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선택시 남편직장거리 상관없이 학군위주로 보시나요?

샤방샤방 조회수 : 974
작성일 : 2016-09-30 21:01:12
아,지방에서요,
대부분 학군 위주로 본다고 하는거 같아서요,
그런데 학군 좋은곳이 남편 직장과 거리가 멀어도(50분소요)괜찮은건가요?
아니면 감안해서 남편 직장과도 가까운곳으로 하시는지요?

IP : 112.148.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30 9:02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둘 다 감안해서 골라야죠.

  • 2. ...
    '16.9.30 9:03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둘다 고려하죠
    남편 직장 가기 좋은 곳 중에서 학군이 좋은 곳을 찾아요

  • 3. 깡텅
    '16.9.30 9:04 PM (218.157.xxx.87)

    지방이면 학군이라도 좋은 곳에서 애들 교육시키는 게 낫지 않나요. 한 시간 안쪽이면 한군 따라 가겠습니다.

  • 4. 노을공주
    '16.9.30 9:04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

    음..지방은 모르겠는데..
    서울에선 50분거리는 먼거리가 아니라서요..
    두가지가 맞아떨어지면 좋지만
    조율이 필요하겠죠..
    통학거리 멀면 피곤해요.학교가서 오전에는 자고..

  • 5.
    '16.9.30 9:07 PM (121.167.xxx.208) - 삭제된댓글

    둘 다 고려해야겠지만 꼭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하고 출퇴근 거리 50분이면 학군 고려해서 고르겠습니다. 특히 자가라면 가격방어 측면에서 학군 중요해요.

  • 6. 샤방샤방
    '16.9.30 9:11 PM (112.148.xxx.72)

    남편도 운전하며 30분이상되면 피곤할것 같고,
    요즘 저희있는 지역은 학군좋은것은 몰리다보니 중,고등 배정이 정해진것도 아니라서요,
    저는 전업이라 남편이 일해서 돈버는데? 남편 생각도 해야할것 같기도하고 ㅎㅎ
    요즘 학군 생각라년 머리아프네요,확실히 배정된다는 보장만 있으면 학군 따라가겠는데,
    아 지방에서는 학교도 띄엄띄엄 있어서요ㅠ

  • 7. 결론은
    '16.9.30 9:39 PM (182.222.xxx.79)

    전업인 저희집은 남편직장 근처로 정했어요,
    출퇴근 매일 왕복 한시간 반 넘음 몸부터 축나겠다 싶어서요.애들은 이정도 환경에서 열심해 해라고 해요.
    대신 학원이나 과외는 좀 멀더라도 셔틀타고 보내구요

  • 8. 언제나
    '16.10.1 1:56 AM (108.14.xxx.75) - 삭제된댓글

    남편 출퇴근 위주
    공부 잘 할 애들은 어디서나 잘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913 장학생이고 공부 잘하는 남자.. 1 .. 2016/10/04 984
603912 미국에서의 중학생 생활은 어떤가요? 5 미국 2016/10/04 1,685
603911 고딩 자녀 두신 분들, 하루 몇시간 주무시나요? 8 힘드네요 2016/10/04 1,801
603910 치아성형 왜소치랑 잇몸웃음 고치고 싶은데 어디가 좋나요 3 .. 2016/10/04 977
603909 애 많은 집과 놀러갈때 12 ... 2016/10/04 3,058
603908 남편 정장셔츠 매일 갈아입으시나요? 41 2016/10/04 5,147
603907 해외이사가 나을까요? 이삿짐 보관이 나을까요 2 미국1년체류.. 2016/10/04 1,261
603906 중딩 영어문법 과외 90분이랑 120분(80만원) 어느게 좋을까.. 14 중딩 2016/10/04 2,775
603905 해외여행에 유리한 카드 추천해주심 감사~ 3 새카드발급 2016/10/04 970
603904 민감한 건가요? 차별인가요? 1 .. 2016/10/04 505
603903 아끼는 레시피 하나씩 공개해요.~ ^^ 315 매일반찬생각.. 2016/10/04 39,830
603902 삭제 했습니다. 너무 보고싶은 맘에 깊게 생각하지 못했네요 (냉.. 3 친구 찾아 .. 2016/10/04 2,034
603901 몇십년된 빌라 구매(서울) 12 .. 2016/10/04 3,832
603900 40개월 아기 탈장수술 어느 병원가야 좋을까요? 5 병원추천 2016/10/04 1,191
603899 사실 블랙이나 회색이 절대 무난한 컬러가 아닌데 29 레몬 2016/10/04 8,152
603898 50대 면세점 가방 추천좀 해주세요. 6 2016/10/04 5,435
603897 학교수업. 콩관련 요리 아이디어 좀 주세요 ^^ 6 요리강사 2016/10/04 657
603896 임금체불. 노동청신고? 아님 내용증명? 6 지겨운 2016/10/04 974
603895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는데 이유없이 핑 도는 건 왜 그럴까요? 4 어지럼증 2016/10/04 3,878
603894 쫄면맛집in서대문구or마포구 찾아요. 17 고메 2016/10/04 1,657
603893 미용사.. 시골이나 소도시에서 할머니 파마 말면서 아기랑 둘이 .. 15 싱글맘입니다.. 2016/10/04 5,390
603892 9세 아들이 자꾸 발에 쥐가난대요 5 초2엄마 2016/10/04 1,014
603891 몹시 피로한 상태에서 계속 더위를 느낀다면 몸에 이상있는걸까요 5 ㅡㅡ 2016/10/04 1,495
603890 부모님이 돌아가신뒤에 형제간의 사이가 어떠신가요? 9 장례식 후 2016/10/04 5,049
603889 낙성대 쟝 블*제리단팥빵 먹고싶은데 방법이... 24 살수있는방법.. 2016/10/04 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