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용 북어국 만드는법 좀 알려주세요
그런데 염분을 어떻게 빼나요?
멸치다시 우려내듯이 끓여서 물을 버리면 되나요?
그런데 그렇게하면 영양분이 국물에 다 우려나와 그걸 버리게 되는게 아닌지...
글구 무랑 달걀노른자도 넣으시나요?
1. ...
'16.9.29 3:29 PM (106.243.xxx.245)물에 담가두면 어느정도 염분이 빠집니다.
짜낸후 물넣고 끓여서 주면 되는데
저는 그 물에 사료 넣어서 줬습니다.(노령견)
건더기도 먹을 수 있으면 먹이면 좋겠네요.2. 호롤롤로
'16.9.29 3:33 PM (220.126.xxx.210)물에불린 후 불린물을 버리고
사람먹는 북어국하듯 만드시면되는데
불리실때 물을 자주 갈아주시면 많이 빠지죠..
우리개는 무랑 같이 끓이면 안먹어서 오롯이 북어만 끓이고
계란풀어요~3. 저도궁금
'16.9.29 3:34 PM (223.62.xxx.56)전 고양이 먹이는데 채로 된것 말고 한살림 요리용 4포짜리 끓여서 주는데 이건 제가 먹어보니 염분기없는것 같아 따로 제거 안하거든요 맞겠죠?
4. ..
'16.9.29 3:40 PM (183.101.xxx.38)물에 담가두는 것만으로도 염분기가 제거되는군요.
5. ..
'16.9.29 4:11 PM (223.62.xxx.214)10시간 이상 불려야 합니다
염분기가 안 좋으니 신경써서 불려주시고 30분 정도 끓는 동안 여러 번 거품 걷어주세요 저는 30분 끓이고 그 물만 버리고 다시 새물 부어서 30분 끓입니다
노령견에겐 북어국이 안 좋아요
수의사샘에게 직접 들었어요6. ..
'16.9.29 4:11 PM (223.62.xxx.214)찬물에 10시간 불려주시는 동안 두세번 물 바꿔주심 더 좋아요
7. ..
'16.9.29 4:12 PM (223.62.xxx.214)물 갈아주고 많이 끓여도 충분히 좋은 성분이 나옵니다
8. 북어채
'16.9.29 4:15 PM (112.170.xxx.45)멸치는 소금을 일부러 넣은거지만 북어채의염분은 자연그대로이기때문에
물에 불리거나 하면 영양분 다 빠져나가는겁니다
원글님이 제대로 알고 계신거에요
노른자 풀어넣으면 좋죠9. ..
'16.9.29 5:13 PM (147.6.xxx.81)223.62.xxx.21 님..
노령견에게 왜 북어국이 안좋은지 혹시 이유가 있나요?10. 저는
'16.9.30 2:44 PM (152.99.xxx.239)하루정도 물에 담갔다가 건조기에 말려서 간식으로 주고 있어요.울 강쥐는 이제 7개월짜리..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2438 | 저기요 | 소송 | 2016/09/30 | 318 |
602437 | 인사하고 지내니 좋네요.. 6 | 인사 | 2016/09/30 | 1,174 |
602436 | 정리를 하다 보니... ㅋㅋ 2 | 맥시멀 | 2016/09/30 | 2,113 |
602435 | 집들이 선물 적절한거 뭐 없을까요 7 | fdf | 2016/09/30 | 1,816 |
602434 | 유정낙지 혼밥 4 | ryumin.. | 2016/09/30 | 1,395 |
602433 | 아이 소풍도시락 싸려고 연차쓰면 오버일까요? 21 | .. | 2016/09/30 | 2,610 |
602432 | 내 아이가 공부잘해서 대치동으로 이사해서 후회하신분? 12 | ᆢ | 2016/09/30 | 6,516 |
602431 | 아모레퍼시픽 아이들 치약은 괜찮을까요? 3 | 치약독약 | 2016/09/30 | 920 |
602430 | 남편회사에서 키우던 개가 집나갔는데 어쩌죠? 9 | 현이훈이 | 2016/09/30 | 1,571 |
602429 | 생각이 깊은 것과 속이 깊은 것 어떻게 다른가요? 1 | .. | 2016/09/30 | 1,370 |
602428 | 수입경차 뭐가 젤 좋나요? 2 | ㅎ | 2016/09/30 | 1,193 |
602427 | 집을 팔았는데요~ 3 | ... | 2016/09/30 | 2,203 |
602426 | 여러명 몰려 운동하는게 좋으세요? 혼자 다니는게 좋으세요? 10 | 운동 | 2016/09/30 | 2,098 |
602425 | 페이스북차단당하면... 7 | 친구 | 2016/09/30 | 1,849 |
602424 | 수업이 지루하대요 | 000 | 2016/09/30 | 729 |
602423 | 망막 질환 잘 보는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18 | 눈의 소중함.. | 2016/09/30 | 3,971 |
602422 | 지역내 10순위 안에 들면 9 | ㅇㅇ | 2016/09/30 | 859 |
602421 | 이제 판단은 국민의 몫입니다. | 꺾은붓 | 2016/09/30 | 410 |
602420 | 엄마랑 살기 힘들어요 조언 절실 13 | 힘듦 | 2016/09/30 | 4,556 |
602419 | 포도주로 재운 돈까스 먹어도 될까요? 2 | 아줌마 | 2016/09/30 | 543 |
602418 | 과외하고 더 떨어진 점수... 7 | ... | 2016/09/30 | 2,228 |
602417 | 치약에 불소 성분은 왜 나쁜건가요 11 | ㅇㅇ | 2016/09/30 | 3,905 |
602416 | 예쁜 단어들 같이 한 번 찾아봐요^^ 34 | 님들~ | 2016/09/30 | 2,864 |
602415 | 알뜰폰 3 | 아주싸요 | 2016/09/30 | 627 |
602414 | 40을 목전에 두고 깨달은 예전의 나의 오만함 75 | 깨달음 | 2016/09/30 | 21,253 |