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으로 이직한지 3개월넘었는데 여기일이 그전회사보다는
일이 많지가 않습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는 직원수가 100명이었는데
여기는 25명정도 됩니다.그래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제일이 한가하거나 그러면 다른부서에서 바쁘니 와서 도와달라고 그러는데요
제가 있는 부서쪽은 매일 바쁜것도 아니고 다른부서쪽은 일이
끊이지가 않으니 어쩔때는 하루반나절은 가서 일하고있습니다
오늘은 저보고 다른업무도 같이 해달라고 말을하는데 안한다고
할수도없고 일이라도 많으면 안갈텐데 일이 없으니 어쩔수없이
가야하네요 1년만 참고 그만둬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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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이 많지가않아 타부서 업무 하는경우요
... 조회수 : 487
작성일 : 2016-09-30 12:58:40
IP : 218.156.xxx.2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9.30 1:03 PM (110.9.xxx.37) - 삭제된댓글다른 업무라는것이 어떤것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작은 회사에서 업무량이 없어서 한가하다는것은 짤릴 위험성이 있는것 아닌가요?
타 부서 업무 도와주면서 능력을 발휘하세요.
다른 업무의 종류와 노동 강도가 어떤것인지 몰라서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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