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씨랑 박지영씨 왤케 이뻐요
- 1. ㅎㅎㅎ'16.9.30 10:30 AM (14.45.xxx.221)- 특히 두분다 얼굴이 부자연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나이대로 늙어가는(?) 느낌이 묻어나서요..
 저도 질투의 화신 그 두분들 나오는거만 골라서 봐요 ㅎㅎㅎ
 매번 분량이 적어서 아쉬워요 ㅠ.ㅠ
- 2. 지나다가'16.9.30 10:30 AM (221.139.xxx.78) - 삭제된댓글- 채널 돌리다 우연하게 최화정씨와 함께 이미숙.박지영씨 예쁘게 늙는 것 같더군요. 
 그 연배 일반인들 자기 관리 하는것 쉽지않은데
 배우라서 그럴까요? 예쁜 배우들 인정합니다. ㅋㅋㅋ
- 3. ㅇㅇ'16.9.30 10:36 AM (115.132.xxx.139)- 박지영씨 요즘 핫한거 같아요. 꼭 젊은 배우만 핫하라는법 있나요? 
 이준기나오는 드라마에서도 질투의 화신에서도 나오니 거의 매일 얼굴보네요.
- 4. ㅇㅇ'16.9.30 10:43 AM (49.142.xxx.181)- 두분 다 예쁜데 그 두분이 나오는 부분이 처음엔 별로 재미가 없었어요. 
 그 빨강인가 파랑인가 하는 고딩들 나오는 장면은 영 재미가 없고 이상하고, 이성재랑 엮이는것도 약간 억지스러워서요.
 근데 둘이 같이 나오는 장면은 엄청 재밌네요.
 두분다 예쁘시고 ㅎㅎ
 그 시어머니로 나오는 박정수씨랑 이미숙씨랑 10년 안짝 차이날텐데
 한쪽은 며느리 한쪽은 시어머니라서 좀 이상하긴 해요 ㅎㅎ
- 5. ㅇㅇ'16.9.30 10:45 AM (223.62.xxx.120)- 미모 최고임 
 진짜 볼 때마다 감탄
- 6. dd'16.9.30 10:56 AM (115.22.xxx.207)- 전 박지영씨는 좀 아줌마같고 별론데.. 
 이미숙은 볼때마다 감탄하네요..
 저렇게 늙고싶을 정도....
- 7. 완전 웃긴 댓글'16.9.30 10:56 AM (211.201.xxx.244)- 충주원 황후 내일 계기자한테 밟혔으면 좋겠다고... 
 한참 웃었네요.
 박지영씨 핫해요.
 
 달연에서 박지영씨 역할인 충주원황후 거대악마거든요.
- 8. ...'16.9.30 11:26 A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이미숙씨는 정말 이쁘더라구요. 
 근데 다른 한 분 코가 좀 그렇지 않나요.
 같은 옷 입으니 더 비교되어서 보여요.
- 9. ....'16.9.30 11:26 AM (110.70.xxx.222)- 박지영씨는 얼굴이 전체적으로 다 예쁘지만 
 전 특히 그 입매가 야무져 보여서 좋아요.
 실제로도 똑소리나게 야무지다고 해요.
 예전 미혼일때 mbc 공채계약 끝나고 sbs개국하면서 옮겼을때 나온 드라마에서 참 예뻤고
 그후 당신이 그리워 질때 라는 드라마에서도 참 예뻤는데 결혼을 너무 일찍 해버린게 좀 아까워요.
 그러다 남편따라 베트남 가서 또 한참을 있다가 요근래 간간히 들어와서 일을 하네요.
 박혜진 아나운서도 예쁘던데 부모님 외모가 출중하시나봐요.
- 10. ,,,'16.9.30 12:22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이미숙은 머리털이 풀풀 날려서 할머니같고 
 
 박지영은 나이든티 안나고 예쁘다고 봤는데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르군요. ㅎ
- 11. ,,,'16.9.30 12:25 PM (118.176.xxx.202)- 이미숙은 머리털이 풀풀 날려서 할머니같고 
 
 박지영은 나이든티 안나고 관리잘했구나 하면서
 예쁘다고 봤는데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르군요. ㅎ
 
 하녀에서 박지영이 이정재 장모로 나왔을때도 무리가 없었는데
 지금은 장모에 비해 한창 젊은 아나운서 역인데도
 무리없이 어울리네요
- 12. ........'16.9.30 12:26 PM (101.55.xxx.60)- 화면에서나 실물로나 박지영이 더 낫죠. 
- 13. 꽃보다생등심'16.9.30 1:56 PM (121.138.xxx.250)- 이미숙 펜슬 스커트 입은 뒷태보고 나태한 저를 반성합니다. 
 제가 훨씬 어린데 이미숙은 처녀몸매, 저는 아줌마 몸매.. 흑 ~
 이미숙 정말 운동 열심히 한 몸매예요.
- 14. 박지영...'16.9.30 2:15 PM (119.64.xxx.147)- 턱이 이상해졌어요 ㅠㅠ 
- 15. 박지영씨'16.9.30 3:16 PM (211.198.xxx.156)- 야무지고 영리한거같아요. 
 자기가 대쉬해서 피디남편이랑 연애 결혼하고 남편따라 커리어접고 몇년씩 해외 그것도 베트남에서 산다는게 여배우라면 쉽지않았을텐데
 티비일일극 주말극 탤런트로 입지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기마련인데 예전엔 더 그랬고 선택 잘 한것같아요
 엄마긴한데 섹시하고 당당한 분위기가 여전히 있어요
 신랑이 sbs출신이라 그쪽에선 형수라고 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 16. 역시 미모'16.9.30 3:32 PM (223.33.xxx.49) - 삭제된댓글- 동안이 중요한 게 아니라 
 결국 승부는 미모로 본다는 것.
- 17. ㅇㅇ'16.9.30 4:46 PM (211.36.xxx.214)- 둘다 이뻐요 좋아하는 외모 
- 18. 박지영'16.9.30 5:08 PM (116.46.xxx.99)- 씨는 성격이 정말 좋은것 같더라구요. 
 어느 라디오 프로 게스트로 나왔는데
 매력 쩔더만요. 그 대답하는데 같은 여자가 들어도.
 진정 친구하고 싶더라구요. 겸손함이..
- 19. ***'16.9.30 8:27 PM (211.172.xxx.246)- 박지영씨는 성괴 얼굴이었는데,다시 잘 손봐서 괜찮아졌네요. 
- 20. ....'16.9.30 9:03 PM (122.35.xxx.141)- 이미숙씨는 젊을때부터 연기파 소리 듣고 연차도 있는데 거기에 절대 안밀리는 박지영씨가 더 놀라워요 
 다 좋은 드라마인데 과한 설정만 좀 없으면..
 진짜가족보다 끈끈하고 선한 이웃들. 완벽남 둘이 평범녀의 애정을 갈구하는 거 등등. 산부인과 간호사가 현실에 제일 있을 법한 캐릭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