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아파트에서 싸움났던 이야기...
어떤 남자가
- 야!! 이 좆만한 새끼야!!!! ㅅㅂ 여기에 대라고 할때 대야지!!! (차를 말하는듯..) 야 이 좆만한 새끼야!!!! ㅅㅂ!!!!!
이런식으로 엄청 크게 소리질러서 단지내 사람들이 밖으로 꽤 많이 나갔었나봐요.
그런데 그 남자가 계속 시끄럽게 소리지르니까
어디선가 한 여자의 목소리
- 야!!!!!!!!! 이 좆도 안서는 새끼야!!!!!!!!!!!!
조용히해 !!!!!!!!!!!!
이러니까 갑자기 정적.....
좆만한 새끼라고 할땐 자기 거시기 작은것 인정하는꼴이더니
안서는 새끼라고 하니까 뻘쭘했나봐요.
- 1. ㅡㅡ'16.10.5 12:21 AM (175.223.xxx.78)- 그 아파트 참 저질이네... 
 이글 안본 뇌 삽니다ㅠㅠ
- 2. 흠흠'16.10.5 12:23 AM (125.179.xxx.41)- 이글 클릭안한 손구락 삽니다.... 
- 3. 네'16.10.5 12:23 AM (175.223.xxx.225)- 제가 봐도 복도에 자기 짐 놓는 사람도 있고 
 
 저질들 많아요....
 
 새벽에 경찰차도 왔다갔어요.
- 4. 아 진짜'16.10.5 12:24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싸움 났다고 해서 뭔일인가 했더니, 
 이런 글은 도대체 왜 올리는건지
- 5. ㅎ'16.10.5 12:25 AM (42.147.xxx.246)- ㅎㅎㅎㅎㅎ 
 
 너무 허무하게 지심.
- 6. 웃기는구만'16.10.5 12:29 AM (116.122.xxx.156)- 댓글이 왜 이래요? 
- 7. ㅋㅋ'16.10.5 12:30 AM (121.159.xxx.172) - 삭제된댓글- ㅋㅋ웃기네요 
- 8. ....'16.10.5 12:33 AM (125.134.xxx.228)- 나두 저질 
 웃겨서 ㅋㅋ
- 9. 재밌는데'16.10.5 12:36 AM (183.96.xxx.122)- 좆도 안서는... 써먹으려고 외우고 있... 
- 10. 또 하나'16.10.5 12:41 AM (42.147.xxx.246)- 그 남자가 서는지 안서는지 어떻게 알고......엉? 
 
 불륜?
 
 일났다!
- 11. 나는나지'16.10.5 12:42 AM (110.9.xxx.209)- 저는썪었는지 재밌네요. ㅋㅋ 
- 12. ㅋㅋㅋㅋ'16.10.5 12:44 AM (14.45.xxx.216)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 ...'16.10.5 12:45 AM (211.58.xxx.167)- ㅋ 웃겨요 
- 14. ㅋㅋㅋㅌ'16.10.5 12:45 AM (14.45.xxx.216)- 웃엇으니 너도 즈~질 
- 15. 감히'16.10.5 12:47 AM (70.187.xxx.7)- 자 본 여자만 할 수 있는 불평(?)아닐까 ㅋㅋㅋ 넘 웃낌. 
- 16. 나도'16.10.5 12:49 AM (118.33.xxx.199)- 그 여자분 센스있고 잼나시네요~~^^ 
 저도 저질인가봐요^^
- 17. 겨울스포츠'16.10.5 12:51 AM (110.8.xxx.91)- 웃겨요 ㅎㅎ 
 육성으로 빵터짐
- 18. 앗따 그 아줌마'16.10.5 12:54 AM (223.17.xxx.89)- 넘 시원한데....ㅋㅋㅋㅋㅋ 
- 19. 에휴'16.10.5 12:58 AM (178.255.xxx.50)- 재밌기만 하네요...ㅎㅎㅎ 
 
 여긴 너무 극단이에요. 결벽증 환자 아니면 낯뜨거운 19금 글 아무때나 올리는 사람.
 
 유머감각이라고는 전혀 없다는 점이 공통점.
- 20. ..'16.10.5 1:00 AM (121.141.xxx.230)- 저질한테 딱 맞는 대응같은데요 ㅋㅋㅋ 저도 웃겼어요~~ 써먹고싶단생각까지 ㅋㅋ 
- 21. ㅋㅋ'16.10.5 1:03 AM (182.211.xxx.75)- 부인되시는 분인가봐요 
- 22. ㅋㅋ'16.10.5 1:07 AM (175.223.xxx.225)- 부인되시는 분 ㅎㅎㅎㅎㅎ 
 
 그렇담 정말 반전이네요 ^^
- 23. 헉'16.10.5 1:08 AM (39.7.xxx.53)- 이따위 글이 재밌다고ㅋㅋ거리는 꼴이라니.. 
 ㅉㅉㅉ
 
 여기 수준 낮은 질나쁜 여자들 많다더니...
 역시나....
- 24. 더러워'16.10.5 1:13 AM (175.223.xxx.140)- 더럽고 토나와. 
- 25. ..'16.10.5 1:19 AM (180.230.xxx.90)- 여자분 재치 있는데요..ㅎㅎ 
 저런 순발력 부러워요.
- 26. dd'16.10.5 1:23 AM (114.207.xxx.6)- 그냥 우리가 사는 한 모습일 수도 있고 
 저런 무식한 남자 입도 꽉 다물게 하는 걸한 여자의 한마디가 피식 웃게 해요 ^^
- 27. ㅋㅋㅋㅋㅋㅋ'16.10.5 1:43 AM (125.177.xxx.148)- 뻥 터졌어요. 너무 웃기는데요? 
 저 너무 고고해서^^ 남자들이 안 붙는다는 핀잔 듣는 사람인데 좃이라는 단어 안 쓰고 이 얘기를 어찌 써먹지 읽어내리면서 궁리하게 되던데...?
 
 같이 유쾌해지자고 쓰셨을텐데 반응이 참...
 원글님 뻘쭘하셨겠다^^
- 28. ㅋ'16.10.5 1:58 AM (115.143.xxx.87) - 삭제된댓글- 나도 저질인가 
 넘웃겨요ㅋㅋㅋ
- 29. ..'16.10.5 2:48 AM (24.84.xxx.93)- 쩝.. 저도 저럭 무식한 남자 입 다물게 한 여자분의 순발력 때문에 웃었는데요. ㅎㅎ 웃자고 쓴 글에 일부 답글들이 무서워요. ㅎㅎ. 
- 30. ...'16.10.5 4:21 AM (58.143.xxx.210)- ㅋㅋㅋㅋ 웃긴데.. 
- 31. 윽'16.10.5 4:37 AM (116.35.xxx.132)- ㅋㅋㅋㅋ 그 아줌마 사이다네요. 나도 어디다 써먹믈까? 
- 32. 눈에는눈이에는이'16.10.5 9:08 AM (223.62.xxx.31)- 넘 센스있는 아줌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33. 하하'16.10.5 9:17 AM (175.112.xxx.180)- 통쾌하고 재밌어요. 
- 34. 너무 웃겨요'16.10.5 9:40 AM (182.231.xxx.57)- 그런데 이게 진짜 현실에서 가능한 얘긴가요? 
 드라마에서나 볼수있을듯한 얘기라 놀랍네요
 ㅋㅋㅋ
- 35. 고품격인 나'16.10.5 9:41 AM (122.43.xxx.32)- 그래도 
 
 웃겨요 ㅋㅋㅋ
- 36. 저질 이라고'16.10.5 10:31 AM (118.44.xxx.239)- 이런게 웃기냐고 조롱하시는 분들이 핵심 파악 못하는 모자란 분들 입니다 
 
 
 
 저런게 왜 웃기냐고요?
 저렇게 수준 낮고 저질 스럽게 말하는 인간에게 같은 수준으로 한방 먹이고 정적이 흐르며
 께갱하는 상황이 통쾌하고 웃기는 상황인 거죠
 같이 당해보니 맛이 어때? 하는 것
 타인 수준 저질 운운 말고 핵심 파악 좀 하시죠
- 37. 윗분 동감'16.10.5 10:34 AM (125.177.xxx.55)-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해줘야 정줄 잡는 인간군상들이 있기 마련이죠 
 적절하게 대응한 거예요. 깨갱하고 사건 해결했잖아요 최고~
- 38. ㅁㅁㅁㅁ'16.10.5 10:36 AM (115.136.xxx.12)- 대찬 여성이네 ㅋㅋ 
 저도 대차게 살고 싶네요
- 39. ㅋㅋㅋ'16.10.5 10:47 AM (203.243.xxx.144)- 엄청나게 웃었어요. 
- 40. ……'16.10.5 10:51 AM (124.55.xxx.154)- ㅋㅋㅋㅋㅋㅋ 
 
 
 정말 빵터졌어요~
 
 저 아줌마 평상시 한 입담 하실듯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질 운운하시는 분들 글 핵심 포인트 모르시는듯..
- 41. ...'16.10.5 11:17 AM (211.36.xxx.156)- 저질 운운하는 분들 이해력좀 키우세요. 저질 욕이 웃긴게 아니라 저질욕하는 인간이 찍소리 못하게 한방 먹인게 통쾌한거에요. 아 이렇게 설명해야 하다니... 
- 42. qkqkaqk'16.10.5 11:25 AM (211.36.xxx.62)- 웃기는고만요. ㅎㅎㅎㅎ 
 상황종료!!!!
- 43. 저질인증'16.10.5 11:27 AM (110.10.xxx.30)- 저도 웃겨서 저질인증 합니다 만 
 툭하면 저질저질 하시는 고질이신분들
 같이 사는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삭막한세상 저질이든 고질이든 한번 웃고 넘길
 여유조차도 없으신것 같아서요
- 44. ㅎㅎㅎ'16.10.5 11:37 AM (125.146.xxx.165)- 그 아줌 
 참 해학적이구먼~
 그새벽에 욕하는 놈은 틀림없이 그러할것임...
 ㅋ
 그나저나 나의 저질본색 들통난거???
- 45. 남자 입장에서는'16.10.5 11:39 AM (39.118.xxx.46)- 심쿵하면서 그 부분이 오그라들었을 듯. 
 여자분 멋지네요. ㅎㅎㅎㅎ
- 46. ㅎㅎㅎㅎㅎㅎ'16.10.5 11:50 AM (124.50.xxx.35)- 빵 터졌어요~ 
 오랜만에 보는 잼 있는 코믹이에요
- 47. ..'16.10.5 11:55 A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이얘기 첨듣는분 많네요.. 
 저는 예전에 다른데서 여러번 읽었는데...
- 48. ㄴㅅㅇㅂ'16.10.5 12:26 PM (183.98.xxx.91)- 헐 
 주민들 수준이.
- 49. 저도 처음인데...'16.10.5 12:37 PM (59.7.xxx.209)-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저렇게 쌍욕하면서 주민들 괴롭히는 사람한테 저러면 시원하지 않나요? 
 그리고 남자들한테는 저게 자존심과 직결되는 큰 일이라서 여자라고 함부로 시비거는 남자가 있으면
 저렇게 받아치면 좋을 듯요.
- 50. 순발력 좋은 남자였슴'16.10.5 12:51 PM (125.128.xxx.54)- 뭐라 했을까요? 
 
 그래 까! 했을라나?
- 51. ㅡㅡ'16.10.5 1:04 PM (223.62.xxx.17)- 여기서 잘쓰는 표현 또 나왔네ㅋ 
 질이 낮고 수준이 낮고
 이제 천박하다는 단어만 나오면~
- 52. ㅋㅋ ㅋㅋ 넘웃겨'16.10.5 1:16 PM (125.134.xxx.60)- 영화에서 저런 저질 대사 많이 나오잖아요? 
 실제 상황이라니 ㅋㅋ ㅋ 넘 웃기네요
- 53. 위의 댓글 보다보니'16.10.5 1:19 PM (125.177.xxx.55)- 갑자기 나훈아가 생각나네요 
 여기서 보여드리면 믿겠쉽니꺄!!!
- 54. 헉'16.10.5 2:01 PM (118.219.xxx.129)- 애들도 다 듣고있고 
 중고생들도 다 들었을텐데 저런 단어를 막쓰다니....
 
 정말 천박하다.
 
 여기서 웃고있는 여자들도.........헉!!
- 55. ㅋㅋ'16.10.5 2:28 PM (115.91.xxx.10)- 완전 웃겨요~ 아줌마 한 마디에 정적이 흐르는거 보니 새벽부터 소리지른 아저씨 기 죽었나봐요 
- 56. ..'16.10.5 4:13 PM (221.142.xxx.242)- 이런 건 안올리셔도 됩니다;; 
- 57. ,,'16.10.5 4:49 PM (121.254.xxx.229)- 이놈의 음란마귀.. 
 난 왜 웃기징..
- 58. ㅋㅋㅋㅋㅋ'16.10.5 6:20 PM (61.83.xxx.59)- 그 아줌마 재치있네요 ㅋㅋㅋㅋㅋ 
- 59. 이거랑 같은 거네요'16.10.5 6:44 PM (211.224.xxx.29)- https://www.youtube.com/watch?v=yW2n7RZFgus 
 
 새벽에 아파트1층 주차장서 시끄럽게 떠들어서 집에서 자던 아파트주민이 시끄럽다 입닥치라 한거죠? 얼마나 스트레스받았으면 저랬을까요? 욕도 창의적이고 좋네요.
- 60. ...'16.10.5 7:09 PM (211.178.xxx.31)- 딱 제 수준입니다. 
 신선하네요
- 61. ㅎㅎ'16.10.5 7:37 PM (61.72.xxx.128)- 저도 저질 인정.ㅎㅎㅎ 
 요즘 중고딩이 우리보다 더 저질이예요.
 욕을 달고 살더라고요.
 남여 관계없이
- 62. 뭐'16.10.5 8:12 PM (175.126.xxx.29)- 재미있네요. 
 정말 실화일까..싶지만,
 
 정말 저질은
 롯데 이미경?을 세번째 부인이라고 하는게
 더 저질 아닌가요?
 
 세번째 부인?
 말도안돼
 일부일처제인 국가에서 ...뉴스나 기자들이 미치지 않고서야.
 
 첩이지...그게 무슨 부인이라고
 이런게 저질입니다.
- 63. 교양있지만'16.10.5 8:27 PM (1.236.xxx.30)- 웃긴뎅 ㅋ 
- 64. 푸하하하'16.10.5 8:36 PM (175.124.xxx.186)- 고등 대학생 엄마인데요 
 요즘 아이들 이런 말에
 충격 안받아요
 전 너무 웃긴데요.
 애들말로 팩.트.폭.행.당했군요 낄낄
- 65. 어머나'16.10.5 10:17 PM (14.32.xxx.118)- 저 위에 
 뭐 라는 닉네임님
 이미경이 아니고 서미경이예요.
 이미경은 씨제이면서 윤석화 전 부인이구요.
- 66. ㅇ'16.10.5 11:26 PM (112.168.xxx.75)- 실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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