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6에 43키로면 그렇게 마른 거 아니죠?
중년여성이 저렇다면 어떻게 보일까요..?
- 1. 가디건'16.9.30 2:04 PM (183.109.xxx.87)- 솔직히 볼륨감 없고 외소해보이고 초라해보일수 있어요 
- 2. ....'16.9.30 2:04 PM (175.207.xxx.216) - 삭제된댓글- 마른거 같은데요.. 
- 3. ..'16.9.30 2:04 PM (139.194.xxx.153) - 삭제된댓글- 뭘그리 신경을쓰시나요 
 남들눈에 어떻든..
- 4. ,,'16.9.30 2:06 PM (70.187.xxx.7)- 중년여성이다 라고 보이죠. 중년 여성을 누가 키나 몸매를 보겠어요. 
- 5. ...'16.9.30 2:06 PM (183.103.xxx.243)- 딱 괜찮아요. 건강해보임. 
 제가 그 근처로 왔다갔다해서 잘알아요.
 남들은 45까지 괜찮다는데 45까지가면 다리 통통해요
- 6. 남'16.9.30 2:06 PM (183.104.xxx.174)- 마르긴 말랐죠 
 그냥 초등생 발육 덜 된 몸
 날씬 하다는 느낌 들려면 엄청 운동한 단단한 몸이어야 하고
 일반 적으로 보면 그냥 성장발육 덜 된 초등생 몸
- 7. 헐'16.9.30 2:07 PM (219.240.xxx.107)- 꼬챙이같을듯 
- 8. 그게'16.9.30 2:08 PM (58.236.xxx.201)- 마른거죠 
 물살아니면요
- 9. ..'16.9.30 2:1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너무 말랐어요. 
 우리 시어머니가 평생 그 체중이셨는데
 70세 넘어 46킬로로 올리니 훨 보기가 나아요
- 10. ..'16.9.30 2:1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너무 말랐어요. 
 우리 시어머니가 평생 그 키에 그 체중이셨는데
 70세 넘어 46킬로로 올리니 훨 보기가 나아요
- 11. ...'16.9.30 2:12 PM (220.118.xxx.57)- 진심 저키에 48-49나가는데 통통 이하로봐요 
- 12. 건강'16.9.30 2:16 PM (222.98.xxx.28)- 매우 연약해보여요 
 45-48킬로가 좋아요
- 13. ㅇㅇㅇ'16.9.30 2:17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마른거죠 
 중학생처럼 보일거 같은데...
- 14. ..'16.9.30 2:18 PM (115.90.xxx.59)- 153센티에 살찌면 42키로 정도 하는 친구가 있는데, 별명이 초딩이에요... ㅠㅠ 
- 15. 음'16.9.30 2:25 PM (116.40.xxx.189)- 제 기준에서는 굉장히 마른느낌일것 같아요 
- 16. dd'16.9.30 2:26 PM (222.101.xxx.65) - 삭제된댓글- 날씬하시네요! 키가 작으니까 괜찮지 않나요. 전 부럽네요. 딱 그 키인데 훨씬 더 나갑니다ㅠㅠ 
- 17. ....'16.9.30 2:38 PM (118.220.xxx.138)- 저키에 47인데도 45이하냐면서 말랐다고 하는데 
 넘 마른거 같으네요
- 18. ...'16.9.30 2:39 PM (221.138.xxx.110)- 딱 제가 저런데 티에 청바지 입고 다니면 학생으로 봅니다; 
 머리 짧게 자르면 주민증 검사도 당해요;
- 19. 제가'16.9.30 2:41 P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154에. 44kg까지 나간적 있는데 44사이즈 입었고. 마른편이었어요. 근데 저는 솔직히 나올때 나오고(엉덩이.힙) 들어갈때 들어간 체형이지만, 아닌 경우는 또 다르죠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니라 체형이 중요한거 같긴하네요
- 20. 제가'16.9.30 2:49 PM (152.99.xxx.239)- 154에. 44kg까지 나간적 있는데 44사이즈 입었고. 마른편이었어요. 근데 저는 솔직히 나올때 나오고(가슴.힙) 들어갈때 들어간 체형이지만, 아닌 경우는 또 다르죠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니라 체형이 중요한거 같긴하네요
- 21. 중년이면'16.9.30 2:56 PM (110.70.xxx.121) - 삭제된댓글- 너무 말랐네요. 
 56에 48키로도 날씬하단 소리 듣고사는데
 43이면 기운없어서 활동은 기능한지 ㅎ
- 22. 미친다'16.9.30 3:07 PM (213.225.xxx.75)- 43이 딱 건강해보인데 ㅋㅋㅋㅋ 
- 23. 움'16.9.30 3:13 PM (221.148.xxx.8)- 166-43 이 아니고 156-43이면 그냥 그래요.166-43이 주변에 셋인데 그냥 마른 중년이에요 
- 24. 제 주변에도'16.9.30 3:27 PM (1.232.xxx.176)- 두 명 있는데, 너무 빈약하고 안이뻐요 ㅠㅠㅠ 
 나이들면서(50대)초라해 보이기까지 ㅠㅠㅠㅠ
 살 찌고 싶어하는데 노력해도 살이 안 붙는대요 ㅠㅠㅠㅠ
- 25. 사십중반'16.9.30 3:31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친구가 그 정도되는데 몸은 초딩이구 얼굴은 할머니에요 
 항상 기운없어요
- 26. 조금'16.9.30 3:33 PM (183.96.xxx.122)- 좀 마른편이네요. 
- 27. 흠'16.9.30 3:58 PM (221.164.xxx.215) - 삭제된댓글- 156에 44 임다 
 평생 귀에 딱지가 앉게들은말
 밥은 드시고사세요?
 잘 안드시죠?
 어쩜 그리마르셨어요?
 기운은 있나?
 아픈데 없냐?
 -_-; 20년째 똑같은 몸무게인 여자임다
- 28. 엥'16.9.30 3:58 PM (175.126.xxx.21) - 삭제된댓글- 초6딸 154에 44킬로인데 
 통통~한데요. 말랐다는 댓글들이 의외네요^^;;
- 29. bf'16.9.30 4:05 PM (61.85.xxx.79) - 삭제된댓글- 제가 딱 156에 43킬로예요 
 얼굴이 마르지 않아서 그런지 빈약한 느낌 아니고 다들 건강하게 봐요
 옷 입기 편하고 몸도 가뿐하고 좋아요.
 저는 여기서 덜 나가면 몸이 힘이 없고, 더 나가면 몸이 찌뿌둥하고 불편하더라구요.
 몸테도 딱 달라지구요.
 20대 초반땐 41킬로였는데 보기좋게 날씬한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단편적인 키, 체중이 중요한 게 아니라 몸의 체형, 구성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운동 좀 해서 근육 탄탄하게 하면 더 건강하고 예뻐요
- 30. ..'16.9.30 4:11 PM (58.142.xxx.203)- 제가 저런데 삐쩍 골았어요 
 46, 47키로 나갔으면 좋겠는데 절대 안 찌네요
- 31. 흠'16.9.30 4:1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젊으나 나이드나 매우 왜소한 체격입니다. 중딩체격이죠. 
- 32. ..'16.9.30 4:39 PM (175.214.xxx.106) - 삭제된댓글- ㅜㅜ... 
- 33. .....'16.9.30 4:55 PM (39.7.xxx.203)- 156. 41이 보기좋게말랐다니.... 
 살면서 41은 주변에서 보기도 힘든데..
 다들 너무 강박적인듯.
- 34. ㅇㅇ'16.9.30 4:58 PM (211.36.xxx.214)- 제가 43키로일때 아프리카 난민이냔 소리들었어요 ~~ 47로일때도 젓가락같다고 했구요 
- 35. 저도'16.9.30 5:01 PM (223.62.xxx.70)- 156이에요. 
 애 낳기 전까지 41킬로. 어른들은 말랐다. 친구들은 날씬하다 했고.
 애 둘 낳고 45킬로. 얼굴 좋아졌다 했고.
 49킬로까지 됐고 바지도 26으로 갔는데 날씬하다 했어요.
 아무래도 팔 다리가 가늘어서 그런 듯 합니다.
 이번 여름에 더위먹고 44로 내려갔는데 기운이 너무 없어요. ㅠㅠ
- 36. 체형따라'16.9.30 7:31 PM (121.187.xxx.167)- 다르죠 근데뭐 그리말라보이진않던데요 제가 158에 저무게인데 얼굴이 통통해서그런가 암도 마르게안봐요 날씬하게봐요 
- 37. 제가'16.9.30 8:39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저 비슷한 키인데 49 나가도 정말 없어보였어요 
 제 눈엔 51 정도 될때가 제일 낫던데요
- 38. zxcvbnm'16.10.1 12:11 AM (110.175.xxx.247)- 윗님들 진짜 41키로 맞아요? 저 고등학교 때 친구가 41키로 였는데 거식증 걸려서 팔이며 허벅지에 뼈밖에 없었어요. 그런데도 자기 너무 뚱뚱하다고 밥먹으면 맨날 토했구요. 41키로는 절대 보기좋게 날씬한 느낌 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