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데 어떠세요..
[펌] 주위에 가정적인 아버지한테 사랑받고 자란 애들 특징
                ....                    조회수 : 3,525
                
                
                    작성일 : 2016-10-03 12:31:50
                
            IP : 128.199.xxx.2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3 12:47 PM (101.55.xxx.60)- 보는 내내 너무 흐뭇하네요... 
 정말 글쓴이 말대로 일반화라 뭐라 단정지어 말하긴 좀 그렇지만
 에릭남 심은곳에 에릭남 난다라.. 정말 딱인듯..^^
 아버님이 훌륭한 분이셨군요^^
- 2. ...'16.10.3 12:48 PM (223.62.xxx.187)- 우리 딸아이도 그러고 보니 공주병 
 이런거없이 털털하고 쿨하네요.
- 3. ^^'16.10.3 12:50 PM (104.131.xxx.134)- 보기 좋아요~~~저도 일반화지만 대체로 공감 가는것 같아요~~^^ 
- 4. 공감~~'16.10.3 1:05 PM (175.127.xxx.62)- 저희 아빠도 이시영씨 아버지같으세요. 엄마한테도 넘 잘하시고.. 
 결혼 전까지 저 밥차려주시고 지금도 가면 본인이 다 해주시려고 하세요. 핑계지만 그래서 저랑 엄마랑 요리솜씨가 별로에요 ^^;;
 덕분에 아빠같은 남편 만나서 편하게 잘 살아요.
 아빠한테 잘해야겠어요ㅠㅠ
 제 아들도 에릭남처럼 키워서 사랑받고 살게 하고파요
- 5. ㅇㅇ'16.10.3 1:37 PM (211.36.xxx.32)- 저정도로 적극적이진않으시지만 만나면 좋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저희집이 좋아요. 
- 6. .//'16.10.3 1:41 PM (222.237.xxx.47)- 저도 아빠가 가정적이고 따뜻하셨어요... 
 그래서인지....남자 앞에서 주눅이 안드네요......언제 어디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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