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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관두면 외식비가 많이 줄 줄 알았는데

... 조회수 : 1,992
작성일 : 2016-10-03 16:49:12

그렇지도 않네요.

남편이 집밥을 먹고 싶어해서 주말에는 집밥 위주로 하지만 저랑 아이들이 다른 음식을 먹고 싶어서

주중에 외식을 하게 되요.

줄긴 줄었는데 별로 줄지를 않네요.

왜 이렇게 먹고 싶은 게 많은지^^ 리스트가 줄질 않네요.

IP : 211.207.xxx.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3 4:55 PM (211.36.xxx.207)

    그러게 습관이 무서운 거죠.
    애들 크면 학교 급식, 매식 할때마다 먹을 수밖에 없을 조미료나 각종 첨가제 생각하면...
    그래도 엄마가 해주는 집밥이 좋지요.

  • 2. zz00
    '16.10.3 6:40 PM (49.164.xxx.133)

    울 아들은 집밥 노래를 불러서 참 피곤합니다
    전 진짜 외식 좋아하는데 ㅋ
    직장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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