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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인간극장

*** 조회수 : 2,601
작성일 : 2016-10-05 10:28:22
잠수부 남자,그 부인

부인이 연예인급으로 멋지네요
옷 입는것마다 멋장이예요
오늘 배위에서 선글라스끼고 서있는데
무슨 영화촬영 하는것 같았어요
음식도 장금이 수준이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들 딸 반듯하고..

한데 그 위험한 잠수부를 아들까지 
왜 시킬려는지.

IP : 118.43.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10.5 10:31 AM (114.200.xxx.23)

    아버지 닮았으면 아들도 잠수에 소질이 있겠죠.

  • 2. 오늘
    '16.10.5 10:40 AM (211.215.xxx.158)

    제가 살아본 경험에 의하면 잠수부 자식 잠수부,의사자식 의사,판사자식 판사,회사원 자식 회사원,교사자식 교사 되더군요.약간의 오차가 있지만.아 물론 개천에서 용난케이스도 있구요.

  • 3. ..
    '16.10.5 10:40 AM (58.120.xxx.49)

    친아들 아닙니다.
    3년전 재혼.여자의 아들.

    옷차림?어제 벌초하는 장면에서 보면??
    시숙들 여러명 있는데 안에 얇은 쫄티에 볼레로처럼 짧은 옷을 걸쳐서
    배꼽자국 선명하게 드러나고...

    여자 혼자 어려운 환경속에서 아들,딸은 잘 키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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