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부엌에만  서성거리게  되는데....비효율적인거  
            
            
            
                
                
                    작성일 : 2016-10-04 15:36:07
                
             
            2200715
             같네요..미니멀하게  좀  확  정리했어요..부엌을..근데  그걸  유지하려니  종종거리는  느낌?을  받네요..갯수가  없으면  공간생기고  홀가분은  맞는데...갯수가  없으면  여유분이  없어서  역으로 몸이 고된 느낌...아놔..이건  아닌데 싶고..미니멀은  어떻게야  하는건가요....
            
            IP : 112.152.xxx.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4 3:40 PM
				 (59.23.xxx.221)
				
			 - 솔직히 너무 미니멀리즘은 식구가 없어야 가능한거 같고
 가끔 놀러오는 사람도 있고 아이들있는 집은
 미니멀리즘은 적당히 적용해야한다고 봐요.
 버리는 건 쉽지만 한번 버리고 나서 사는건 여러번 생각해야할거 같아요.
 
 생각 여러번 해보고 직딩이라 시간적 여유도 없어서
 아주 쬐금씩 정리중이예요.
 
- 2. ....- 
				'16.10.4 3:58 PM
				 (211.110.xxx.51)- 
				 -  삭제된댓글
 - 미니멀리즘이 뭔지 잘 모르지만
 일단 편리한 도구를 확 줄이면, 그만큼 몸이 움직여야해요
 불필요한 짐 줄이고,  정리정돈을 잘 한 다음은  지나치게 편리함을 줄이는게 마지막 레벨이에요
 
- 3. ㅠㅠ- 
				'16.10.4 4:44 PM
				 (39.115.xxx.241)
				
			 - 미니멀한다고 소파 버리고 식탁버리고
 결국 바닥생활하니 허리 아프고요
 옷버리고 수건버리면 세탁 다 자주해야하니
 손이 망가지거나 세탁기 물값 더들고 하수 오염도 더 많이
 되겠지요
 제생각의 미니멀은  안쓰는 물건이 다른곳에서
 잘쓰이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쇼핑 줄이고ㅜ잇는 물건들 잘쓰는것도
 충분히 미니멀리즘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강박으로 힘들게 고생하면서 할필요가 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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