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 세미빌트인

도움 조회수 : 2,961
작성일 : 2016-10-04 17:35:52
안녕하세요?
전기세가 넘 많이 나와서 냉장고를 바꾸려 하는데 요즘 냉장고들 툭 튀어나온게 싫어서 
세미 빌트인 보았어요 630리터 정도.... 
깊이가 깊지 않지요
써 보실 분들 어떤가요
깊이 때문에 좁고 불편하다 느끼시는지....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용
IP : 122.35.xxx.1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4 5:50 PM (39.7.xxx.24)

    엘지꺼 샀는데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옛날 투도어 깊이인데 딱입니다...
    단점은.....겉 재질이 스텐인데 손자국이 난다는....

  • 2. ..
    '16.10.4 6:17 PM (118.38.xxx.143)

    세미 빌트인 샀어요 안튀어나와서 답답한게 없고 용량은 작아졌지만 냉장고 텅텅 비어있어요
    전 추천합니다

  • 3. 아줌마
    '16.10.4 6:23 PM (223.62.xxx.12)

    저도 냉장고 툭 튀어나오는 거 싫어서 엘사 세미빌트인 샀어요. 730리터인가 그래요.
    저는 4인 가족이고 식재료 많이 쟁여놓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만족하며 잘 쓰고 있어요.
    대형마트 덜 가고 동네마트에서 자주 자주 사다먹으면 많이 부족하지 않을 거 같아요.
    900리터 이상 냉장고는 높고 깊어서 안쪽에 있는 건 잘 안 꺼내게 되는 단점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평소 스타일을 잘 고려해 보세요~

  • 4. 좋아요
    '16.10.4 10:49 PM (175.253.xxx.57)

    너무 깊어도 안 좋더라고요..깊이 크기 적당하고 문4개인데 편해요

  • 5. ..
    '16.10.5 12:52 AM (112.170.xxx.201)

    좋아요. 가끔 여름에 수박등 모자라다 느껴질 때 있는데
    그럴때면 냉장고 정리해요.
    한눈에 보여서 식재료 관리 잘된다 생각되는데
    그래도 구석엔 숨어있는 상한 음식들이 ㅠㅠ
    더 큰 거 샀으면 더 많이 버렸겠거니 하며 잘 샀다 생각합니다.
    인테리어적으로도 좋은 건 아실테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281 日 '와사비 테러'에 이은 '버스표 욕설' 혐한 논란 4 샬랄라 2016/10/05 1,543
604280 머리 아플때 병원 ?? 5 dd 2016/10/05 870
604279 예전 부동산 관련 댓글들 너무 웃기네요. 29 ... 2016/10/05 5,522
604278 조기출산위험땜에 입원한 임산부에게 4 루루루 2016/10/05 1,368
604277 용이 승천하는 걸 네 자로 뭐라고하게요 22 아재퀴즈 2016/10/05 6,533
604276 빌트인 식기세척기 어떻게 넣나요 2 .. 2016/10/05 1,013
604275 이거 권태기 증상인가요?? 2 시시해 2016/10/05 1,778
604274 2년반채 놀고있는 남편 17 괴로운여인 2016/10/05 8,366
604273 훈련소 있는 아들 전화 왔는데 금방 끊네요 6 ㅜㅜ 2016/10/05 2,663
604272 50만원으로 그릇세트 뭐 살 수 있나요? 10 ㅇㅇ 2016/10/05 2,717
604271 타워형 아파트 사시는분 8 ... 2016/10/05 4,971
604270 여야 장벽 뛰어넘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해피엔딩’ ㅡ펌 좋은날오길 2016/10/05 488
604269 표준국어대사전 권해 주세요 1 hello 2016/10/05 372
604268 이혼하신 친정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요. 조언 부탁드려요 5 황망 2016/10/05 4,709
604267 오늘 루이 안하나봐요 ㅠㅠ 20 이런이런 2016/10/05 3,751
604266 완경선배님들께 조언 듣고싶습니다. 3 50세 2016/10/05 1,765
604265 한국여자들은 게이들에 대해 지나치게 환상을 갖고있어요 11 ㅇㅇ 2016/10/05 4,707
604264 당일 안면도에서 별이야기 2016/10/05 536
604263 바지는 이쁜거파는곳이 없네요 1 2016/10/05 1,645
604262 태풍뉴스를 보니 얼음쟁이 2016/10/05 650
604261 요즘 아파트 넓이 9 지나가다가 2016/10/05 3,870
604260 복면가왕 같이보세요 31 지금 2016/10/05 3,389
604259 최근에 라오스 배낭여행 다녀오신분~ 5 라오스 2016/10/05 1,483
604258 코스모스가 하늘대던 게 훨씬 1 지방도로 길.. 2016/10/05 565
604257 물려받을 재산이 하나도 없는 시댁에 지나치게 충성하는 며느리는 .. 42 인생 2016/10/05 18,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