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속이 아파서 일상생활을 못해요.

j 조회수 : 2,644
작성일 : 2016-10-02 11:44:28
속이너무아프다고 통증에 둔감한사람인데도 일상생활에 지장을줄정도에요.먀년 직장내 건강검진을하는데 십이지장궤양 판정을 받은적은있고.
끼니잘안먹고 나이는45세.
혹시 위암일까요.
올해 직장검진 받으라는데 바쁘다 안받는데고 본인 건강에관해서는 1도 관심이없어요.
IP : 222.233.xxx.1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 11:47 AM (114.121.xxx.68) - 삭제된댓글

    ㅠ 당장내시경하셔야죠

  • 2.
    '16.10.2 11:48 AM (124.199.xxx.103)

    그냥 궤양으로인한 통증 아닐까요?

  • 3. ..
    '16.10.2 11:48 AM (114.121.xxx.68) - 삭제된댓글

    매년직장검진에서 내시경도하신거예요?

  • 4.
    '16.10.2 11:50 AM (121.128.xxx.51)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해 보세요

  • 5. ㅁㅁ
    '16.10.2 11:54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본인건겅에 관심없는분에게
    뭔 조언인들 도움되나요 ㅠㅠ

  • 6. ...
    '16.10.2 11:58 AM (180.182.xxx.183) - 삭제된댓글

    본문 내용보니까 건강에 관심이없다고하니 아마 술담배에 과식등 몸에해로운거 다하셨을거같고 나이도 나이인만큼 스트레스 많이받으실테니 속이 많이상해서 그럴수있어요. 위암은 너무 간거같고요;;

  • 7. ....
    '16.10.2 12:00 PM (61.101.xxx.114)

    예약해서 캡슐내시경 받아보세요.

  • 8. 궤양이
    '16.10.2 12:02 PM (1.176.xxx.64)

    암되는데요
    관심 1도 없다는데 어떻하겠어요.
    아직 덜 아픈가봐요.

    보험이나 많이 들어두세요.

  • 9. ..
    '16.10.2 12:04 PM (49.170.xxx.24)

    스트레스 때문인것 같아요.
    끼니를 잘 안드신다니.. 악순환이네요.
    내시경부터 하시구요. 증상있으면 치료하시고 교감신경 활성화 돼있으면 운동하고 잘 먹고 잘 쉬고 해야해요.
    제가 그런데 저는 마사지도 받고있고 침 치료도 받아볼까해요.
    회사 건강검진을 안받아도 되나요?

  • 10. 위염도
    '16.10.2 12:06 PM (116.121.xxx.70)

    스트레스 받고 젊으면 2년만에 암되던데요
    당장 내시경부터 받아보셔야 할듯해요

  • 11. 혹시
    '16.10.2 1:02 PM (122.40.xxx.85)

    현미나 잡곡을 많이 섞어드시나요?
    거친 현미나 잡곡이 위벽을 깎아내서 위염의 원인이 되기도 해요.
    제 주변에 속 아프다는 사람들 대부분 식습관이 다들 그랬어요.
    백미위주로 드셔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873 강하늘 연기 잘하네요~ 3 비운의욱황자.. 2016/10/04 1,330
603872 자기소개..발표하기,,, 4 .. 2016/10/04 1,377
603871 중국 동방항공 이용해보신분들 어떤지요? 11 .... 2016/10/04 2,334
603870 상품권이 사라졌는데... 7 의심 2016/10/04 1,693
603869 회사 내 인간관계 고민이요.. 4 00 2016/10/04 1,350
603868 줄리안 어산지.. 힐러리에 대한 추가 폭로는 이거? 위키리크스 2016/10/04 1,134
603867 82쿡 회원님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산부인과 관련).. 2 고민 2016/10/04 618
603866 고딩이 김치광고 찍을정도로 영향력이 있나요 39 .. 2016/10/04 9,946
603865 a second class standing 2 구르미 2016/10/04 488
603864 양파청 하고 남은 건더기는 버리나요? 4 ,, 2016/10/04 1,043
60386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꺾은붓 2016/10/04 1,389
603862 아파트 청약 기초 질문인데요. 1 ... 2016/10/04 958
603861 이코노미 업그레이드하려면 몇 마일리지 있어야 하나요?? 1 여행 2016/10/04 1,136
603860 약골 남편 2 ss 2016/10/04 892
603859 정줄 사람이 없어지네요 4 점점 2016/10/04 2,615
603858 중부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5 스마일 2016/10/04 1,419
603857 동향집이 정남향보다 유일하게 좋은 점 4 ........ 2016/10/04 4,016
603856 하루종일 부엌에만 서성거리게 되는데....비효율적인거 3 미니멀 2016/10/04 1,349
603855 잇몸질환 몇살에 생겨요? 중년되어도 없는 분도 계세요? 6 치과 무서워.. 2016/10/04 2,142
603854 아파트 아래층 층간진동 울림 2 괴로워 2016/10/04 8,486
603853 부동산에서 집보겠다고 연락오면 보통 몇분전 연락주나요? 8 세입자 2016/10/04 3,485
603852 애입술이 계속 째져있어요 3 어디가죠 2016/10/04 694
603851 얇은 긴팔 가디건 어디서 파나요? 1 카디건 2016/10/04 1,106
603850 pt 받으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 4 ... 2016/10/04 1,285
603849 성인용 침대-고정식 사이드 가드 있는 제품 추천 해 주세요~ ... 2016/10/04 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