 뭐라고 증말!!!!
 
- 25. 우동한그릇님- 
				'16.10.5 8:07 PM
				 (125.187.xxx.204)
				
			 - 손모가지 막 걸고 그러는거 아닙니다...예????ㅠㅠ
 맞아요. 우동은 좀 불어도 맛있으니
 버리지 말고 따로 분리해서 내일 먹을까봐요.
 새벽 여섯시...아니 왜인지 다섯시에 깰 것만 같아요.
 와..우동...우동이 뭐라고 증말!!!!
 
- 26. 내일- 
				'16.10.5 8:08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 마트 10시 맞죠? 전 개장시간 맞춰서 갑니다. ㅋㅋ 
- 27. 최화정왈- 
				'16.10.5 8:08 PM
				 (122.34.xxx.74)
				
			 -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먹으소서~
 
- 28. 맞아요- 
				'16.10.5 8:14 PM
				 (121.165.xxx.114)- 
				 -  삭제된댓글
 - 다이어트는 항상 내일부터 하는거에요 
- 29. 맞아요- 
				'16.10.5 8:15 PM
				 (121.165.xxx.114)
				
			 - 다이어트는 항상 오늘만 먹고 하는거에요 
- 30. 아이디어- 
				'16.10.5 8:23 PM
				 (121.131.xxx.4)
				
			 - 건데기 건져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먹으면... 기분도 좋아질것 ㅋ
 
- 31. 여기가천국- 
				'16.10.5 8:33 PM
				 (39.7.xxx.65)
				
			 - 냬일부터 하세요 다이어트 ㅋ 
- 32. 흠.- 
				'16.10.5 8:35 PM
				 (1.247.xxx.90)
				
			 - 저도 오늘 실패요. 못참고  짬뽕을 그만...
 남편하고  아들하고   앉아만  있으래서  따라갔다가.;;
 
- 33. 대단- 
				'16.10.5 8:35 PM
				 (112.150.xxx.63)
				
			 - 저같음 콱 먹고
 다이어튼 낼부터! 했을텐데요. ㅎㅎ
 
- 34. 가짜주부- 
				'16.10.5 8:36 PM
				 (58.233.xxx.236)
				
			 - ㅎㅎㅎ 맛있으면 0칼로리입니다. 드시고 내일부터 하세요. 
- 35. 제가- 
				'16.10.5 8:38 PM
				 (125.187.xxx.204)- 
				 -  삭제된댓글
 - 일년을 콱 먹었다니까요..그동안~~
 한무더기 잡히는 뱃살이..이제는 벅차요.
 친구들, 동네엄마들도 빈말이라도
 에이 누구 엄마는 살 안빼도 해..
 이런소리 이젠 안해요. 안한다구요.ㅠㅠ
 
- 36. 빨랑- 
				'16.10.5 8:38 PM
				 (175.124.xxx.186)
				
			 - 드세요.
 불었을거라하니
 아직 탱탱하다는 원글님
 귀여워서 엄마미소가 지어지네요.
 걍 먹어요 별 차이 없어요
 
- 37. 제가- 
				'16.10.5 8:39 PM
				 (125.187.xxx.204)
				
			 - 일년을 콱 먹었다니까요..그동안~~
 한무더기 잡히는 뱃살이..이제는 벅차요.
 친구들, 동네엄마들도 빈말이라도
 에이 누구 엄마는 살 안빼도 돼..
 이런 소리 이젠 안해요. 안한다구요.ㅠㅠ
 
- 38. ..- 
				'16.10.5 8:41 PM
				 (59.15.xxx.216)
				
			 - 전요
 기다리는 남편에겐 차가막혀 거짓말하고
 직원들이랑 포장마차가서 우동한그릇씩했어요
 
 지금 집에와서 피곤해 너무피곤해서 입맛이없어 하고는 누웠는데
 나도모르게 아 배불러 했네요
 남편이 보길래
 
 너무피곤하면 헛소리도하는거야 이러고 고개돌렸어요
 
 그우동
 지금드셔야 피부로갑니다
 
 
 나만 망할순 없엉
 
- 39. 김치전- 
				'16.10.5 9:03 PM
				 (220.89.xxx.182)
				
			 - 아들이 먹고싶다고 부쳤는데 왜 제가 흡입하고 있죠?
 김치전 바삭하니 맛있네요.
 
- 40. 원래- 
				'16.10.5 9:51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 진짜 다이어트는 이것까지만 먹고,,,라면서요? 
- 41. ...- 
				'16.10.5 10:49 PM
				 (114.204.xxx.212)
				
			 - 다이어트식, 해독쥬스 효과 못보고
 아침 점심은 소식, 저탄수화물, 저녁굶고 간식 다 끊고 운동하니 잘 빠지대요
 
- 42. 네- 
				'16.10.5 10:52 PM
				 (180.67.xxx.108)
				
			 - 이와중에 2주 먹었는 데도 안 빠집니까?  저도 저녁만 해독쥬스나 콩쉐이크, 바나나 같은 거 먹으면서 살 빼려고 마음 먹었는데... 이틀 되었는데... 
 일주일에 2키로 정도 빠져주는 줄 알았는데 큰일이네요...
 
- 43. 보험몰- 
				'17.2.3 11:39 PM
				 (121.152.xxx.234)
				
			 -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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