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필요할땐 잘써먹더니 내몸아프다니 왜 병원안갔냐며 성질만.. 본인 아플땐 병원에 다 불러모으고 심하지도 않은데도 한참을 죽을병걸린거처럼 그러더니 엄마 이젠 아파도 나한테 연락하지마슈
남보다도 못하슈 어째...
엄마 넘 그러지마
.. 조회수 : 2,070
작성일 : 2016-10-04 19:27:42
IP : 218.38.xxx.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모
'16.10.4 7:30 PM (114.207.xxx.61)토닥토닥........
2. 에고
'16.10.4 7:39 PM (180.229.xxx.80) - 삭제된댓글글만 읽어도 서운하네요.
부모. 형제 자식 남편 보다 나를 더 챙겨야지요.
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3. ..
'16.10.4 7:43 PM (218.38.xxx.74)감사합니다 몸 아프니 서럽기만 한데 제맘 알아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내요 댓글 주신분들도 건강 열심히 챙기세요 폐경이 일찍오니 건강이 무너지네요
4. ᆢ
'16.10.4 7:47 PM (49.174.xxx.211)우리엄만 내가 입원했을때 전화해서 한다는말이 너 입원했다며? 엄마에게대한 예의가 아니다 라던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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