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이 김치광고 찍을정도로 영향력이 있나요

.. 조회수 : 9,944
작성일 : 2016-10-04 16:12:39
글 올리고 금방 자리를 비워서



김치가 아니고 김치냉장고요

시집 일찍 갈건 아닌거 같고

김치 맛이나 알까


다른 애들은 그래도 미성년은 아니였잖아요


신한광도고 그래요 포인트 많이 모을려면 카드를 얼마나 많이 써 제껴야 하는데,,

IP : 116.126.xxx.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4 4:20 PM (117.111.xxx.187)

    남자모델들은 뭐 지들이 김장해서 김치 냉장고 하나요?
    전지현 김태희도 본인이 살림하나요?
    김치 맛이야 초딩도 알던데요
    내꺼 맛없고 외할머니꺼는 맛있다고 ㅠㅠ

  • 2. .....
    '16.10.4 4:21 PM (211.224.xxx.201)

    저도 어제인가 처음 그광고보고 물었어요
    김유정 맞냐고??

    저도 선입견이 있나봐요,,,ㅎㅎ

  • 3. ,
    '16.10.4 4:23 PM (115.140.xxx.74)

    생리대광고
    남자도 하잖아요.

  • 4. 완전 반감
    '16.10.4 4:23 PM (112.186.xxx.124)

    소속사에서 진짜 미친듯이
    밀어부치는거 같아요
    광고보고 참 너무한다 싶은게
    딤채까지 싫어져요
    아무리 인기있고 이뻐도 그렇지ㅠㅠ

  • 5. ..
    '16.10.4 4:27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고딩도 김치먹으니까?? 뭐 저도 별로네요ㅎㅎ

  • 6. 존심
    '16.10.4 4:28 PM (14.37.xxx.183)

    애들이 김치를 먹어야 소비량이 늘어나잖아요...

  • 7. ㅎㅎ
    '16.10.4 4:32 PM (110.11.xxx.95)

    김태희는 뭐 감치맛 알까나
    김혜자도 고향의 맛은커녕 부엌출입도 안한다는데
    어차피 예쁜거나 매력으로 광고찍고 이미지 소비되는거에요
    안예쁜 김치 연구가 나와서 시엪하면 또 인물로 깔거면서..

  • 8. 김치 담글지 모른다고
    '16.10.4 4:33 PM (211.245.xxx.178)

    맛도 모를까요?
    전 광고는 못 봤지만, 고딩이 김치 광고 할수있다고는 봅니다.
    고딩도 김치맛은 아니까요.
    그런데 너무 광고에 노출되는건 마이너스일텐데 왜 아무 광고나 찍을까..싶네요.

  • 9. 돈에
    '16.10.4 4:33 PM (116.123.xxx.21)

    소속사, 부모 둘다 눈이 먼듯...물들어올때 노젓는다지만 아직 한참 어린아이의 이미지를 너무 상업화하는듯함

  • 10. ㅇㅇ
    '16.10.4 4:43 PM (121.170.xxx.213)

    너무 굴리는 듯해서 별로네요.안그래도 드라마 보면서 미성년자라 몰입이 안되던데

  • 11. ㅇㅇ
    '16.10.4 4:48 PM (49.142.xxx.181)

    치킨 입도 안댈것 같은 전지현이 치킨 광고 하는것보다
    그래도 김치는 먹을것 같은 김유정이 김치광고 하는게 차라리 양심적임

  • 12.
    '16.10.4 4:51 PM (59.16.xxx.47)

    초등 이미지가 강해서 드라마에서 겉도는 듯 해요
    아무튼 별로에요

  • 13. ㄴㄷ
    '16.10.4 4:55 PM (218.39.xxx.246)

    이쁘기만 하던데.....

  • 14. ...
    '16.10.4 4:55 PM (211.36.xxx.14)

    뭘해도 비호감
    특히 웃는거 연습엄청 했다네요
    만들어진 웃음이라

  • 15. ㅇㅇ
    '16.10.4 5:06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광고자체는 거부감없는데
    미성년들 돈벌이에 혈안된 건 진짜 한심해요

  • 16. ...
    '16.10.4 5:08 PM (222.112.xxx.195) - 삭제된댓글

    어제 드라마 끝나고 댓글 봤더니
    40대가 제일 많더군요
    댓글의 90% 여성

  • 17. 지나가다
    '16.10.4 5:10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뭔 범죄자도 아닌데 여기서만 유난히 싫어하는 듯

    드라마 이미지 딱 좋은데요? 뭔 13세도 아니고 18세 역에 딱맞는 역할이던데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네요

    연예인들 다 거울보고 웃음 연습하는데 웃는 거 연습한다고 까이고 넙대대하다고 까이고 어린애가 돈번다고 까이고
    본인들이 볼때 이미지가 가식적으로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까이고. 실제로 뭔 범죄 저지른 것도 아니구만

    김유정 선전하는거 스킨xx 신한xx 딤x 또 다른거 있나요?
    뭔 광고를 그렇게 한다는 건지 모르지만 여기서 하도 까이니 팬아니지만 유정이 편 들고싶어짐

  • 18. 미성녀자는
    '16.10.4 5:13 PM (222.109.xxx.209)

    어떤 광고를 찍어야 하나요?
    유독 얘한테만 미성년자 잣대를 들이대요
    화제성 높은 연예인이 광고 찍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잖아요

  • 19. 맛이야 알겠죠
    '16.10.4 5:15 PM (183.96.xxx.122)

    제 입맛에 맞추면 가장 맛있게 익는다고
    저희집도 김치 담글 때 기준이 제 입맛이었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쭉 그랬네요.

  • 20. 찌질한 안티들
    '16.10.4 5:38 PM (1.223.xxx.204)

    딱 보면 알잖아요
    박보검 안티들이 유정이까지 싸잡아 안티짓 하는 거예요
    드라마 잘 되니 배도 아프겠죠

  • 21. ....
    '16.10.4 5:41 PM (114.204.xxx.212)

    잘나갈때 들어오는 광고 찍어야죠
    유해물건이나 술도 아닌데 뭐 어때요

  • 22. ....
    '16.10.4 5:56 PM (220.127.xxx.232)

    진짜 유치한글이라 웃깁니다 ㅋ
    아니 고딩은 김치 안먹나요?? 김치맛 모르게??
    아니면 그동안 숱하게 김치광고 찍었던 남자연옌들은 김치 한번이라도 담가봤대요??
    아 너무 웃기다 ㅎㅎ
    아니. 연예인은 물들어올때 노젓는다고.. 잘나갈때 광고 찍는거지. 미성년자라고해서 안될건 또 뭡니까??

  • 23. AD
    '16.10.4 6:21 PM (180.65.xxx.232) - 삭제된댓글

    광고모델은 상품구매의 주타겟층에게 어필되도록 선정해요.
    이제 김치냉장고의 소비주체가 아재인가보죠.
    시장조사 다 해서 아재에게 어필되는 모델로 판단한 거겠죠.
    나혼자산다, 미운우리새끼 같은 혼자사는 남성들을 메인시청자로 공략하는 프로그램이 트렌드라잖아요

  • 24. 우째
    '16.10.4 6:27 PM (203.81.xxx.52) - 삭제된댓글

    이런글이 더 광고해 주는듯~~~^^

  • 25. ...
    '16.10.4 6:31 PM (175.126.xxx.54)

    82가 원래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이라 광고도 연아 우산 광고도 보기 싫다, 이하늬 앞태 뒷태 광고도 이상하다 별별 얘기 다 나와요. 고딩 김치냉장고나 금융 광고가 거부감이 느껴질 수도 있지 뭘 또 박보검 안티라 싸잡아 안티짓이라 몰아 붙입니까?
    화장품 광고 정도는 나쁘지 않다 생각했는데
    김치 냉장고 모델은 읭? 스럽긴 하네요.
    유정이는 구미호 드라마에서 부터 이쁘고 야무지게 연기해서 관심을 가졌는데 (들마에서 키스신이 있어서 설마 하다가 당황은 했지만...) 요즘 행보를 보면 너무 성인 연기자로 급하게 변신하려 하는 것 같고 주변에서도 너무 조바심 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 26. 자기들이
    '16.10.4 6:34 PM (203.226.xxx.153)

    팬질하는 연예인은 광고 하나 안 들어오는데
    어린 고딩이 메이저 광고 여러개 찍으니 속쓰리셨쎄요?

  • 27. gg
    '16.10.4 6:38 PM (211.109.xxx.170)

    전 전지현이 그 몸매로 치킨 뜯고 빵 먹고 이런 거 이상해요. 저것들 저거 맛있는 줄 하나도 모르고 앵무새처럼 떠든다 싶은.

  • 28. ...
    '16.10.4 6:47 PM (175.126.xxx.54)

    아이고..
    제가 팬질하는 사람은 몇년간 광고계 부동의 탑이라 속은 안쓰리구요. 유정이는 주변에서 속도조절을 잘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29. ㅎㅎㅎㅎㅎㅎ
    '16.10.4 7:08 PM (59.6.xxx.151)

    화장품 모델 여배우들도 그 제품 쓰지 않아요
    운동화 신고 뛰는 남자배우도 매한가지

    주소비층 고객이 좋아하는 모델인가가 중요하지
    광고가 다큐겠어요 ㅎㅎㅎ
    대부분은 선호도 리서치 합니다
    물론 광고주가 그 시안도 삻고 모댈도 삻어 하는 경우도 있긴 하죠

  • 30.
    '16.10.4 7:26 PM (110.14.xxx.45)

    소지섭도 조인성도 김치냉장고 광고 했는데요????????
    고딩이라고 또 김치맛을 왜 몰라요???
    광고주도 광고회사 직원들도 똑똑한 사람들이니 헛돈 쓸까 하는 걱정은 넣어둬도 됩니다.

  • 31. ...
    '16.10.4 7:55 PM (183.98.xxx.95)

    저도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광고주 맘이죠 뭐...

  • 32. ㅡㅡㅡ
    '16.10.4 8:02 PM (61.254.xxx.157)

    저도 뜬금없다 생각했는데... 저친구가 냉장고 열어 김치 한번 꺼내먹어봤을까 싶기도하고... 광고주 맘이긴하죠뭐.

  • 33.
    '16.10.4 8:18 PM (121.166.xxx.104)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광고니까 그 제품을 좀 더 잘 알리는 사람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전지현이 치킨 광고는 진짜 아닌거 같아요 저도 그 광고 볼 때마나 지는 한 입도 안 먹을거면서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 34. ㅎㅎㅎㅎ
    '16.10.5 3:04 PM (110.10.xxx.30)

    저도
    김치냉장고 광고인데 왜 까일까?
    고개가 갸우뚱
    내 딸이 아니라 샘나서????
    까일게 한두가지가 아닌 세상 살면서
    별것도 아닌것 끌어다 까는게 더 이상

  • 35. 아마도
    '16.10.5 3:06 PM (114.204.xxx.124)

    아역들이 성인연기자로 탈바꿈하기가 쉽지는 않아서 저 소속사가 저런길을 택한게 아닐까싶어요
    저런식으로 이미지를 주면서 연기력이 뒷받침되니까 아역이든 성인역이든 거부감없이 할수있도록 그런것같아요.
    어차피 내년은 고3인가? 시간적으로도 올해 바짝하고 내년은 쉬어야할거고 저런 이미지를 심어두느게 전략적으로 필요하겠죠

  • 36. ...
    '16.10.5 3:13 PM (125.138.xxx.194)

    유승호도 ㄷㅊ 광고 찍을 때 고딩 아니었나요?
    처음도 아닌데 ... 까여야 할 이유가 없는데

  • 37. 유승호는
    '16.10.5 3:23 PM (222.109.xxx.209)

    미성년자일때 무려 성인역을 했네요
    딤채 광고도 찍고요
    근데 김유정한테만 이상한 소리를 한다는거...

  • 38.
    '16.10.5 3:25 PM (175.203.xxx.231)

    저는 전지현이 치킨 광고하는게 진짜 이상해 보여요... 제가 안갖은 몸매가져놓고 평소에 먹지도 않는 치킨 먹으면서 먹자고 유혹하니 화가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렇다는 거예요...
    유아인이 찍은 이불광고도... 뭔가 언발런스해요.... 좀 우스워요

    근데 전 김연아 우산든 광고는 참 이쁘게 봤는데... 이게 별로라는 평도 있군요...

  • 39. ㅇㅇㅇ
    '16.10.5 3:26 PM (203.251.xxx.119)

    뭐가 문제죠?
    전지현 임신하고 술광고까지 했는데요
    유정이한테만 왜 엄한 잣대를 짓는지

  • 40. ㅇㅇㅇ
    '16.10.5 3:30 PM (203.251.xxx.119)

    광고주는 이미지 좋은 배우를 쓰고 물건만 많이 팔리면 돼요
    유정이는 아무 문제없어요

  • 41. 아이고
    '16.10.5 3:40 PM (124.54.xxx.29)

    이쁘고 공부도 잘하고 돈도 잘버니까 아줌마들이 질투한다야 이렇게만 키웠음 좋겠구만 ㅋ

  • 42. 이글보면서
    '16.10.5 3:50 PM (58.231.xxx.76)

    유승호 생각났네요.
    미성년일때 딤채도 찍고 성인역도하고
    그땐 이런 개소리들 없었죠?

  • 43. ㅏㅏ
    '16.10.5 4:00 PM (211.214.xxx.2)

    치킨 입도 안댈것 같은 전지현이 치킨 광고 하는것보다
    그래도 김치는 먹을것 같은 김유정이 김치광고 하는게 차라리 양심적임 222222222222

  • 44. 미미
    '16.10.5 4:02 PM (220.123.xxx.14) - 삭제된댓글

    김주하~ 김주하 화장품 광고 모델로 쓴 저의가 뭐죠?ㅋㅋ

  • 45. ㅁㅁㅁ
    '16.10.5 4:05 PM (180.230.xxx.54)

    아줌마들 자기 나이보다 20살~40살이나 어린애한테 질투로 못하는 말이 없어 ㅋㅋㅋㅋ

  • 46. ..
    '16.10.5 4:08 PM (218.144.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그 광고 보면서 이질감 느꼈네요.. 은행광고도 그렇고.. 광고주들이 이해가 안되요...별로 구매하고 싶은 마음은 안생기네요...

  • 47. ..
    '16.10.5 4:12 PM (218.144.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그 광고 보면서 이질감 느꼈네요.. 은행광고도 그렇고.. 별로 구매하고 싶은 마음은 안생기네요...

  • 48. Lg
    '16.10.5 4:14 PM (119.194.xxx.165)

    백주부 광고보다 유정이 광고가 더 호감. 유정이 승승장구해라~~

  • 49.
    '16.10.5 4:15 PM (59.16.xxx.47)

    저도 싫던데요

  • 50. ㅇㅇ
    '16.10.5 4:59 PM (218.233.xxx.143) - 삭제된댓글

    본문과 댓글 뭔가 보는 사람이 부끄러워 지네요.
    그냥 김유정이 싫다고 하지 무슨 이상한 핑계를 대는지.
    누가보면 고딩이 헐벗고 나와서 섹시 컨셉이라도 한 줄 알겠네요.
    김치맛이나 알까라니 ㅋㅋㅋㅋㅋㅋ
    상업화에 너무 굴린다 소리까지.
    아무나 냉장고 모델 써주나요. 쓸만 하니까 쓰는걸텐데 별 소리를 다 하네요 참... 씁쓸하네 아주머니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778 한복대여 해보신분들‥한복을 결혼식 하루전 가져가라는데 8 2016/10/07 2,457
604777 이번주 일요일 아침 서울시내 교통상황 4 숙모 2016/10/07 778
604776 암**뉴트리라**종합비타민 3 혹시 2016/10/07 1,295
604775 가스렌지 가드 살까요?( 기름때 막아주는 것) 4 고민 2016/10/07 2,240
604774 아로니아 배달왔는데 질문 하나 좀 드립니다.. ㅠㅠ 6 ........ 2016/10/07 1,720
604773 산부인과 분만만 해주나요? 5 애기엄마 2016/10/07 813
604772 자기 감정 너무 드러내는 사람 힘드네요. 8 하아.. 2016/10/07 3,354
604771 큰여드름 주사 말고 레이저로도 가라앉힐수 있나요? 9 슬픔 2016/10/07 1,399
604770 허리 아플때 맞는 주사랑 독감 주사랑 같은 날 맞으면 어떤가요?.. 2 독감주사 2016/10/07 448
604769 마음이 너무 상하네요 6 ㅇㅇ 2016/10/07 1,745
604768 향수추천좀부탁. 5 .. 2016/10/07 1,494
604767 요즘 잇백은 뭔가요? 3 지름신 2016/10/07 2,067
604766 백남기씨 부검을 두고 웃기지 않나요 55 이해불가 2016/10/07 2,891
604765 고민상담ㅡ홧병ㅡ억울했던 기억들 삭히는 방법좀 4 ... 2016/10/07 1,261
604764 시금치 이파리가 너무 너덜너덜해요 요즘 2016/10/07 364
604763 아침에 몸이 두드려 맞은거 같아요 10 10월 2016/10/07 2,603
604762 불교를 종교로 가지고 싶어요. 절에 가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13 82쿡스 2016/10/07 4,812
604761 외국의 빈티지한 물건들 구입해보고 싶은데~ 1 앤틱과빈티지.. 2016/10/07 497
604760 9살이면 아직 어린거죠?? 9 .. 2016/10/07 1,466
604759 4개월 동안 20킬로 빼는 게 목표인데, 일단 1개월만에 5킬로.. 8 ........ 2016/10/07 2,407
604758 마트 갔다가 앞선 여자분 머리 기름 냄새에 깜놀했네요 18 ㅇㅇ 2016/10/07 9,319
604757 필러하고 미칠 것만 같아요 ㅠㅠ 29 ... 2016/10/07 33,742
604756 맞벌이에 임하는 남편의 심리 14 조언해주세요.. 2016/10/07 3,544
604755 안전한 주방세제? 모쓰세요? 9 hi 2016/10/07 2,356
604754 어제 아이친구놀러와 밥차려줬는데 11 ㅎㅎ 2016/10/07 5,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