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대수 아버지는 핵물리학자?
어느날 실종되었다가 몇년후에 집에 찾아 왔는데..
한국말을 못하더랍니다.
미국이 핵관련 기밀 유지하기위해 뇌에 어떤짓을 한거라는 추측이 있군요.
이거 혹시 mk 울트라 프로젝트가 아닌지 의심되네요.
미국 cia가 1942년부터 1972년까지 행했던 인간 생체실험을 말합니다.
1. 요지경
'16.10.2 8:57 AM (59.8.xxx.215) - 삭제된댓글과거부터 현재까지 믿기 어려운 일들이 알게 모르게 진행중이라 '설마요? '라고 되묻기도 망설여지네요. 흠...
2. ...
'16.10.2 9:02 AM (211.201.xxx.214)잘못 알고 계시네요.
실종됐다 찾아온 게 아니에요.
완전히 자기 스스로 잠적한 겁니다.
십년 넘은 후, 어느날 미국정부에서 전화온 거에요. 그 사람 찾았다고.
그때 한대수 모친은 이미 그를 남편부모님에게 주고 재혼해 떠난지 오래됐죠.
아버지 부모랑 찾아 갔더니 미국 어느 도시에 미국여자랑 결혼해 산지 오래됐더랍니다.
한국말은 완전히 다 까먹고 그러고 살더라고...
아들에 대해서도 애정없고 미국여자도 그렇게 한대수를 싫어하더랍니다.
그 시대가 한국과 미국 양쪽에 끼어서 한국으로부터도 압력 받고 그러니 그게 싫어
잠적한 걸로 보입니다.
한대수씨가 한 인터뷰에요.3. 맞아요
'16.10.2 9:06 AM (112.161.xxx.165) - 삭제된댓글한대수씨 인터뷰랑 전후사정을 좀 보면 아버지가 잠적.
만났을 때도 그냥 기억 잃은 척 한 거죠4. 안봐서 모르지만
'16.10.2 9:16 AM (121.132.xxx.241)외국서 수십년 살았고 오랫동안 한국어 별로 사용하지 않고 현재인틈에서 주로 살았던 저같은 사람도 한국어를 이토록 유창하게 ? 하는데 모국어를 그 몇년간의 미국생활로 잊어버린다는게 가능한가요? 뇌에 무슨짓을 하면 모국어를 잊어버리게 하나요? 그런 기술이 있기나 한가요?
5. ...
'16.10.2 9:24 AM (211.201.xxx.214) - 삭제된댓글무슨 짓이라..너무 음모론에 혹하지 마세요.
모국에만 싹 잊게 하는 그런 기술이 어딨어요.
그러려면 차라리 완전 바보를 만들거나 죽이면 돼지 십수년을 숨어서
미국여자랑 살게 할까요.
스스로 잠적한 거고 기억 잃은 척 쇼한 겁니다. 한국어도 할줄 알면서 못하는 척할 가능성 100%에요.
한국어할 줄 알면 잠적한 거 변명해야하는데 그게 싫으니까 쇼한 거죠.6. ...
'16.10.2 9:25 AM (211.201.xxx.214) - 삭제된댓글무슨 짓이라..너무 음모론에 혹하지 마세요.
모국에만 싹 잊게 하는 그런 기술이 어딨어요.
그러려면 차라리 완전 바보를 만들거나 죽이면 되지 십수년을 숨어서
미국여자랑 살게 할까요.
스스로 잠적한 거고 기억 잃은 척 쇼한 겁니다. 한국어도 할줄 알면서 못하는 척할 가능성 100%에요.
한국어할 줄 알면 잠적한 거 변명해야하는데 그게 싫으니까 쇼한 거죠.7. ...
'16.10.2 9:26 AM (211.201.xxx.214)무슨 짓이라..너무 음모론에 혹하지 마세요.
모국어만 싹 잊게 하는 그런 기술이 어딨어요. 언어를 못하게 하면 영어도 못하지.
그러려면 차라리 완전 바보를 만들거나 죽이면 되지 십수년을 숨어서
미국여자랑 살게 할까요.
스스로 잠적한 거고 기억 잃은 척 쇼한 겁니다. 한국어도 할줄 알면서 못하는 척할 가능성 100%에요.
한국어할 줄 알면 잠적한 거 변명해야하는데 그게 싫으니까 쇼한 거죠.8. 별로
'16.10.2 11:28 AM (14.52.xxx.171) - 삭제된댓글안 믿겨요
연예인들 뭐 자기 아버지가 이병철한테 돈꿔주던 부자였다부터
돈하고 천재와 연결된건 허언이 많더라구요9. ㅋㅋㅋ
'16.10.2 1:49 PM (223.62.xxx.158)뇌에 뭔가 할정도 기술수준이면
아마 장애인이 되었지 싶네요.
영어는 가능하고 한국어는 못하게 하는 뇌 기술이 있으려나...10. aa
'16.10.2 4:17 PM (112.170.xxx.103)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제발 무슨 일 있었던건지 말 해달라고 했는데
끝까지 안해주고 돌아가셨다죠?
한대수씨 참 안됐어요. 아버지랑 살던 곳이 뉴욕 롱아일랜드고 그래도 살던 곳이 익숙하다고
지금 부인이랑 딸데리고 뉴욕가서 살고 있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04113 | 식탐많다고 양딸 학대해 죽인 양모 사진 15 | 지옥가라 | 2016/10/05 | 7,168 |
| 604112 | 연상연하 안좋게 생각하는 남자들 이유가 뭘까요? 2 | 궁금 | 2016/10/05 | 1,573 |
| 604111 | 남자랑 여자랑 보는 눈이 정말 다르네요.. 39 | .. | 2016/10/05 | 23,284 |
| 604110 | 중학생아이 야채는 어찌 먹이나요? 9 | 찌개나 국 .. | 2016/10/05 | 1,019 |
| 604109 | 옷 센쓰 꽝..ㅠ이라서요.. 10 | 촌스러움 | 2016/10/05 | 2,041 |
| 604108 | 연년생 남동생한테 누나취급 못받아서 죽고싶어요 49 | ㄹㄹ | 2016/10/05 | 4,152 |
| 604107 | '日 초밥테러' 피해자 "야구공만한 와사비 들이대&qu.. 4 | 후쿠시마의 .. | 2016/10/05 | 2,504 |
| 604106 | 글라스락 닥사돈이 하는 기업제품인거 아세요? 7 | 밀폐용기 | 2016/10/05 | 1,543 |
| 604105 | 제빵 블로거 사기? 9 | 그궁그미 | 2016/10/05 | 3,949 |
| 604104 | 제 명의 집이 생겼어요, 2 | aa | 2016/10/05 | 1,180 |
| 604103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 어떤가요? 13 | 영화 | 2016/10/05 | 2,663 |
| 604102 | 고3 중간고사인데 학원숙제하겠다네요 3 | 비중을 어디.. | 2016/10/05 | 1,068 |
| 604101 | 박원순 시장, 물대포 물 공급중단 20 | ㄴㄴ | 2016/10/05 | 2,818 |
| 604100 | 남편출장만 가면 시어머니가 매일 전화해요 27 | 아이쿠 | 2016/10/05 | 6,884 |
| 604099 | 맛있는 녀석들 보면서 느낀 살찌는 이유 21 | .. | 2016/10/05 | 7,855 |
| 604098 | 아파트 담보 대출이요 1 | dag | 2016/10/05 | 918 |
| 604097 | 지성피부 페이스오일 사용해도 되나요 | 오일 | 2016/10/05 | 838 |
| 604096 | 보검이 나오는 차이나타운 봤어요. 12 | .. | 2016/10/05 | 2,737 |
| 604095 | 밥도둑 ㅜㅜ 7 | 명란 | 2016/10/05 | 1,530 |
| 604094 | 결혼하신분들께, 이런사람 괜찮을까요 ? (펑) 13 | 밀크123 | 2016/10/05 | 1,906 |
| 604093 | 아이가 필통을 안가져갔는데 혼날까요? 5 | ㅇㅇ | 2016/10/05 | 835 |
| 604092 | 병원애서 못고치는거 한의원에서 고치신분 계세요? 11 | 궁금 | 2016/10/05 | 1,849 |
| 604091 | 이번주 인간극장 3 | *** | 2016/10/05 | 2,604 |
| 604090 | 법에 대해 잘아시는 분 2 | 내키돌려줘 | 2016/10/05 | 434 |
| 604089 | 박찬민 아나운서, 우지원, 김원준은 어떻게 관리할까요? 4 | 안늙네 | 2016/10/05 | 2,6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