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저만 따네요
이제 일년... 참을만큼 참고 이제 담담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가끔씩 또 욱 올라와요
회사가 너무 재미없고 다니기가 싫네요
그래도 시간 채우면 월급 나오니 참고 참아야 할까요
            
            회사가 너무 다니기 싫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                    조회수 : 1,945
                
                
                    작성일 : 2016-10-05 14:19:16
                
            IP : 117.111.xxx.2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5 2:22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회사를 옮기는 건 안될까요? 
 다니면서 잠깐씩 휴가내러 면접보고 되는 곳으로 옮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2. ....'16.10.5 2:23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회사를 옮기는 건 안될까요? 
 다니시면서 잠깐씩 휴가내고 면접보고 새로운 곳으로 옮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3. 그럴땐'16.10.5 2:24 PM (180.224.xxx.157)- 통장을 봅니다... 
 지난 월급날 찍힌 슷자도 보고,
 지금 남아있는, 혹은 마이너스 표시된 숫자도 보고....
- 4. ᆢ'16.10.5 2:24 PM (121.128.xxx.51)- 미혼이시면 직장생활 이외 취미 생활 하세요 
 여행이나 등산 좋아하면 스트레쓰 해소 될것 같은데요 퇴근후에 헬쓰 하시거나 댄스나 에어로빅 하세요
- 5. 호주이민'16.10.5 2:25 PM (1.245.xxx.152)- 자존심상해하지 마시고 그냥 옮기세요 새출발하세요 
- 6. ..'16.10.5 2:26 PM (70.187.xxx.7)- 위에 답 다 나왔네요. 저대로 하시고, 
 진짜 미혼이라면 한 살이라도 젊을때
 부지런히 선보고 맞벌이 할 필요없는
 남자 만나서 결혼으로 고고싱~
- 7. ...'16.10.5 2:42 PM (211.223.xxx.226)-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퇴근후 취미생활도 하면서
 이직 준비하세요.
 단 새로운 직장 생길때까지는
 그곳서 버티시길....
- 8. ㄹㄹ'16.10.5 3:48 PM (211.214.xxx.2)- 이직준비 하세요 
 합격하면 그때 사표 던지고 나옴 되고..
 만약 이직은 힘들고 회사에 계속 붙어있어야 한다면
 가전제품 비싼 최신상으로 할부 끊어 사세요
 실제로 그렇게 퇴사 유혹 넘기는 사람을 봐서..
- 9. 어퓨'16.10.5 8:47 PM (27.124.xxx.86)- 한살이라도 어리고 자신감 넘칠때 이직하세요 
 다른건 다 참아도 회사내에 대화상대가 없다면 버티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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