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간은 금방 흐르고 공부할 건 참 많네요

흐음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16-10-03 07:16:04
요즘은 정말 공부할게 끝도없이 많네요.. 제가 경력이 10년 넘어가서 이젠 눈감고도 일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신기술은 계속 나오고 공부하기엔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외면해오다가
회사에 일이 생겨서 요즘 쉬고 이직기간인데 평소 공부해보고 싶었던 것들 하나둘씩 꺼내서 공부하는데
참 그동안 녹슨도끼로 잘도 버텨왔구나 싶더라구요. 이렇게나 세상은 발전하고 있었는데.. 난 옛기술로 계속 우려먹고 있었구나.. 참 저는 세상의 속도 따라가는데에 약간 버거운 타입이거든요. 돌다리 엄청 두드려보고 건너는 타입...
그런데 요즘 같이 신기술 난무하고 기술력이 계속 빠르게 발전되는 사회에선 상황에 맞춰 제 자신을 바꿔나가지 않으면
도태당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공부할게 너무 많아요. 제가 공부하는 속도 보다 툴이 업데이트 되는 것이 더 빠르네요. 
남자친구도 요즘 자기 과제 내려고 정신이 없네요..
ㅎㅎ 그래도 싫지만은 않네요 이 스트레스.. 
IP : 88.106.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6.10.3 7:58 AM (117.111.xxx.145)

    맞아요 맞아요!!
    옛날 내가 배운지식이 다가 아니란걸
    온고지신도 중요하지만요
    항상 배움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요

  • 2. 지나가던 영어강사
    '16.10.3 8:23 AM (218.50.xxx.151)

    정말 그래요.

    저만 해도 재래식 일본 문법이 아닌 신식 문법 강의 기법 배우느라
    다시 열공중입니다.

  • 3. ...
    '16.10.3 10:53 AM (168.126.xxx.1)

    저희 엄마 낼 모레 환갑에 은퇴인데 중국어 배우느라 뼈가 삭는듯...수명 길어졌으니 공부하는 시간 길어져야 하는것 같아요.

  • 4. ..
    '16.10.3 8:18 PM (88.106.xxx.113)

    다들 화이팅합시다. 좀더 좋은 자신이 되기 위해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33 애 낳고 미역국 끓여주신다던 핑계의 모친. 미역국 09:02:18 151
1788332 중국산 채소도 많이 들어와요 중국산 08:56:21 183
1788331 남편한테 자꾸 짜증이 나서 큰일이에요 2 .. 08:55:06 298
1788330 간병인 교체해보신 분 계시나요? 요양병원 08:42:54 208
1788329 시판 갈비찜 양념 추천해주세요~ 8 공 으로 08:40:54 260
1788328 맛없는 과일 볶아 먹으니 엄청 맛있어요 .. 08:37:45 436
1788327 고우림은 평생 김연아 남편 타이틀로 16 08:27:50 2,074
1788326 모범택시시즌3 5 현실이될뻔 08:27:15 949
1788325 지방에서 서울갈일이 있어 가는데 날씨가 어때요?^^ 7 ------.. 08:19:23 639
1788324 잼통의 농담 1 ㆍㆍ 08:06:37 528
1788323 제*슈 신발 신어보신분 계신지요 4 신발 08:03:19 554
1788322 머스크는 눈빛이 넘 무서워요 4 . . . 08:02:28 1,103
1788321 주변에 이혼숙려에 나간 지인 있나요? 3 ... 07:47:30 1,489
1788320 컴공과 망했다고 가지 말라는글 20 다리우스 07:47:12 3,262
1788319 KBS 딸기 폐기 조작 방송 2 공영방송? 07:46:41 1,090
1788318 애경 치약 국내산 2 현소 07:46:02 833
1788317 어릴때 이런 경험 있으세요?? ..... 07:44:49 427
1788316 50대 넘어서도 이별 후 힘들어하는게 이해가 14 겨울 07:33:15 2,406
1788315 현금 주고산 패딩을 환불하고 싶은데... 28 .... 07:15:52 3,737
1788314 이거 진상 맞죠? 3 qq 07:11:33 1,505
1788313 악플자제부탁)종교중에 개신교는 희망을 설교하나요? 3 희망의 종교.. 07:08:06 540
1788312 고양이가 새로운 곳 가서 활개치고 다니는 거 일반적이지 않은 거.. 3 .. 06:47:22 919
1788311 새벽 남편 도시락 준비 해주고 저도 아침준비 13 모닝밥 05:55:19 2,758
1788310 안현모 다 가졌어요 7 .. 05:00:17 7,896
1788309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15 .... 04:22:07 4,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