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까운 해외를 럭셔리하게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43589 조회수 : 2,867
작성일 : 2016-10-01 11:06:24

그냥 저는 홍콩 대만 동남아 일본 이런곳을 비지니스로 좋은호텔에서 비싼음식 먹음서 즐기는게 좋은데..미국 유럽 못가봤다고 무시하네요....그냥 각자의 개취 아닌가요?
IP : 114.204.xxx.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 11:09 AM (121.146.xxx.218)

    무시하세요 ㅋ
    참 별사람 다있네요.

  • 2. ㅇㅇ
    '16.10.1 11:10 AM (220.121.xxx.244)

    미국 유럽 등 다니는 사람이 백수란 말이죠.
    바쁜데 일주일씩 어떻게 놀아요

  • 3. ㅇㅇ
    '16.10.1 11:12 AM (211.205.xxx.224)

    해외여행 다녀온 얘기를 굳이 서로 왜하고
    무시받고 감정 상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1인

  • 4. 고정점넷
    '16.10.1 11:14 AM (14.63.xxx.253)

    저도요
    저도 홍콩 상하이 일본 좋은 호텔가고 미슐랭 식당 가는 거 좋아해요
    이유는 단 하나
    4-5일 이상 휴가내기 너무 힘든 직업이라서.

  • 5. ㅎㅎㅎ
    '16.10.1 11:43 AM (1.180.xxx.136) - 삭제된댓글

    비즈니스에 비싼음식에 뭐 이런말하면
    지지 않을려고 저러나보다 하는 느낌이 들긴하죠

  • 6. 원글도
    '16.10.1 11:43 AM (175.113.xxx.134)

    원글도 자기는 럭셔리하게 다녀왔다고 미국 유럽 다녀온 사람 은연중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다녀왔음 다녀왔지 럭셔리하게 이런건 뭐하러 붙이나요?

    전후 사정은 모르나 원글이가 난 해외갈때 럭셔리하게 다녀와라고 하니 상대방이 기분나빠서 저렇게 응대했을수도 있고요

  • 7. ㅎㅎㅎ
    '16.10.1 11:54 AM (1.180.xxx.136)

    그사람들은 미국 유럽을 비즈니스타고 비싼호텔에 비싼음식으로 럭셔리하게 다니나부죠 뭐 ㅎㅎㅎ

  • 8. 원글님이
    '16.10.1 11:58 AM (1.238.xxx.123) - 삭제된댓글

    혹시 이코에 장시간 낑겨 타고 유럽 가서 걸어 다니고 그러는거 힘들다...어쩌다...한거 아님?
    각자 여행 스타일이 다른거니 서로 상처 받을거 없죠.
    굳이 럭셔리 강조하시는걸 보니 원글님도 그쪽을 이해 못하긴 마찬가지가 아닐까?싶은...

  • 9. ...
    '16.10.1 12:04 PM (222.237.xxx.47)

    문화적 체험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냥 먹고 쉬는 게 여행의 다는 아닌데.......

  • 10. 개인취향 아닌지
    '16.10.1 1:37 PM (112.150.xxx.63)

    제 지인은 해외가는걸 안좋아하고
    국내여행 온갖곳 다녀요.
    그 지인 이번주에 신혼여행이후 14년만에 해외가족여행 갔네요.
    다 자기취향에맞게 다니는거죠 뭐.
    전 적당한 비용쓰면서 해외여행 하는거 좋아해요.
    넘 알뜰도 궁상맞아보여 싫고..럭셔리는 돈이 글케 많지않아 못하구요

  • 11. 근데
    '16.10.1 3:18 PM (121.147.xxx.248)

    유럽여행도 패키지나 BB, 호스텔 도미라면 동남아, 일본이 취향상 백번 나을 수도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475 전주 가는데요.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4 당일치기로 2016/10/03 1,898
603474 골프한지 얼마안되는 남편옷 ...좀 1 골프 2016/10/03 1,275
603473 사람 자체가 확 변하기도 하나요? 5 ㅇㅇ 2016/10/03 1,864
603472 외국에서 한국 운전면허증 번역/공증 -불가리아 1 여행자 2016/10/03 679
603471 일주일째 두통 현기증 2 ... 2016/10/03 1,288
603470 로드샵브랜드 중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가 뭐세요? 5 로드샵 2016/10/03 2,314
603469 타임 옷값이 싸진건가요?? 17 ㅡㅡ 2016/10/03 12,310
603468 삼성 세탁기 연쇄 폭발 CNN ABC 보도 2 ... 2016/10/03 2,675
603467 왠지 요즘 자꾸만 세기 말 분위기가 느껴져요. 5 ... 2016/10/03 2,559
603466 써놓고보니 난해한 글. dma 2016/10/03 505
603465 요즘엔 보통 몇살쯤부터 노인으로 칠까요? 23 .. 2016/10/03 4,601
603464 시판 고추장 추천해 주세요~ 2 …… 2016/10/03 2,759
603463 중1 주말에 친구들 만나나요? 10 중딩 2016/10/03 2,183
603462 지방의 누명 2 다이어터 2016/10/03 2,062
603461 화상치료 8 나팔수 2016/10/03 1,076
603460 캐나다에서 영주권있으면 여자혼자 살기 괜찮은가요? 3 5년전에 2016/10/03 2,528
603459 왼손이 익숙한 5세..교정필요한가요? 8 ... 2016/10/03 1,247
603458 용서가 왜 필요하죠? 7 …. 2016/10/03 1,869
603457 직장 관두면 외식비가 많이 줄 줄 알았는데 2 ... 2016/10/03 1,975
603456 공기청정기안사는게 답인가요? 10 2016/10/03 3,803
603455 페리오 펌핑치약 써보신분? 5 계세요 2016/10/03 2,695
603454 초등 고학년 쉬는 날은 주로 뭘하나요? 3 .. 2016/10/03 1,249
603453 와인모임 7 ... 2016/10/03 1,382
603452 마트 장볼때 꼼꼼히 살펴야겠어요 1 샌디 2016/10/03 1,580
603451 이정현 입원 이틀째.."눈도 못 뜨고 띄엄띄엄 말해&q.. 38 ㄴㄴ 2016/10/03 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