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놈의 드라마가 도돌이표도 아니고
허구헌날 만나서 묻고 따지고 울고불고 들키고
쫌 어디 멀리 제주도라도 가서 대화하던가
동네 까페 회사 복도 집앞 길거리
절대 알면 안되는 비밀 하나를 이사람 저사람
돌아가며 묻고 떠들고 들키고 무한반복
와
살다살다 별 희한한 드라마를 다 보네요
오늘도 역시 영자한테 들키고 엔딩나는거 보고 열이 확 뻗쳐서
어휴 보는 나도 한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시작해 보시는분??
드라마수준참 조회수 : 535
작성일 : 2016-10-04 19:52:13
IP : 1.229.xxx.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4 10:02 PM (110.70.xxx.212)인물 하나하나 다 짜증나는 캐릭터예요.
저는 큰딸이 다다거리면서 말하는게 젤 듣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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