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니멀 라이프의 적 코스트코

.. 조회수 : 5,985
작성일 : 2016-10-01 23:49:07
물 한 박스 사러 갔다가 30만원어치 장보고 오는 곳
미니멀 라이프의 가장 큰 적
환경의 적

다시는 안 가야지 하면서도..
동네 친구 따라 자꾸 가게 됩니다..ㅎㅎ
IP : 112.170.xxx.2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 11:57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마트 다니고
    1년만에 집이 아주 그냥.. 맥시멈라이프..로 금새 탈바꿈.
    근데, 쇼핑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주말만 되면 마트에 있는 것 몽땅 집으로 옮기기 바빴어요.
    만족도는 별로요.
    이것 참 잘 샀다 싶은 게 별로 없었으니.
    제 친구 아파트는 좀 좋은 아파트인데,
    마트에서 사는 것 보다 더 좋은 것들도 많이 버려요.ㅠ

  • 2. 아놔..오늘 가서 33만원
    '16.10.1 11:57 PM (1.224.xxx.99)

    찍고 왓어요. 애들 고기 먹여주려니 그렇네요. 고기 4팩..........13만원.
    내 옷들 .와우 오늘 나온 외투들 봤나요? 간절기 쌀쌀할때 입기 딱 좋은것들 나와있어요. 너무 두껍지않고 적당한 두께에 따스할것 같은 것들이 글쎄 6만원이지 뭡니까요...ㅠㅠ
    그거 두개 집었더니만 벌써 8만원...
    버터 우유 키위 빵두개 집었더니 저 가격 이에요..ㅠㅠ
    거기다가 밖에서파는 먹거리 집었더니 1만6천원....

    안갈수는 없고...냉장고는 미어터지고...또 순식간에 텅 비어버려요.

  • 3. 글쎄요
    '16.10.2 12:43 AM (61.102.xxx.46)

    저 코스트코 10년 넘은 회원이에요.
    전에는 저도 그렇게 엄청나게 샀었는데 미니멀까진 아니라도 좀 가볍게 살자 생각 하고 나선 가서도
    5만원을 넘긴적이 없네요. 정말 딱 사려고 했던것만 사가지고 나와요.
    저는 미니멀하게 살자고 생각하고 잡 쓰레기 내다 버리고는 뭔가 사고자 하는 욕구도 많이 사라졌고
    뭐 하나 들이려면 백번 생각 하고 결국 안사게 되더라구요.

  • 4. 오늘은 선방
    '16.10.2 1:11 AM (211.226.xxx.127)

    물,닭 가슴살 사러 갔어요.
    그랬는데~ 냉동 새우 떨어진 것도 집어 오고. 냉동 만두. 끼니 해결할 치킨 커리 --> 많이 올랐네요.만사천원.
    과일은 바나나만. 아침 식사용 빵. 여기까지는 필요한 것 샀는데.
    남편이 셔츠 하나 집어들어서 4만원 추가. 총 12만원 썼어요.
    웃기는 건... 집에 오는 길에 이마트가 있는데 남편이랑 저랑 왠지 이마트도 가야할 것 같은 충동에 시달렸다는. 주말에 자꾸 마트들이 저를 부르는 것 같아요. ㅠㅠ

  • 5. 뱃속으로
    '16.10.2 1:17 A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

    들어가서 사라지는건 괜찮아요
    사라지지 않는걸 절제하는거지 식구들이 먹는걸 줄일 순 없잖아요

  • 6. ..
    '16.10.2 3:02 AM (116.126.xxx.4)

    사 와도 안 버리고 다 먹음 다행이지 않나요

  • 7. ...
    '16.10.2 3:54 AM (24.87.xxx.247)

    맞아요. 냉동실에 소분해서 몇 주간 다른 식재료 안 사고 잘 꺼내 먹으면
    절약 효과 만점인걸요.
    내사랑 코스트코

  • 8. -.-
    '16.10.2 9:45 AM (211.218.xxx.177) - 삭제된댓글

    삼십만원어치 샀는데 생수빼고 장바구니 두개 채우더라고요.
    혼자서 장봐도 옮기고 정리하는게 힘들지 않은..
    이것도 미..니멀이라능 (원치않아~~~)

  • 9. B_B
    '16.10.2 11:29 AM (202.30.xxx.24)

    줄이고 또 줄이고 딱 필요한 것만 사자 싶어서 골라도 십오만원. 흑.
    저희는 물건은 잘 안 사고 먹는 것만 사요.
    400리터 냉장고라서 냉동실 때문에 스트레스인데 만약 냉장고만 컸어도 한번 갈 때 삼십만원은 우습게 넘을 거 같아요.
    저희도 냉동새우 떨어져서 또 사러 가야하는디.....

    저는 그래서 코스트코에서 산 먹을거리들이 다 떨어지면, 그 때 사러 가요
    뭐 하나 떨어졌다고 사러 가면 자꾸 늘어나기 때문에 ㅎㅎ 비워지면 그 때.
    아직 단팥빵이 남아있으니 다 먹음 가야겠어요.

    참 단팥빵 맛있더라구요.
    하지만 치즈빵(?) 삼립 꺼.. 그거 원랜 되게 맛있었는데 여기서 파는 건 진짜 맛없네요. 억지로 꾸역꾸역 배고플 때만 먹고 있음.

  • 10. ...
    '16.10.2 11:48 AM (58.230.xxx.110)

    전 트레이더스 두번가서 아이스크림 1통만 사온날도 있고
    복숭아만 한박스 사온날도 있어요...
    어마어마한 포장단위에 놀라
    저것들만 집어 휘리릭...
    카트도 안끌고 다녀요...
    집뒤라 걸어가니 더 안가게되는것 같구
    제 성격이 대용량을 안좋아하니
    안가게 되더라구요...
    빵은 정말 자루에 담은것 처럼 많던데
    다 먹을수나 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017 6인용 식기세척기 하루에 세번 돌리면 23:50:41 82
1827016 다 그런건 아닌데 희한한 짓 하는 사람들 보면 1 ... 23:46:11 152
1827015 고양이 뉴스 정민철 2 그냥3333.. 23:45:08 342
1827014 인천공항에서 일어난 진짜 영상.. 3 ........ 23:38:35 732
1827013 삼반수 2 123 23:36:55 214
1827012 수박주스 먹고 배탈 ㅜㅜ 4 ㅡㅡ 23:35:51 449
1827011 빈필 여름밤 콘서트하네요 2 .. 23:14:54 393
1827010 해군 전기병 계속 배 타야 하나요? 해군 23:14:47 128
1827009 강남 주요아파트들이 앞으로 12 23:14:01 1,263
1827008 초6남아 너무 폭력적이고 산만해요 어디로 가야할까요? 6 소아정신과추.. 23:12:41 576
1827007 다지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 23:10:38 170
1827006 호프 보고 와서 화가나서 글 쓰고 자려구요 16 ㅇㅇ 23:08:57 1,715
1827005 멜라논크림 개봉후 1년 지난경우 버려야하죠? 1 Oo 23:08:00 218
1827004 날이 더우면 머리카락 더 많이빠지나요? 1 .. 23:07:57 389
1827003 파친코 여주인공 캐스팅은 너무 파격적이었네요 19 ... 22:57:47 2,349
1827002 제가 하고픈 말을 이분 시원하게 말씀 해주시네요. 8 .. 22:56:52 1,116
1827001 울 남편도 계엄날 국회의사당 갔었는데요 34 ㅇㅇ 22:54:19 1,785
1827000 길고양이 먹이주기 금지와 급식소 강제 철거 6 야옹야옹 22:49:52 601
1826999 나이들어 스스로 살림 능력 없어지기전에 7 으음 22:49:13 1,206
1826998 "신천지,이명박.박근혜 경선 당시에도 당원 가입 지시 .. 1 그냥3333.. 22:45:02 317
1826997 남편잔소리시전중.. 6 ㄱㅅㅅ 22:40:28 813
1826996 김민석 "이번 전대 본질은 위장 반명·신천지와의 대결&.. 23 ㅇㅇ 22:39:52 962
1826995 결혼의완성스포 (ㅇ) 7 22:37:12 1,361
1826994 저는 비싼 아파트 산다면 세금 까이꺼 그냥 낼 거같네요 28 ㄷㄹ 22:31:30 1,642
1826993 딸 강아지 6 가을햇살 22:25:45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