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재진 아무리 사차원 캐릭터라 해도 너무 아니지 않나요.

꽃놀이패 조회수 : 4,671
작성일 : 2016-10-04 06:35:46
왕소심에.. 성격이 너무...
예능은 진짜 안했음 좋겠네요. 나머지 멤버들 다 최선을 다하는데 혼자 눈치 없이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재미 반감시키고 짜증나네요.
그래도 매형이 제작자이니 절대 안나가겠죠 ? ㅜㅜ
IP : 75.135.xxx.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생을
    '16.10.4 7:21 AM (211.36.xxx.145)

    본인위주로만 생각하고 본인하고 싶은것만 하고 살아온 티가 엄청나더군요.
    저사람 인생이라서 지적하는것도 우습지만 그런 사람은 여럿이 나오는 예능프로엔 나오지 말아야죠.
    주위의 권유가 있더라도 본인이 고사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하긴 그정도의 사리분별이 가능하다면 저런 진상도 안부리겠지만서도요

  • 2. 왜요
    '16.10.4 7:41 AM (125.180.xxx.67)

    잠깐보딘봤는데..지난주보다는 적응했던대요
    점점 나아지는것같던데 뭔실수했나요?

  • 3. 공감
    '16.10.4 8:29 AM (211.36.xxx.88) - 삭제된댓글

    네.. 정말 너무 재미 없고 오히려 불편해요
    웃긴 것도 아니고 귀여운것도 아니고
    푸근한 것도 아니고
    잘생긴것도 아니고
    하긴 제 취향엔 서장훈도 별로 그렇더라고요
    다른점은 이재진보단 약삭빠르다는거 ?
    꽃놀이패에서는 안정환이랑 조세호가 제일 웃긴거 같아요
    유병재도 별로 재미 없던데
    YG 힘인듯

  • 4. ...
    '16.10.4 12:44 PM (114.203.xxx.57)

    예능에 부적합이네요.
    앞으로 나아질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서장훈보다 더한 이재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915 엄마 넘 그러지마 3 .. 2016/10/04 2,087
603914 방에 붙박이장, 옷장 아무것도 없는데 옷정리 질문드려요 2 고민 2016/10/04 1,375
603913 장학생이고 공부 잘하는 남자.. 1 .. 2016/10/04 984
603912 미국에서의 중학생 생활은 어떤가요? 5 미국 2016/10/04 1,685
603911 고딩 자녀 두신 분들, 하루 몇시간 주무시나요? 8 힘드네요 2016/10/04 1,802
603910 치아성형 왜소치랑 잇몸웃음 고치고 싶은데 어디가 좋나요 3 .. 2016/10/04 980
603909 애 많은 집과 놀러갈때 12 ... 2016/10/04 3,059
603908 남편 정장셔츠 매일 갈아입으시나요? 41 2016/10/04 5,147
603907 해외이사가 나을까요? 이삿짐 보관이 나을까요 2 미국1년체류.. 2016/10/04 1,261
603906 중딩 영어문법 과외 90분이랑 120분(80만원) 어느게 좋을까.. 14 중딩 2016/10/04 2,775
603905 해외여행에 유리한 카드 추천해주심 감사~ 3 새카드발급 2016/10/04 970
603904 민감한 건가요? 차별인가요? 1 .. 2016/10/04 505
603903 아끼는 레시피 하나씩 공개해요.~ ^^ 315 매일반찬생각.. 2016/10/04 39,830
603902 삭제 했습니다. 너무 보고싶은 맘에 깊게 생각하지 못했네요 (냉.. 3 친구 찾아 .. 2016/10/04 2,034
603901 몇십년된 빌라 구매(서울) 12 .. 2016/10/04 3,832
603900 40개월 아기 탈장수술 어느 병원가야 좋을까요? 5 병원추천 2016/10/04 1,192
603899 사실 블랙이나 회색이 절대 무난한 컬러가 아닌데 29 레몬 2016/10/04 8,152
603898 50대 면세점 가방 추천좀 해주세요. 6 2016/10/04 5,435
603897 학교수업. 콩관련 요리 아이디어 좀 주세요 ^^ 6 요리강사 2016/10/04 659
603896 임금체불. 노동청신고? 아님 내용증명? 6 지겨운 2016/10/04 975
603895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는데 이유없이 핑 도는 건 왜 그럴까요? 4 어지럼증 2016/10/04 3,878
603894 쫄면맛집in서대문구or마포구 찾아요. 17 고메 2016/10/04 1,657
603893 미용사.. 시골이나 소도시에서 할머니 파마 말면서 아기랑 둘이 .. 15 싱글맘입니다.. 2016/10/04 5,390
603892 9세 아들이 자꾸 발에 쥐가난대요 5 초2엄마 2016/10/04 1,014
603891 몹시 피로한 상태에서 계속 더위를 느낀다면 몸에 이상있는걸까요 5 ㅡㅡ 2016/10/04 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